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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 키운다"..현대차그룹 GBC 건립 앞두고 체험 전시 개막
"판매량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이 활동을 하면 진정성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과학관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결된 장기적인 브랜드 활동입니다. " 지성원 현대자동차그룹 HMG브랜드경험담당 부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연 투싼 글로벌 론칭처럼 판매에 집중하는 활동은 전술적 방향으로 과학관은 전략적 방향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체험형 과학관 건립에 앞서 국내 방문객이 기초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열었다. 해외 체험형 과학관의 전시물이 한국 문화와 실정에 맞는지 미리 검증하고 방문객 반응을 과학관 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협업 파트너는 1969년 실험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세운 미국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이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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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성적표 뜬다" 반도체 관망에 7천피 내줘…코스닥 톱10 '빨간불'
코스피 지수가 6일 소폭 하락하며 7000선을 반납했다. 실적시즌 개막을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는 미국 기술주 훈풍을 반감시켰다. 코스닥 지수는 업종 순환매와 개별종목 호재 속에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 35포인트(0. 89%) 내린 6941. 39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47. 29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9875억, 개인이 7256억원, 기관이 5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68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4000원(1. 45%) 내린 27만2000원,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3. 69%) 내린 177만3000원이다. 두 종목의 지수하락 기여분은 약 82포인트로 추산된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삼성생명·삼성생명·삼성물산이 1%대 약세를 기록했다. KB금융은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계약을 공시한 삼성전기와 전기차 판매회복 기대감이 고조된 LG에너지솔루션은 나란히 5%대 강세로 마감하며 하방압력을 소폭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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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챔프전 준우승 아쉬움 딛고 곧바로 교육리그 준비한다... 문수구장서 담금질
챔피언결정전을 아쉽게 준우승으로 마친 울산웨일즈가 짧은 휴식을 끝내고 곧바로 교육리그 준비에 돌입했다. 울산웨일즈 선수단은 오는 15일 개막하는 '울산-KBO FALL LEAGUE(교육리그)' 출전을 위해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선수단은 경기 감각을 점검하는 동시에 포지션별 기본기와 팀 플레이를 다듬으며 실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단은 이번 교육리그를 내년 시즌 전력 구상을 위한 시험대로 삼고 국내외 다양한 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선수 개인 기량과 팀 경쟁력을 집중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문수야구장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울산웨일즈를 비롯해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고양 히어로즈, 독립 올스타 등 국내 8개 팀이 나선다. 해외팀으로는 일본 독립 올스타, 미국 롱비치,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중국 장쑤 휴즈홀스 등 4개 팀이 합류해 총 12개 팀이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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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부터 결제까지 한번에"..채비, 공공 급속충전 PnC 시범 운영
채비는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lug & Charge, 이하 PnC) 서비스의 안정적인 확대 적용을 위한 첫 시범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PnC는 이용자가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면 별도 카드 인증이나 현장 결제 절차 없이 충전부터 결제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충전 기술이다. 기후부는 기존 5~6단계의 충전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 급속충전기의 PnC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채비는 이달 말부터 충전기 30기에 PnC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실제 충전 환경에서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한다. 이번 선정에는 채비가 보안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ardware Security Module, 이하 HSM) 칩을 기후부 급속 충전기에 선제 적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HSM 칩은 중요한 정보를 하드웨어 내부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암호화 및 인증 작업을 수행하는 보안 전용 장치다. PnC 관련 완성차 브랜드와 협력 경험도 주요 선정 배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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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홈페이지, 글로벌 어워드서 연이어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가 글로벌 웹·디지털 분야 주요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웹 마케팅 협회(WMA)가 주관하는 '2026 웹어워드 컴피티션(WebAward Competition)'에서 그룹은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산업 부문 'Best of Industry(부문 최우수상)'를 동시에 수상했다. 아울러 전체 출품작 중 하나의 사이트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에 최종 선정됐다. WMA는 전 세계 출품작을 86개 산업 카테고리로 구분해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이 △디자인 △혁신성 △콘텐츠 △기술 △인터랙티비티 △카피라이팅 △사용 편의성 등 7개 기준으로 종합 심사한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 공식 웹사이트에 대해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AI(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로의 진화를 표현하기 위한 통합 PR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콘텐츠 발견을 가능하게 하면서 비전, 비즈니스, 미래 잠재력에 대한 일관된 내러티브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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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0만원 생각보다 싼데?"...'GV80' 하이브리드, 가격·성능 '두 토끼'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출력·연비 등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출고가를 시장 예상보다 낮은 7680만원(개별소비세 5% 기준)으로 책정, 최근 이어진 판매 부진을 만회할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네시스는 중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80 하이브리드'의 판매를 6일 시작했다. 그동안 내연기관차·전기차 모델만 판매해온 제네시스는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로 국내외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GV80 하이브리드는 2. 5 터보 엔진에 △엔진 시동과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과 회생제동을 맡는 최고 출력 59. 1㎾(킬로와트)의 구동 모터(P2)를 병렬형 구조로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 2. 5 터보 모델의 304마력(PS) 대비 최고 출력을 약 16% 높였다.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 12㎞/ℓ로 GV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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