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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것도 안 맞아"...고지용·허양임, 이혼 전 발언 재조명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과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의 면접교섭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방송에서 털어놓은 성향 차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이혼 전인 2021년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정리 정돈부터 수면 습관까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공개했다. 당시 허양임은 "옷을 의자에 걸쳐 놓는 걸 남편이 싫어한다. 나는 당장 빨지 않아도 될 옷은 나중에 정리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편리함 때문에 다 무너진다"며 "난 만취해도 옷을 다 걸고 잠옷을 입는다. 처음에는 진짜 스트레스받았다"고 털어놨다. 허양임은 "남편은 부지런해서 그때그때 다 정리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지용은 "빨래를 개서 올라오면 몇 단이 쌓일 때까지 안 넣는다. 솔직히 내가 넣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수면 습관도 달랐다. 허양임은 "남편은 잘 때 불을 켜고 자는 걸 좋아하는데 나는 진짜 싫어한다. 캄캄하게 해놓고 자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애정 표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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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 고지용 법적대응 속 의연…아들 승재와 영상 "꿈꾸는 듯"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처인 의사 허양임이 아들의 면접 교섭과 양육비 등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며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허양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허양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 '허양임 브이로그 004'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비만 관련 학회에 참석한 허양임의 모습과 아들 승재와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은 외식한 뒤 집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승재가 불꽃놀이를 보며 "예쁘다"고 하자 허양임은 "엄마는 불꽃놀이를 꿈꾸는 것 같아서 좋아해"라고 답했다. 영상이 공개된 날 고지용 측은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 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2024년 4월 협의 이혼한 뒤 약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것이 6차례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혼 직후 간경화와 간병변, 쇼크 등으로 건강이 악화했고 회복한 뒤 아들을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면접 교섭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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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들 못봐"…고지용, 2년간 양육비 '5000만원 미지급'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으로부터 양육비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용이 이혼 후 2년간 지급한 양육비는 두달치뿐으로, 미지급금과 이자를 합친 청구액은 약 5000만원에 달한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6일 유튜브를 통해 "허양임이 지난 5일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고지용은 2024년 4월 협의 이혼하면서 허양임에게 매달 양육비 189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고지용이 실제로 양육비를 지급한 것은 올해 8월과 9월 두 달뿐이었다. 미지급 양육비는 약 4000만원으로, 이자를 더한 청구액은 약 5000만원에 이른다. 허양임은 소송에 앞서 고지용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도 신청했다. 고지용 측은 이로 인해 계좌와 보험이 가압류됐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건강 악화와 치료비 부담으로 그동안 양육비를 지급할 여력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간경화로 장기간 입원하면서 활동을 하지 못한 데다 치료비 지출까지 겹쳤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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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여줘" 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법적 대응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아들 승재 군과의 면접교섭권 보장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16일 고지용이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들 승재 군의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현재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지만, 아들과의 만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법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지용은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이 악화했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해 2024년 4월 24일 이혼을 마무리한 뒤, 같은 해 5월 9일 간경화, 간경변, 쇼크 등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심각한 건강 상태로 인해 이후 약 2년여간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하는 등 홀로 투병을 이어왔으나, 전처 측이 양육비 지급을 강요하며 가압류 신청으로 계좌, 보험 등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전처에게도 말 못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참아왔다"며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 납부하게 해달라고 두 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지난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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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지용, 전처와 사는 아들 그리움...SNS에 '붕어빵 투샷'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12살 아들 고승재가 사이좋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아들은 2017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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