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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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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영화는 '범죄도시 2'였다. 이어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 매버릭'과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을 다룬 '한산 : 용의 출현'이 톱3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2'는 올해 국내에서 126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 무려 약 131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마동석과 손석구의 열연으로 많은 인기를 끈 이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1986년 영화 '탑건' 개봉 이후 36년 만의 후속작인 '탑건 : 매버릭'이 817만여명(매출액 약 878억원)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여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위는 조선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다룬 '한산 : 용의 출현'이었다. 박해일과 변요한, 안성기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726만여명(약 737억원)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공조 2 : 인터내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종 순위 16위를 기록했다. 2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2개국의 최종 순위'에 따르면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은 아르헨티나가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가 2위에 올랐고, 그 뒤로는 △크로아티아 △모로코 △네덜란드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일본 △세네갈 △호주 △스위스 △스페인 △미국 △폴란드 △한국 순이었다. 16강에서 패배해 탈락한 국가 중에서는 크로아티아와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대 3으로 패한 일본이 9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다. 브라질에 1대 4로 패한 한국은 16위로 본선 진출 16개국 가운데 순위가 가장 낮았다.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16개국 중에서는 독일이 가장 높은 17위에 올랐다. 이어 △에콰도르 △카메룬 △우루과이 △튀니지 △멕시코 △벨기에 △가나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코스타리카 △덴마크 △세르비아 △웨일스 △캐나다 △카타르 등이 뒤를 이었다. 개최국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K드라마 중 10개 작품을 반드시 봐야 한다며 강력 추천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리남', '우리들의 블루스' 등이 포함됐다. 타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올해 꼭 봐야 할 K드라마 10선을 발표했다. 매체는 드라마들의 순위를 정하지는 않고, 단순 나열 형식으로 각 작품을 간단히 소개했다. 국내에서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신드롬적 인기를 얻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첫 번째로 소개됐다. 이어 고립된 학교에서 좀비 바이러스와 맞서는 내용의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 범죄자와 그들을 둘러싼 재판 이야기를 다룬 '소년심판'이 추천됐다. 로맨틱 코미디 작품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사내맞선 △어쩌다 전원일기 등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휴먼 스토리를 담은 △서른, 아홉 △우리들의 블루스도 타임에게 선택받았다. 남아메리카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마약왕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중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챙긴 팀은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더선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소속팀이 FIFA로부터 받게 될 보상금을 종합해 발표했다. 맨시티는 16명의 소속선수가 월드컵에 출전, 총 450만파운드(약 69억3540만원)를 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는 2위로, 292만파운드(약 45억 30만원)를 챙겼다. 맨유는 대회 직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그에 대한 몫은 받지 못했다. 이에 8만3000파운드(약 1억2820만원)가량을 손해본 셈인데 이걸 합쳐도 맨시티에는 못 미친다. 3위는 첼시 FC(첼시)로, 총 247만파운드(38억670만원)의 보상금을 얻었다.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는 233만파운드(35억9690만원)를 챙겨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로 나타났다. 반대로 가장 적었던 지역은 제주였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 중 1인당 평균 개인소득 1위는 2526만원인 서울이 차지했다. 1인당 개인소득은 국민 1명이 처분할 수 있는 총소득을 말한다. 서울은 5년째 1위를 지켰다. 서울에 이어 2위는 2517만원의 울산으로 나타났다. 서울, 울산간 큰 차이가 없어 사실상 '투톱'으로 볼 수도 있다. 3위는 대전 2273만원, 4위는 광주 2247만원이었다. 전국 평균인 2222만원을 넘은 광역지역은 이들 4곳에 불과했다. 5위 세종 2206만원, 6위 경기 2194만원, 7위 부산 2135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인천(2132만원), 충남(2126만원), 충북(2108만원)이 각각 8·9·10위에 올랐다. 또 11위 대구가 2105만원, 12위 강원이 2104만원, 13위 전남이 2088만원이었다. 14위는 전북으로 2086원, 15위는 경북으로 2067이었다
2022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브스코리아는 지난 13일 데이터분석기업 TDI와 '2022 한국인이 애용한 모바일 앱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을 기반으로 기기설치수, 신규설치수, 활성사용자수 등 8가지 항목의 데이터를 분석해 매겨졌다. 1위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차지했고, 2위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었다. 유튜브와 카카오톡은 지난해 조사에 이어 올해도 각각 1위, 2위에 올랐다. 3위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인스타그램'이었다. 4위는 '쿠팡', 5위는 '당근마켓'이었다. 쿠팡과 당근마켓은 지난해보다 각각 12계단, 9계단 상승한 순위에 올랐다. 코골이를 기록 및 측정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앱인 '스노어랩'이 6위에 올랐다. '네이버 지도/내비게이션'이 전년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해 7위에 오른 반면, 경쟁 앱인 '티맵'은 같은 기간 2계단
2050년 전 세계 1위 경제 대국은 중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세계 12위인 한국은 그 때가 되면 15위권 밖으로 밀려난다는 예측이다. 미국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75년으로 가는 길' 보고서를 통해 28년 뒤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중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에 밀려 2위에 머물고 있는 중국이 2050년엔 1위 경제 대국이 되는 셈이다. 한국은 이번 연도 12위에 자리매김했지만 2050년에는 15위 밑으로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2020년대 평균 2%에서 2050년대 평균 0.3%로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봤다. 미국의 순위는 올해 1위에서 2050년 2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50년 경제 순위 3위국 자리는 인도로 전망된다. 올해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올해 상위권에 끼지 못한 인도네시아는 28년 뒤엔 4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올 4위인 독일이 20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12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선물한 '벤버지'(벤투+아버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대표팀 감독이 역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중 가장 오랜 기간 감독을 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2018년 8월 재임한 이후 2022년 12월까지 52개월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해 역대 최장기간 재임 감독에 등극했다. 한국 사령탑 최초로 4년 이상 팀을 지휘했던 그는 총 57경기에서 35승 13무 9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대표팀 감독 최다승 기록이다. 2위는 울리 슈틸리케(독일) 전 감독으로, 2014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33개월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 슈틸리케 전 감독은 2015 EAFF 동아시안컵 우승, 2015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3위와 4위는 모두 허정무 전 감독이 차지했다. 허정무 전 감독은 1995년 8월 1개월, 1998년 10월부터 2
내년도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이명희 신세계 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집은 8년째 국내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으로 평가됐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3년 표준주택 2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의 내년 공시가 예정액은 280억3000만원이다. 올해 311억원 대비 약 30억원(9.87%) 떨어졌으나, 2016년 표준주택으로 편입된 뒤 공시가 1위 자리는 내주지 않았다. 2위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82억원이다. 올해 205억9000만원에 비해 23억9000만원(11.6%) 하락했다. 3위는 삼성그룹의 호암재단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의 주택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올해 184억7000만원에서 16억7000만원(9.04%) 떨어진 168억원으로 책정됐다. 4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올해 177억7
2022년 한 해 동안 구글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기후 변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된 '초단기 강수 예측'이 3위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슬픔으로 물들였던 '이태원 사고'는 5위였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7일 구글 검색량으로 되돌아본 2022년 국내 트렌드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다만 순위 속 키워드의 구체적인 검색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종합 순위를 보면 1위(기후 변화)와 3위(초단기 강수 예측)에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 관련 키워드가 올랐다. 특히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 변화가 1위를 차지한 게 눈에 띄었다. 2위와 7위는 신드롬적 인기를 누린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수리남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스포츠 분야에서 지난달 개막한 '카타르 월드컵'과 지난 7월 진행됐던 '토트넘 대 K리그'가 각각 4위, 6위에 올랐다. 핼러윈(Halloween) 주말이었던 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64)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등극했다. 8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순위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위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이 순위에서 8위였지만 올해는 7계단 상승했다. 이에 관해 포브스는 "명단에 오른 누구도 4억5천만명을 대표해 정책을 세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위는 크리스틴 라가르드(66)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차지했다. 이어 △카멀라 해리스(58) 미국 부통령 △메리 바라(60)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애비게일 존슨(60)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멜린다 게이츠(58)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의장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 총리 △카렌 린치(59) CVS헬스 최고경영자(CEO) △줄리 스위트(55) 액센츄어 회장 △제인 프레이저(55)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뉴욕과 싱가포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 분석 기관 인텔리전스유닛(EIU)이 발표한 '2022년 전 세계 생활비(Worldwide Cost of Living)'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는 조사 대상 172개 도시 중 '올해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단골' 1위다. 싱가포르는 지난 10년 동안 1위에 8번 선정됐다. 또한 뉴욕이 1위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뉴욕은 지난해 6위였다. 지난해 1위였던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는 두 계단 하락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로스앤젤레스(공동 4위), 스위스 취리히(6위), 제네바(7위), 샌프란시스코(8위), 프랑스 파리(9위), 덴마크 코펜하겐·호주 시드니(공동 10위)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 도시 총 3곳이 10위권 안에 들었던 것과 관련 EIU는 "물가상승과 함께 강달러 현상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