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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넓힌 시야, 진로로 잇는다…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성과 발표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 워크숍'을 열고 해외연수를 마친 학생들의 활동 성과와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개척을 지원한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호주 퍼스의 피닉스 아카데미(Phoenix Academy)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버자야대학교(Berjaya University College)에서 전공·직무 연계 교육과 집중 어학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현지 대학과 산업체 탐방, 문화교류,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팀별 활동과 현지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발표했다. 해외 생활을 통해 얻은 변화와 진로에 대한 고민,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며 성장한 과정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프로그램에 참가한 재학생은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앞으로 전공과 진로를 더 폭넓게 고민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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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가장학 기업서 1년 일했는데..."1000만원 환수" 대학생들 날벼락
건국대 재학생 A씨는 대학에서 제시한 기업에서 지시한 대로 1년 간 재택근무를 했다. 하지만 막상 근로 종료 후 재택근무는 '규정 위반'이라며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근로장학금을 환수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기업에서는 금전적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해 건국대 피해 학생 4명은 총 1000여만원을 토해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A씨 등 4명은 건국대 국가근로장학사업 명단에 있는 B기업에서 약 3개월~1년간 근무했다. 국가근로장학은 대학생이 교내외 기관에서 일하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시급을 지원받는 제도다. B기업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국가근로장학 기업으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B기업은 사무실이 건국대와 가깝지 않다며 학생들에게 재택근무를 제안했다. A씨와 학생들은 회사에서 안내받은 규정대로 모바일 출근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고 매번 앱에 '출근지 외 출퇴근 사유'에 '재택근무'라고 직접 기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년간 근무해 707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3명은 한학기씩 근무해 100만~200만원 가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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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취약계층 대학생 캐나다·호주 연수...8년 연속 파란사다리 운영
삼육대학교가 지난 6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6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8년 연속 파란사다리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17개 참여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 70명이 참여했다. 파견 대학은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공대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국제대 등 3개교다. 학생들은 6월 말부터 4주간 어학연수, 진로탐색,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대학은 교육비와 항공료, 숙박비 등 제반 비용 지원은 물론 연수 후에도 개별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해외취업연수사업(신청해진대학)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호주 브리즈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토론과 발표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세상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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