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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7시즌 담금질 돌입' 삼성, 日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출국했다→신인 4명 포함 참가자 명단 발표
삼성 라이온즈가 본격적으로 2027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은 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에서 진에어 LJ 705편을 통해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선수단은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 구장에서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21박 22일간의 강도 높은 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는 저연차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려졌으며, 기본기 강화와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2027 신인 내야수 김용휘, 김우경, 원상윤과 외야수 서승환 등 4명의 루키들도 조기 합류해 프로 무대 적응을 위한 첫 땀방울을 흘린다. 해외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구단은 지난 10월 29일 유망주 육성을 위해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 캠프에 파견했다. 현재 요미우리 2군 훈련장에서 내야수 차승준과 투수 김서준, 박석민 타격코치, 조상현 트레이닝코치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요미우리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1월 13일 오키나와로 건너와 팀 마무리 캠프에 최종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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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어디에 써야 하나" 시메오네도 모레노와 같은 고민... 스페인 현지 "공 잡으면 위협적, 최적의 자리 찾는 중"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적 포지션은 어디일까.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대표팀 감독에 이어 소속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9승1무1패(승점 28)를 기록, 바르셀로나(승점 27)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까지 67분을 뛰었다. 아틀레티코의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 배치돼 훌리안 알바레스와 공격 호흡을 맞췄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1%(31/34회)를 기록했다. 볼 터치는 50회, 드리블 성공은 1회였다. 롱패스는 3차례 시도해 모두 성공했고, 볼 회수도 4차례 가져갔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후반 10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크로스바를 강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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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해체 이후 미래 논의…시민참여단 모집
경기 파주시가 지난 27·29일 파주읍·문산권·금촌권·운정권 등 4개 권역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민공론장 추진 배경과 운영 계획, 주요 의제를 안내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이후 당사자의 삶의 전환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회복 △해체 부지 등 공간 활용 방안 등이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인원은 50명 이상 100명 이내다. 운영위원회가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참여단을 구성하며, 선정 결과는 11월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관련 자료를 학습한 뒤 12월5일과 12일 2차례 열리는 시민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성매매집결지 해체 이후 지역의 변화와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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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 뽑히고 부모님께 가장 먼저 전화"... '첫 발탁' 21세 신민하의 벅찬 감격 "젊은 패기 보여주겠다"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된 신민하(21·강원FC)가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부모님이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얼굴도 눈에 띄었다. K리그1에서 활약 중인 신민하와 손정범(19·FC서울)이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신민하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었다. 그는 30일 소속팀 강원을 통해 "목표로 해왔던 A대표팀에 뽑히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강원FC 소속으로 뽑힐 수 있어서 더 영광인 것 같다"고 기뻐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부모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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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빠져도 비밀인가, 모레노의 '비밀 유지' 원칙... 조규성 탈락 이유도 함구, 선수 보호와 팬들의 알 권리 사이 [천안 현장]
훗날 손흥민(LAFC)이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대표팀에서 제외된다면 그때도 이유를 알 수 없는 것일까.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신중한 답변이 또 다른 궁금증을 남겼다. 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서 눈길을 끈 부분 중 하나는 조규성(미트윌란)의 미발탁이었다. 조규성은 오랫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국제대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가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고,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한국을 탈락 위기에서 구했다. 최근 소속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규성은 지난 25일 덴마크 수페르리가 륑비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미트윌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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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엔 스타상 받은 소년' 손정범 폭풍 성장, 亞 유망주 톱10→FC서울 우승→19세 첫 태극마크 [천안 현장]
2년 전만 해도 프로 무대 데뷔를 꿈꾸던 고교생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K리그1 우승을 경험하고 당당히 국가대표까지 됐다. '2024년 퓨처스 스타대상' 수상자 손정범(19·FC서울)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1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얼굴도 눈에 띄었다. K리그1에서 활약 중인 손정범과 신민하(21·강원FC)가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특히 손정범의 성장세가 놀랍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프로 진출을 꿈꾸던 고등학생이었지만, 이제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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