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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50가지 조건'이 뭐길래? 카다시안, F1 전설 해밀턴과 열애 사실상 인정... "말리부 뜨거운 키스 이유 있었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45)이 포뮬러 원(F1) 스타 루이스 해밀턴(41)과 열애를 사실상 인정했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카다시안이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밀턴과의 관계를 넌지시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카다시안스'에서 이상적인 연인 조건 50가지를 적은 '매니페스트 리스트'를 언급했다. 그는 새 영화 '더 피프스 휠' 촬영장에서 동료 니키 글레이저에게 "지금 만나는 특별한 사람이 이 리스트의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자 카다시안은 선을 그었다. 그는 "다들 내 입에서 억지로 답을 끌어내려 한다. 딱 하나만 말하겠다.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하다"고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의 열애 행보는 꾸준히 이어졌다. 매체는 "지난 2월 두 사람이 영국 휴가를 기점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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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운동복 차림으로 근황 공개…체형 교정에 집중
배우 전종서가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21일 사회관계망(SNS)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종서는 검은색 짧은 집업 재킷과 편안한 운동 바지를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체형 교정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두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넷플릭스 액션 사극 드라마 '도차피'와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 등을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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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주연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11월 극장가 상륙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로 파격 변신한다.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고전소설을 영화화한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밤, 괴팍한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 앞에 세 명의 유령들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일들을 담은 오싹하고 환상적인 고딕 판타지 어드벤처. 180년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대문호로 널리 알려진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크리스마스 캐럴’은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인색하기로 소문난 구두쇠 영감 ‘에비니저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타난 유령들로부터 깨달음을 얻어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되찾고 개과천선하며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43년 출간된 원작은 발간 당시 산업 혁명의 영향으로 사라져 가던 크리스마스 전통을 되살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대중화하는 데 영향을 끼치며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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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 식사만 예약"...하루 숙박 550만원 유명 호텔의 결단
프랑스의 한 유명 호텔이 식당에서 장시간 사진을 찍으며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부 고객들의 행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앙티브에 위치한 5성급 호텔 '호텔 뒤 카프 에덴 로크'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화보 촬영을 금지하고 일부 공간에서의 사진 촬영도 제한하기로 했다. 이 호텔은 세계적인 국제 영화제인 칸 영화제 기간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최고급 휴양지로, 피카소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머문 곳으로 알려져 있다. 1박 숙박비는 1140~3660유로(한화 약 170만~550만원) 정도다. 호텔 측이 이 같은 조치를 도입한 이유는 SNS(소셜미디어)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 호텔을 찾는 일부 방문객의 행태 때문이다. 소피 볼랑 호텔 매니저는 여행 전문매체에 "일부 방문객들은 호텔에 숙박하지 않고 점심 식사만 예약한 뒤 옷과 장신구가 가득한 가방을 들고 찾아온다"며 "이들은 호텔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옷을 갈아입고 사진을 촬영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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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쇼에 '700억 다이아 브라' 걸친 카일리 제너, 남친도 응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인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9)가 2026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깜짝 등장했다. 관객석에는 그의 남자친구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앉아 응원을 보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에 위치한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 2026' 패션쇼가 개최됐다. 이날 런웨이 무대에는 카일리 제너가 5000만달러(약 667억원) 상당의 판타지 브라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일리 제너는 화려한 흰색 엔젤 윙을 등에 달고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이는 브라를 선보였다. 제작에만 1000시간 넘게 소요된 판타지 브라는 장인 15명이 참여하고 천연 다이아몬드 4410개가 사용됐다. 특히 브라 중앙에 장식된 다이아몬드는 무려 75. 54캐럿으로 가격만 2200만달러(약 293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룹 리틀믹스의 제이드 설웰 솔로곡 '엔젤 오브 마이 드림스'(Angel of My Dreams)에 맞춰 런웨이를 걸어 나온 카일리 제너는 시스루 미니스커트 아래로 반짝이는 팬티가 드러나도록 스타일링해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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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오디세이', 역대 외화 매출액 1위...'아바타2'도 넘었다
지난 8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외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4일까지 약 1391억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약 1380억원)을 제치고 4년 만에 외화 누적 매출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오디세이'는 외화와 한국 영화를 포함한 역대 전체 영화 매출액 기준으로는 3위에 올라와 있다. 역대 매출액 1위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6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약 1397억원을 벌어들인 '극한직업'이다.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약 1221만명으로, 역대 외화 5위에 해당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1398만명·1225억원), '겨울왕국2'(1377만명·1150억원), '아바타'(1334만명·1253억원), '알라딘'(1280만명·1091억원)보다 관객 수는 적지만 매출액은 모두 앞섰다. 이처럼 관객 수 대비 매출액이 높은 것은 영화 관람료 상승과 더불어 아이맥스(IMAX), 돌비 등 일반 상영관보다 관람료가 높은 특수관 상영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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