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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기업도 이공계 인재 군복무 대체 필요한데..정부는 불가 입장
재계가 국내 이공계 인재의 '대기업 부설 연구소' 병역 대체 복무 허용을 요청했지만 정부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 분야와 반대로 산업계에서는 병역 특례를 확대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 유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정부가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정부에 건의한 '이공계 인재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체복무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소관 부처인 병무청은 최근 회신에서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경총이 개선을 요청한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현역 입영 대상자가 기업 부설 연구소 등 병무청 지정기관에서 3년간 연구 인력으로 복무해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제는 과거 허용했던 대기업 근무를 금지해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에서만 복무가 가능해지며 이공계 인재의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병무청은 2013년 대기업에 신규 인원 배정을 중단했고, 중소·중견기업에서 18개월 복무 후 대기업으로 전직하는 제도 역시 2021년에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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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선으로 내려온 코스피…삼전 실적·FOMC 의사록 등 변동성↑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680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닥도 하루 만에 900선을 하회했다. 오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 옵션 만기 등이 예정된 만큼 증시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7. 49포인트(1. 98%) 내린 6803. 90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 미국채 금리 상승에 재차 약세를 보였다"며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까지 유입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LG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 8% 하회했다"며 "오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6087억원과 672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560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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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전 실적 경계감에 6800선 미끌…코스닥, 900 밑으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지자 코스피가 6800선으로 미끄러졌다. 코스닥은 하루 만에 다시 900선 밑으로 내려왔다. 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7. 49포인트(1. 98%) 내린 6803. 90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 미국채 금리 상승에 재차 약세를 보였다"며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까지 유입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LG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 8% 하회했다"며 "오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6087억원과 672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560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은 4. 14%, 운송장비·부품은 3. 54% 하락했다. 기계·장비, 제조, 증권은 2% 이상 미끄러졌다. 의료·정밀기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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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3분기는 기대치 하회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등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보다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 9%, 13. 5% 증가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각각 B2C(기업·소비자간거래)와 B2B(기업간거래) 영역에서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TV 사업 역시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증권가에서 예상한 1조원 수준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연결 자회사인 LG이노텍의 부진과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올해 들어 LG전자는 매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1조3807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조346억원이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이 70조원을,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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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Q 어닝미스…주가 5%대 하락
LG전자가 7일 오전 장중 하락률을 5%대로 키웠다.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돈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9분 한국거래소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 38%) 내린 22만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오전 11시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9%, 13. 5% 증가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는 매출 24조2150억원, 영업이익 1조301억원으로 이날 잠정치를 웃돌았다. LG전자는 이날 오후 4시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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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전년 대비 13.9%↑
LG전자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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