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넓힌 시야, 진로로 잇는다…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성과 발표

해외서 넓힌 시야, 진로로 잇는다…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성과 발표

권태혁 기자
2026.08.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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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말레이시아 연수 참가 학생들, 학습·문화 경험과 진로 변화 공유
어학교육·산업체 탐방·팀 프로젝트 통해 글로벌 역량과 현장 적응력 강화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 워크숍 단체사진./사진제공=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 워크숍 단체사진./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결과 워크숍'을 열고 해외연수를 마친 학생들의 활동 성과와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개척을 지원한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호주 퍼스의 피닉스 아카데미(Phoenix Academy)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버자야대학교(Berjaya University College)에서 전공·직무 연계 교육과 집중 어학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현지 대학과 산업체 탐방, 문화교류,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팀별 활동과 현지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발표했다. 해외 생활을 통해 얻은 변화와 진로에 대한 고민,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며 성장한 과정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프로그램에 참가한 재학생은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앞으로 전공과 진로를 더 폭넓게 고민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영도 총장은 "해외 현장 경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의 강점인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과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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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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