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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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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창단 2년 만에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역대 구단 중 최다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였다. KBO 10개 팀과 해체한 2개 팀 등 역대 한국시리즈에 참여한 12개 구단 중 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 포함, 무려 11회 우승했다. KIA는 2000년대 들어 2009년, 2017년 2차례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횟수 두자릿 수는 KBO 구단 중 KIA가 유일하다. 올해 최종 순위는 5위. 우승횟수 2위는 삼성 라이온즈였다. 8차례 우승 중 7차례는 2000년대 이후다. 마지막 우승은 2014년, 올해 최종 순위는 7위로 나타났다. 이어 6차례 우승한 두산 베어스가 3위에 올랐다. 두산의 마지막 우승은 2019년으로 2000년대 들어선 총 4차례 우승했다. 올해 순위는 간신히 꼴등을 면한 9위였다. 올해 1위 SSG 랜더스는 전신인 SK 와이번스 시기를 포함, 5회 우승을 거뒀다. 우승횟수로는 4위다. SK 와이번스는 2007·2008·201
순자산 50억위안(약 9570억원) 이상의 '중국 슈퍼리치' 중 최고 부자는 중샨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중국의 부자 연구소 '후룬(胡潤)연구소'는 '2022년 후룬 중국 부호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중국 부자 1위는 중국 최대 생수업체 농푸산취안의 창업자인 중샨샨 회장이었다. 중 회장의 자산은 4550억위안으로, 한화 약 85조 7857억원에 달한다. 중 회장의 자산은 전년 대비 650억위안(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장이밍 틱톡 창업자였다. 장 창업자의 자산은 2450억위안(46조 1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950억위안(28%) 감소했다. 3위는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닝더스다이)의 쩡위췬 회장으로, 그의 자산은 지난해보다 900억위안(28%) 감소한 2300억위안(43조 3642억원)이었다. 이어 4위는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2200억위안), 5위는 마화텅 텐센트 회장(2150억위안), 6위는 딩레이 넷이즈 CEO(1950억위안)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의대는 영국 옥스퍼드 의대로 나타났다. 연세대 의대는 서울대를 제치고 국내 1위 자리에 올랐다. 4일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THE'에 따르면 2023년 세계대학평가 의학부문 순위에서 영국 옥스퍼드 의대가 1위를 차지했다. 2위 역시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대였다. 영국은 이번 순위에서 무려 5번이나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자리를 휩쓸었다. 명실상부한 미국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 의대는 뒤이어 3위에 올랐다. 4위 역시 영국 대학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의대였다. 중국의 칭화대 의대는 5위를 차지했다. 칭화대는 아시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미국의 스탠포드대 의대, 캐나다의 토론토대 의대가 각각 6위와 7위로 나타났다. 8위는 영국의 UCL(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의대였다. 9위는 미국의 예일대 의대, 10위는 영국의 KCL(킹스 칼리지 런던) 의대가 차지했다. 한국의 연세대·서울대·성균관대 의대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삼성전자·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경쟁사인 인텔의 3배 가량이다. 3일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2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2)'에서 애플이 브랜드 가치 약 686조원으로 평가돼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위(396조원)를 기록했으며, △아마존 3위(391조원) △구글 4위(358조원)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17% 성장한 약 127조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9위로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7년에 6위, 2020년 5위 달성까지 순위가 지속해서 상승했다. 삼성전자 뒤로는 △토요타(6위) △코카콜라(7위) △메르세데스-벤츠(8위) △디즈니(9위) △나이키(10위) 순이었다. 10대 브랜드 중 삼성전자를 제외한 비 미국 브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운동선수들 중 가장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매체 스포츠프로미디어는 전문가들과 함께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가치 있는 운동선수 5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브랜드 경쟁력(20점 만점), 관중 도달 범위(50점 만점), 경제성(30점 만점)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선수들을 평가한 가운데 호날두는 관중 도달 범위와 경제성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총점 91.21점으로 1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지난해 영국의 마케팅업체 호퍼HQ가 공개한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 2021'에서도 인스타그램 계정 광고 단가 160만 4000달러(약 2억 3225만원)로 1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2위는 미국의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였다.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테니스 여제로 군림했던 윌리엄스는 브랜드 경쟁력 16.85점, 관중 도달 범위 27.12점, 경제성 24.02점을 기록해 총점 67.99점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사령탑은 독일의 한지 플릭 감독이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11위로, 아시아 팀의 감독들 중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에 참여하는 감독들의 연봉을 조사해 이같이 발표했다. 독일의 플릭 감독은 연봉이 약 90억5300만원(650만유로)에 달했다. 2위는 약 80억7800만원(580만유로)을 받는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3위는 약 52억9200만원(380만유로)을 받는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다. '우승 후보' 브라질의 치치 감독이 4위다. 공동 5위는 나란히 40억3900만원(290만유로)을 받는 루이스 반 할(네덜란드), 헤라르도 마르티노(멕시코)가 차지했다. 7~10위는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펠릭스 산체스 바스(카타르) △페르난도 산토스(포르투갈) △무라트 야킨(스위스)이 차지했다. '태극전사'들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의사를 공식화한 가운데 역대 하계 올림픽을 가장 많이 개최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1932년·1984년 로스앤젤레스, 1996년 애틀랜타 등 총 4차례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다. 오는 2028년에도 로스앤젤레스에서 하계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다. 역대 하계 올림픽 최다 개최국 2위(개최 확정 포함)는 3차례 올림픽이 열린 영국이 차지했다. 1908년, 1948년, 2012년 모두 수도 런던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독일도 1916년 베를린, 1936년 베를린, 1972년 뮌휀 등 모두 3차례 올림픽을 개최했다. 호주와 프랑스는 각각 두차례씩 올림픽을 유치했다. 호주는 1956년 멜버른과 2000년 시드니에서, 프랑스는 1900년과 1924년 파리에서 올림픽을 열었다. 특히 호주와 프랑스는 각각 2032년 브리즈번, 2024년 파리에서 또 한차례 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고대올림픽이 탄생한 곳이자,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국내 연예인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사는 유일하게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머니투데이가 28일 국내 연예인이 운영 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를 비교한 결과, 1위는 리사의 'Lilifilm'(릴리필름)으로 구독자수는 무려 1050만명에 달했다. 리사와 함께 블랙핑크로 활동하는 제니(채널명 Jennierubyjane·875만명)와 로제(Rosesarerosie·511만명)가 각각 3위, 5위를 차지했다. 톱10 중에 블랙핑크 멤버가 세 명이나 포진하면서 이들의 온라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2위는 배우 한소영(쏘영·구독자 887만명)이었고,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금·818만명)가 4위에 올랐다. 가수 제시가 6위, 그룹 'EXO' 백현이 7위다. 8~10위는 걸그룹 '마마무' 솔라, 가수 현아, 가수 김종국이 차지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음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도
우리나라의 밀키트 구매율이 '본고장' 미국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독일의 시장·데이터 분석 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는 5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밀키트 구매율 순위를 발표했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을 뜻한다. 2021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집계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지난 1년간 밀키트를 구매한 비율은 19%로 조사 대상 국가 중 1위였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비중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내 밀키트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0년 1882억원 규모였던 시장은 올해 3414억원까지 약 81% 증가할 전망이다. 밀키트 구매율 2위는 16%를 기록한 인도였으며 공동 3위는 영국과 중국(각각 12%)이 차지했다. 밀키트 사업의 선두 주자 미국은 9%로 5위에 올랐다. 이는 우리나라 밀키트 구매율의 절반 수준이다. 뒤를 이어
국내 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에 들어선 가운데 역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총액 톱10 리스트가 공개됐다. 28일 KBO(한국야구위원회) '2022년 100억 클럽 명단'에 따르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김현수 LG트윈스 선수가 FA 계약총액 230억원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194억5000만원)는 양현종 KIA 타이거즈 선수가 차지했고, △최정 SSG 랜더스 선수 (192억원)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191억원) △이대호 롯데자이언츠 (176억원) △손아섭 NC 다이노스 (162억원) △나성범 KIA 타이거즈(150억원) △황재균 KT WIZ(148억원) △최영우 KIA 타이거즈(147억원) △박석민 NC 다이노스(130억원) 순이었다. FA(Free Agent)은 일정 기간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한 뒤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어 이적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 또는 그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는 지난 1976년 미국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한국에서는 1999년부터
우리나라가 가상 자산인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국가 14위에 올랐다. 암호화폐시장 분석기업 코인컵(Coincub)은 최근 2022년 3분기 가상화폐 친화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코인컵은 2021년부터 △규제 △거래량 △인구 △세금 △사기 △환경 등의 요소를 종합해 매 분기 암호화폐 친화 국가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총 10점 규모로 평가된 항목에서 7점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 대비 15계단 상승한 14위를 차지했다. 친암호화폐 국가 1위는 지난 분기 대비 1계단 상승한 독일이었다. 이어 2위 스위스, 3위 호주, 4위 아랍에미리트(UAE), 5위 싱가포르, 6위 말레이시아 순이었다. 지난 분기 1위였던 미국은 6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디지털자산 세금 관련 규제 등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홍콩(8위), 대만(10위) 등이 10위권 내에 자리하며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또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일본은 27위, 중국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2 발롱도르(Ballon d'Or) 순위'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인 11위에 올랐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지난 18일 파리에서 2022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남자선수 부문 수상을 진행했다. 발롱도르는 축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손흥민은 올해 발롱도르 순위에서 11위에 등극했다. 그는 2019년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 더 높은 자리에 올라 스스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손흥민은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런 개인 성과가 반영돼 올해 발롱도르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한 카림 벤제마가 1위로, 발롱도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