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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난제 해결' 아스테로모프,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과학기술 난제 해결을 위한 AI(인공지능)모델 개발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가 지난달(7월)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에서 30점 만점에 28. 6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전세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물리 경시대회다. 올해 대회는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개최됐다. 아스테로모프 엔지니어팀은 시험이 열린 7월8일 콜롬비아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제 참가자들과 동시에 문제를 풀었다. 현장 AI 모델 평가에는 아스테로모프 외에도 미국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 중국 화웨이 등이 참여했다. 제출 답안을 공식 채점위원들이 평가한 결과 아스테로모프 AI 모델은 이론시험에서 30점 만점에 28. 6점을 기록했다.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는 이 성적을 금메달 수상 성적으로 인정하고 공식 수료증과 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결과는 이미 공개된 문제를 사후에 AI 모델에 입력해 성능을 평가하는 기존 벤치마크 방식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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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실험→로봇 자동화로 품질↑"…투자사들, 121억 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보틱스 기반 실험실 자동화 기업 에이블랩스가 12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노폴리스파트너스가 주도하고 기업은행과 캡스톤파트너스,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나우아이비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에이블랩스는 바이오 실험실의 액체 핸들링 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연구자가 피펫(정확한 부피의 액체를 옮기거나 분주할 때 사용하는 정밀 실험 기구)으로 시약을 옮기는 수작업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AI(인공지능)가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결과를 다시 학습하는 자율실험실(SDL)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중이다. 에이블랩스 관계자는 "실험실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단순히 인건비 절감이나 처리 속도 개선이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데이터를 얻기 위한 것"이라며 "실험 자동화가 생산성 도구에서 데이터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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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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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걸리던 장애 분석 30분만에"…오케스트로, 전사 AI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AI를 전사 업무에 적용한 결과 장애 원인 분석 시간을 88%, 법인카드 결산 처리 시간을 70%가량 단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열린 전사 AI 경진대회 '2026 오케스트로 AI 쉬프트'에서 이 같은 AI 도입 성과를 공개했다. 고객의 AX(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은 개발·운영뿐 아니라 영업·법무·재무·사업 수행 등 전사 업무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도 AI 기반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 대비 생산성이 약 10. 6배 향상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각 본부에서 총 27건의 AI 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의사결정·분석 혁신 △협업·조직문화 혁신 △개발 생산성 향상 △고객·서비스 경험 혁신 △업무 자동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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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변리사 잡무↓ 업무효율↑"…훈훈소프트, 'IPvelo'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훈훈소프트가 상표 변리사의 실무 효율을 높이는 올인원 서비스 'IPvelo(아이피벨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훈훈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상표 출원 건수가 늘면서 선행 데이터가 방대해져 변리사 등 실무자들은 유사군코드 대조와 고시명칭 탐색, 심판례 검토 등 사전 조사와 서류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입해 왔다. IPvelo는 선행조사부터 출원 준비, 중간사건(OA) 대응, 사후 모니터링까지 상표 업무의 전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다.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검토 과정을 단일 환경으로 통합했다. 주요 기능은 △브랜드 설명 기반 상품류 및 고시 지정상품 자동 추천 △선행 데이터 기반 상표 등록 가능성 스코어링 △의견제출통지서 업로드 시 거절이유 분석과 대응 논리·심판례 제안 △유사 상표 출원과 침해 위험을 감지하는 24시간 모니터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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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아시아나IDT, 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인피닉이 아시아나IDT와 '산업안전 AI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피닉의 AI 영상 분석 솔루션 브랜드 '오론-아이(AURON-i)'와 아시아나IDT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Plan2Do)'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위험 감지부터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PoC) 및 공동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오론-아이가 AI 영상 분석을 통해 유해가스 누출, 누수, 화재, 안전모 미착용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면, 플랜투두가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분석해 대시보드에 기록·관리하는 방식이다. 인피닉의 오론-아이는 산업 현장 이상 상황 감지를 돕는 '산업·공공 안전 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장면을 요약하는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 현장 환경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전환하는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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