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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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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탄두를 보유한 나라는 러시아로 나타났다. 현재 핵탄두 비축량이 4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은 3위를 차지했다. 2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핵탄두 비축량 1위 국가는 5977개를 보유한 러시아였다. 지난해 러시아의 핵탄두 수는 6255개였지만 올해 278개가 줄었다. 다음으로 핵탄두를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은 지난해 5550개에서 올해 5428개로 줄었다. 3위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SIPRI는 중국이 350개의 핵탄두를 비축하고 있을 거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발표한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선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이 이미 400개를 넘어섰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2020년 200개에서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 국방부는 2035년에는 중국이 현재보다 4배 가까이 많은 15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할 거라고 내다봤다. 이어 4위 프랑스(290개), 5위 영국(225개)
삼성전자가 글로벌 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은 구글, 유튜브를 제치고 최상위 순위를 차지했다. 유고브는 지난달 20일 올해 기준 글로벌 최고 브랜드 순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고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상(Impression) △품질(Quality) △가치(Value) △만족도(Satisfaction) △추천(Recommend) △평판(Reputation) 등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총 127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앞서 같은 조사에서 2017년 4위, 2018년 3위, 2019년 4위, 2020년 4위, 지난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위는 구글(106점)이었고, 3위는 유튜브(85점)였다. 4~5위는 각각 넷플릭스(59점), 싱가포르의 온라인 쇼핑몰 쇼피(51점)가 차지했다. 6위는 메타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50점), 7위
169초 만에 멀티골을 터뜨린 조규성(전북 현대)이 역대 월드컵 최단 시간 멀티골 4위에 오른 가운데, 이 부문 1위는 69초 만에 2득점을 성공한 독일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8일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는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단 시간 멀티골' 관련 자료가 게재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에서 최단 시간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는 독일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였다. 토니 크로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 24분과 전반 26분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크로스가 두 골을 연속으로 넣는 데 걸린 시간은 1분 9초에 불과했다. 토니 크로스의 득점에 힘입어 독일은 브라질을 7대1로 꺾었고, 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경기로 남게 됐다. 이후 축구 팬들은 해당 사건을 당시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의 이름을 따서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부르고 있다. 역대 2위 최단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독일의 '고공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였다. 그는 무려 16번이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25일 FIFA 등에 따르면 클로제는 월드컵 본선에 모두 24경기 출전, 16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 기록을 지키고 있다. '1994 미국 월드컵'과 '2002 한국·일본 월드컵'을 브라질 우승으로 이끈 호나우두가 총 15골(19경기)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1974년 서독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독일의 '원조 폭격기' 게르트 뮐러로,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총 14골(13경기)을 넣었다. 4위는 프랑스의 전설적 공격수인 쥐스트 퐁텐. 퐁텐의 13골은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모두 기록한 것으로, 월드컵 한 대회 최다 득점기록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12골(14경기)로 5위였다. 6~7위는 각각 11골의 코치시 샨도르(헝가리), 위르겐 클린스만(독일)이었다. 코치시가 5경기, 클린스만이 1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생일을 기점으로 80세가 됐다.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령이다. 그렇다면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은 누구일까. 25일 백악관 등 자료를 종합하면 바이든 대통령은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자 사상 첫 80대 대통령이 됐다.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퇴임 시점 기준 최고령 2위는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다. 1911년생인 레이건 전 대통령은 1989년 퇴임할 때 77세였다. 3위는 74세에 대통령에서 물러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다. 4위는 70세에 퇴임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다.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이 각각 69세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반대로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은 42세의 나이에 취임한 시어도어 루스벨트였다. 1901년 부통령이었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윌리엄 매킨리 당시 대통령이 암살 당하면서 그해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최연소' 2위는 43세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중 선수단 몸값이 가장 비싼 나라는 잉글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독일의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transfer markt)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별 선수단의 이적료 추정치를 매긴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FIFA 랭킹 5위인 잉글랜드가 1조6637억원으로 가장 높은 이적료 추정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에는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FC 동료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를 비롯해 조던 픽포드(에버튼 FC), 조던 헨더슨(리버풀 FC) 등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2위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의 이적료 추정치는 1조 5251억으로, 이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FC), 티아고 실바(첼시 FC), 하피냐(FC 바르셀로나) 등 유명 선수들이 포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FC)가 포함된 프랑스로, 이적료 추정치 1조 3827억원을 기록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대표팀의 유니폼 스폰서 경쟁에서 나이키가 큰 격차로 앞서간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해 월드컵의 유니폼 스폰서 브랜드는 총 9개로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뉴발란스 △험멜 △르꼬끄 △카파 △마라톤 △마지드 등이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 팀 중 무려 13개 팀이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뛴다. 나이키를 선택한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개최국 카타르, 우승 후보 브라질, 한국의 H조 상대 포르투갈 등이 있다. 나이키 다음으로 많은 팀을 후원하는 브랜드는 아디다스였다. 독일과 일본, 웨일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스페인, 벨기에 등 7개 팀이 아디다스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이어 6개 팀이 푸마의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들 국가는 한국의 H조 상대 가나와 우루과이를 비롯해 세네갈, 모로코, 세르비아, 스위스 등이다. 이밖에 뉴발란스(코스타리카), 험멜(덴마크), 르꼬끄(카메룬), 카파(튀니지), 마라
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이 비교적 '근소한' 차이로 인도를 제치고 인구 1위를 달렸다. 또 인구 1억명이 넘는 나라는 일본을 포함, 14개국으로 집계됐고 그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국의 인구는 14억5260만명을 기록해 세계 1위를 지켰다. 인도가 14억1290만명으로 2위다. △미국(3억3560만명) △인도네시아(2억8050만명) △파키스탄(2억3150만명) △나이지리아(2억1900만명) △브라질(2억1620만명) △방글라데시(1억6860만명) △러시아(1억4600만명) △멕시코(1억3220만명) 등이 10위권으로 집계됐다. 11~14위는 △일본(1억2550만명) △에티오피아(1억2210만명) △필리핀(1억1310만명) △이집트(1억710만명) 순으로 '1억명 클럽'에 들었다. 뒤이어 △베트남(9940만명) △콩고민주공화국(9650만명)이 1억명에 근접한 인구를 기록했다. 뒤이어 △이란 △튀르키예 △독일
세계 부호가문 1위는 '월마트'를 운영하는 미국의 월튼가로 나타났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 1위는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운영하는 월튼가로 드러났다. 월튼가의 재산은 2245억달러(약 303조원)에 달한다. 2위는 '마스'를 설립한 미국의 마스가였다. 마스는 M&M, 밀키웨이, 스니커즈바 등으로 유명한 제과회사로 현재는 수익의 절반이 펫 케어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마스가의 재산은 1600억달러(216조원)다. 이어 '코흐 인더스트리'를 운영하는 코흐가가 3위를 차지했다. 코흐 인더스트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상장 가족기업으로 석유·에너지 사업을 영위한다. 이들 가족의 재산은 1288억달러(174조원)로 집계됐다. 4위는 90년 전통의 전제군주정 국가인 사우디의 왕족이 차지했다. 사우드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기업인 '아람코'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설립하며 재산을 축적했다. 사우드가의 재산은 1050억달러(141조원)에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이 미국 최고 로스쿨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US뉴스)는 '최고의 로스쿨 2022년 순위'를 발표했다. US뉴스가 미 전역 192개 로스쿨을 대상으로 1984년부터 대학평가 순위를 매겨 온 결과 예일 로스쿨은 1990년부터 이 분야 정상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32년 연속이다. 매체는 "예일대에는 20개 이상의 법률 클리닉이 있어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실제 법률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새뮤얼 앨리토 대법관 등이 동문이다. 로스쿨 부문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시카고대, 공동 4위는 컬럼비아대와 하버드대가 차지했다. 컬럼비아대의 경우 10위권 내 학교 중 학비가 가장 비쌌다. 컬럼비아대 로스쿨의 1년 학비는 7만 6088달러로 한화 약 1억 211만원에 달한다. 이외에 펜실베니아대, 뉴욕대, 버지니아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미시간대 앤아버
시카고대 '부스 스쿨'과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이 미국 내 최고수준의 경영대학원(MBA, 비즈니스 스쿨)으로 평가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미국 최고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올해 시카고대 부스 스쿨과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스탠퍼드대는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스쿨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그 뒤를 이어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 스쿨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동 5위에 올랐다. 올해 7위는 예일대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공동 7위로 꼽힌 컬럼비아대와 UC버클리대 하스 스쿨은 나란히 순위가 내려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10위는 미시간대 '로스 스쿨'이었다. 하버드대의 경우 올해 미국 대학 종합 평가에서 예일대, 스탠퍼드대와 함께 공동 3위를 했지만 MBA 순위는 이보다 낮았다. 흥미로운 것은 프린스턴대가 순위에 없다는 점이다. 프린스턴대는 이 매체의 미국 대학 종합 평가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아시아 대표 여성경영인'(Asia's Power Businesswomen) 20인에 대한민국 여성 CEO 2명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경영인 20인을 조사해 발표했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3명의 여성 CEO(최고경영자)가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포함됐다. 한국과 함께 2명의 여성 CEO가 뽑힌 국가는 싱가포르와 태국이었다. 중국과 대만은 각각 1명을 배출하는 데 그쳤다. 포브스는 NAVER를 이끄는 최수연 대표에 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 리더십 △국내외 파트너십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네이버 성장을 돕고 있다며, 올해 2분기 네이버가 웹툰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3% 증가한 약 2조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정림 대표를 한국의 남성 중심 금융서비스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