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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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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직업 1위는 인터넷 보안 전문가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올해 미국 최고의 직업 순위에서 연봉 중위값이 1억4800만원인 인터넷 보안 전문가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직업 순위는 연봉, 일과 삶의 균형, 일자리 수, 업무할 때 받는 스트레스 정도 등의 지표를 활용해 선정됐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2위부터 4위까진 의료 관련 직업이 순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임상간호사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직업인 임상간호사는 기본적인 병을 진단하고 약물 등을 처방하도록 훈련된 간호사를 일컫는다. 미국 다수의 주에선 임상간호사가 진료 권한을 갖고 있다. 이 직업의 연봉은 1억6000만원에 이른다. 연봉 1억6500만원의 의사보조사는 3위에 올랐다. 이어 4위는 의료·헬스 서비스 관리사로 연봉은 1억4900만원 수준이었다. 연봉 1억5800만원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5위, 1억4100만원의 데이터과학자가 6위에 안착했다. 7위 재무관리사는
미국이 세계에서 '노벨상'(The Nobel Prize)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노벨상 수상자의 약 34%가 미국 국적이었다. 14일 영국 브리태니커(Britannica)와 노벨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전체 노벨상 수상자는 총 1190명으로 이들의 국적은 모두 82개국이다.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4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총 406회의 노벨상 수상을 이뤄냈으나 존 바딘(물리학상 2회), 라이너스 폴링(화학상·평화상), 배리 샤플리스(화학상 2회)의 겹 수상으로 인해 수상자는 403명이다. 이어 영국이 수상자 137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영국의 프레더릭 생어도 화학상을 두 번 받았다. 3~5위는 각각 독일(113명), 프랑스(72명), 스웨덴(33명)이다.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3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6위였다. 이는 소련 시절의 노벨상 수상 인원도 포함된 수치다
세계 상위 100개 대학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가 포함된 한국은 1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3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상위 100개 대학을 1개라도 보유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15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는 매년 각 대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이 총 34개 대학을 100위권에 진입시키면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대학 중 세계 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대학은 2위 하버드대였다. 2위 국가는 옥스포드대 등 총 10개 대학을 보유한 영국이었다. 옥스포드대는 세계 순위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3위는 뮌헨공과대 등 9개 대학이 포진한 독일이었다. 뮌헨 공과대는 세계 순위 30위를 차지했다. 중국이 7개 대학을 보유하면서 4위에 올랐다. 중국은 2018년 2개에서 올해 7개로 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대학 중 세
우리나라가 전 세계 6위의 국력(Power)을 지닌 걸로 평가됐다. 최근 미국 시사 전문지 US뉴스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 VMLY&R의 계열사 BAV그룹,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스쿨)과 공동조사한 '2022년 전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고의 국가(Best Countries) 순위는 전 세계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 85개국에 대한 평가를 매기도록 해 작성됐다. 참가자들은 △ 모험성 △ 민첩·역동성 △ 문화적 영향 △ 기업가 정신 △ 문화적 유산 △ 이동 인구 △ 기업 개방성 △ 국력 △ 삶의 질 △ 사회적 목적 등 10개 분야를 놓고 85개국의 순위를 매겼다. 우리나라는 특히 국력(Power) 부문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계단 상승한 순위다. 국력 분야 세부항목에서 우리나라는 △ 수출 호조 84점 △ 경제적 영향 79.8점 △ 군사력 79.1점 △ 국제 외교 66.4점 △ 정치적 영향력 48.6점 △ 리더십 역량 22.5점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일(현지 시각) 포브스는 독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와 협력해 한국·미국·영국·독일·중국 등 전 세계 57개국의 근로자 15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최고의 직장 순위를 집계해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소속 회사의 사회적 책임, 경제적 성과,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응답했다.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에 대해서도 추천 여부와 긍정·부정 이미지 등을 평가했다. 조사 과정에는 기업이 관여할 수 없으며 응답자의 익명성이 보장된다. 최종 점수 집계 결과 삼성전자가 3년 연속 1위를 자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으며, △IBM △알파벳 △애플 △델타항공 △코스트코 △어도비 △사우스웨스트항공 △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미국의 주요 글로벌 정보기술(IT) 및 전기전자 기업이 상위권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글로벌 유니콘 클럽 상위 15개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국가별 유니콘기업 보유량에서 미국이 510개로 1위를 차지했다. 유니콘기업이란 기업가치가 10억달러(1조원) 이상이고 창업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뜻한다. 2위는 중국(167)이었고, △인도 △영국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캐나다 △브라질 △싱가포르 순으로 집계됐다. 11개의 유니콘 기업을 보유한 한국은 11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유니콘기업은 옐로모바일, 엘앤피코스메틱, 마켓컬리, 두나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무신사, 에이프로젠 등이었다. 한국보다 유니콘기업이 적은 국가로는 홍콩(12위), 멕시코(공동 13위), 스웨덴(공동 13위), 일본(공동 13위) 등이었다. 한편 상위 15개국의 유니콘기업은 총 928개로 파악됐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2년 연속 아시아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32개국 중 종합 6위,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혁신지수는 WIPO와 유럽경영대학원(INSEAD) 등이 전 세계 WIPO 회원국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미래 경제발전 등 주요 원동력이 되는 혁신역량을 측정한 지수다. 2022년 전체 1위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어 2위 미국, 3위 스웨덴, 4위 영국, 5위 네덜란드 순이었다. 싱가포르는 전체 7위이자 아시아 지역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중국과 일본이 각각 전체 11위, 13위에 오르며 아시아 지역 3, 4위를 차지했다. WIPO는 투입부문 5개, 산출부문 2개 등 7개 분야 81개 지표에 따라 132개국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 GDP 대비 특허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파워랭킹에서 19위에 올랐다. H조 안에서 비교하면 우루과이, 포르투갈보다 한 수 아래의 전력이라고 평가받았다. 미국 CBS는 지난 4일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축구팀을 분석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다음달 20일 개막해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파워랭킹을 보면 32개국은 총 5개 티어(그룹)로 분류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1티어에는 브라질(1위)과 아르헨티나(2위)가 자리했다. 우승 도전이 가능하다고 평가받는 8개 국가(3~10위)는 2티어에 포함됐다. 이어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한 3개 국가(11~13위)를 3티어, 조별리그 통과 예측이 어려운 13개 국가(14~26위)를 4티어로 나눴다. 매체는 남은 6개 국가(27~32위)를 5티어로 분류하면서 "조별리그 통과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H조 한국은 19위로 4티어에 포함됐다. 한국과 같은 H조의 국가들은 △우루과이 7위(2티어) △포르
전 세계에서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영화는 2009년 개봉한 '아바타'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총 28억5000만달러(4조347억원)의 수익금을 올린 아바타가 차지했다. 아바타는 13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아바타의 후속작인 '아바타: 물의 길'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2019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었다. 엔드게임은 총 28억달러(3조9640억원)를 벌어들였다. 이어 1997년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타이타닉'이 3위에 올랐다. 타이타닉은 순위권 영화 중 유일한 1990년대 개봉작으로 22억달러(3조1137억원)라는 당시 기준 엄청난 수익을 냈다. 4위는 20억7000만달러(2조9297억원)의 수익을 올린 2015년 개봉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차지했다. 엔드게임의 전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5위에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과 LG, 현대자동차가 '세계 5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에 이어 다섯번째로 가장 많은 기업을 순위에 올리게 됐다. 지난 15일 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22년 세계 50대 혁신기업'을 발표했다. BCG는 정량 데이터와 글로벌 기업 임원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2005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세계 50대 혁신기업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애플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1위를 기록하며 '가장 혁신적인 기업' 타이틀을 유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3위는 아마존, 4위는 알파벳, 5위는 테슬라였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 LG, 현대자동차가 순위권에 들었다. 삼성은 지난해와 동일한 6위를 차지했으며 LG는 4계단 하락한 16위, 현대자동차는 6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다. 일본 3대 재벌 기업 집단 중 하나인 미쓰비시를 비롯해 스위스 식
대한민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세계 8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12위였던 한국은 올해 4계단 상승해 '톱10'에 진입했다. IMD는 2017년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과 관련해 지식, 기술, 미래준비도 등 3개 분야에 걸쳐 국가별 디지털 경쟁력을 평가·발표해왔다. 세부 분야는 9개 부문, 54개 세부지표에 이른다. 올해 평가는 총 63개국을 대상으로 했으며 한국보다 앞선 나라들은 △1위 덴마크 △2위 미국 △3위 스웨덴 △4위 싱가포르 △5위 스위스 △6위 네덜란드 △7위 핀란드 등이다. 홍콩과 캐나다가 각각 9위, 10위로 TOP 10에 들었다.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핀란드, 3계단 오른 캐나다가 한국과 함께 올해 새롭게 TOP 10에 진입했다. 반면 지난해 조사에서 2위였던 홍콩은 올해 9계단이나 급락했다. 한국과 인접한 중국과 일본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대학 중 400억원 이상 자산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영국 케임브리지대였다. 글로벌 인력정보업체 '알트라타(Altrata)'는 자산 규모 3000만달러(약 419억원) 이상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 순위를 올해 집계해 공개했다. 이 순위에서 미국 지역 대학을 제외한 1위는 총 4149명을 배출한 영국의 케임브리지대였다. 2위는 3653명의 자산가를 낳은 싱가포르국립대가 차지했다. 싱가포르국립대는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가 3356명으로 3위,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중 한 곳인 프랑스 인시아드가 2625명으로 4위였다. 영국 런던정경대(2017명)가 5위에 오르며 영국 대학 세 곳이 나란히 1·3·5위를 차지했다. 6위는 캐나다의 토론토대로 총 1156명의 자산가를 낳았다. 인도와 중국 대학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31명을 배출한 인도 뭄바이대가 7위, 1101명을 배출한 중국 베이징대가 8위였다. 이어 중국 칭화대는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