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74 건
대한민국의 사이버 분야 종합 역량이 전 세계에서 7번째로 강하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과학국제문제센터가 지난 28일 발표한 '국가별 사이버 역량 지표 (NCPI) 2022'에 따르면 미국, 중국, 한국 등 세계 30개국의 사이버 역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미국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중국이 차지했으며, 러시아(3위), 영국(4위), 호주(5위), 네덜란드(6위), 한국(7위), 베트남(8위), 프랑스(9위), 이란(10위) 등이 뒤를 이었다. 10위권 밖으로는 독일 (11위), 우크라이나(12위), 캐나다(13위), 북한(14위), 스페인(15위), 일본(16위) 순이었다. NCPI는 벨퍼센터가 지난 2020년부터 미국 정부와 협력해 측정한 지표다. 벨퍼센터는 세계 각국의 사이버 방어력, 공격력, 인터넷 정보 통제력, 해외 정보 수집력, 금융 등 8개 분야에 점수를 매긴 뒤 이 수치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흥미로운 것은 북한에 대한 평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세계 부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반면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2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23일 기준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2540억달러(한화 약 358조원)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도의 가우탐 아다니가 1450억달러(약 204조원)로 2위, 아마존 창업자이자 현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1400억달러(약 197조원)로 3위에 자리했다. 루이비통을 중심으로 7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프랑스 LVMH그룹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1330억달러(약 188조원)로 4위였다. 5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다. 이 순위에서 한때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마크 저커버그는 평가액이 535억달러(약 75조원)로 쪼그라들면서 22위에 그쳤다. 현재 6~10위는 △'투자의 귀재'
전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는 홍콩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5위를 차지했다. 기대수명은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말한다. 평균수명 또는 0세의 기대여명이라고도 하며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를 나타낸다. 23일 세계은행에 따르면 222개 국가·령 가운데 2020년 기준 평균 기대수명 1위 국가는 홍콩이었다. 홍콩의 평균 기대수명은 85.39세에 달했다. 대표적인 장수 국가인 일본이 홍콩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본의 기대수명은 84.62세로 집계됐다. 3위는 84.37세의 마카오, 4위는 83.74세의 싱가포르였다. 83.43세를 기록한 한국은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1960년 기대수명은 55.42세에 불과했지만 60년 만에 기대수명이 51% 늘었다. 상위 10개국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성장세다. 이어 영국령 채널 제도가 83.24세로 집계되며 6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노르웨이가 7위, 오스트
'슈퍼리치'(순자산 700억원 이상)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규모가 5000만달러(약 705억원)를 넘는 초고액 자산가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14만1135명)이었다. 2위는 중국(3만2706명)이 차지했고, △독일(9724명) △캐나다(5507명) △인도(4984명) △일본(4872명) △프랑스(4636명) △호주(4632명) △영국(4175명) △이탈리아(393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3886명)은 11위로 집계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부의 불평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평등한 소득 분배가 이뤄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상속세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말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는 26만4200명으로 2020년 말(21만 8200명)보다 4만6000명 증가해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이 은퇴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전체 순위에서 중위권에 자리했으나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상위 순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13일 투자관리사 네티식스(Natixis)의 '연례 세계 은퇴 지수'를 인용해 은퇴자가 살기 좋은 국가 순위를 매겼다. 이 순위는 44개국을 대상으로 18개 항목(재정, 의료 접근성, 의료비, 기후, 기대수명)의 분석을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은 전체 순위에서 17위에 자리, 지난해 조사(23위)보다 6계단 상승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에 가장 높은 순위로, 한국을 제외하면 20위 이내 포함된 아시아 국가는 없다. 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2~5위에 각각 스위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호주가 위치해 전체 순위의 최상위권에서는 유럽 국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주요 국가의 경우 독일이 11위에 올랐고, 중국과 세계 경제를 양분하고 있는 'G2' 미국이 18위에 자리했다. 미국은 고용 불안정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통치한 군주는 프랑스의 루이 14세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잡지 BUSTLE에 따르면 전 세계 군주 중 통치 기간이 가장 긴 인물은 재위 기간이 72년 110일인 프랑스의 루이 14세였다. 루이 14세는 1643년 4세의 나이에 왕위에 올라 1715년 76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역대 최장 군주 2위에 올랐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5세였던 1952년 재위해 향년 96세로 서거했다. 총 통치 기간은 70년 214일이었다. 3위는 태국의 9번째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이 차지했다. 1946년 18세에 즉위한 라마 9세는 2016년 향년 88세로 숨을 거두기까지 70년 126일을 통치했다. 4위는 리히텐슈타인의 요한 2세였다. 요한 2세는 1858년 18세에 재위해 1929년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통치 기간은 70년 91일이었다. 68년 33일간 왕좌를 차지한 마야 제국의 키니치 하나브 파칼이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1위를 기록,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발표한 2021년 '성별 및 연령 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만 15~64세 기준)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59.9%로, OECD 국가 평균인 64.8%에 미치지 못했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상위권에는 북유럽 국가들이 주로 포진했다. 1위는 아이슬란드(82.2%)였다. 이어 2위 스웨덴(80.8%), 3위 네덜란드(80.2%), 4위 스위스(79.7%), 5위 노르웨이(77.7%) 순이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73.3%로 16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28위(68.2%)였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가장 적은 곳은 튀르키예였다. 튀르키예는 37.3%를 기록해 1위인 아이슬란드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에서 2배 이상의 격차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멕시코, 칠레,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등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비중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린스턴대학교가 유에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의 미국 대학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지난 12일 발표한 '2022~2023년 미국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학교가 올해도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지난 2010년부터 이 평가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하버드대학과 공동 2위를 했던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올해 단독 2위(97점)를 차지했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간 하버드대는 예일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과 함께 공동 3위(96점)로 평가됐다. 6위는 시카고대학교가 차지했고, 존스홉킨스대학·펜실베니아대학교(공동 7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9위), 듀크대학교·노스웨스턴대학교(공동 10위)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공동 2위를 했던 컬럼비아대학교는 올해 84점을 받고 18위로 크게 추락했다. 지난 2월 컬럼비아대의 한 교수는 "대학 측이 미국 대학 평가 기관에
대한민국이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금액이 세계 17위 규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7일 발표한 '주요 선진국 FDI 유치 정책과 한국에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FDI 유입액은 168억1900만달러(한화 약 23조원)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은 2020년 세계 FDI 유치 순위에서 15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는 2계단 하락한 17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FDI 유치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으로, 유입액이 4052억9600만달러(약 560조원)에 달했다. 이어 중국이 3339억7900만달러(약 462조원)로 2위를 차지,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G2' 국가들이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1400억8900만달러(약 194조원) 규모의 EU(유럽연합)가 3위에 자리했다. 캐나다가 602억4300만달러(약 83조원)로 4위, 브라질이 503억6700만달러(약 7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 이후 주요국 전기차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판매량 1위(105만대)에 올랐다. 테슬라의 판매량은 지난 2019년 대비 242.9% 오르면서 전기차 시장 판매량 1위를 지켜냈다. 2위는 독일의 폭스바겐(71만대)이 차지했다. 지난 2019년 12만대를 판매해 6위에 머물렀던 폭스바겐은 2021년에 판매량이 475.7% 급증하면서 2위였던 중국 비야디(BYD)를 제쳤다. BYD(60만대)는 3위로 밀려났고, △미국 GM(52만대) △한국 현대기아(34만대) △프랑스·미국 스텔란티스(34만대) △독일 BMW(31만대) △중국 지리(29만대) △프랑스·일본 르노닛산(28만대) △독일 벤츠(25만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전기차 시장은 커졌지만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 국가 중 올해 1~6월 대미(對美) 자동차 수출액 4위에 올랐다. 5일(현지 시간) 멕시코 경제전문매체 엘에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의 미국 수출액은 96억 4100만달러(약 13조 316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기록이다. 1위는 멕시코가 차지했다. 멕시코는 자국 자동차 브랜드는 없지만,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미시장 수출의 교두보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는 2018년부터 줄곧 선두를 달리던 일본을 제치고 150억 2400만달러(약 23조 3600억원)로 올해 상반기 대미 자동차 수출액 1위 국가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6.4% 증가한 수치다. 일본은 5위권 내 국가 중 유일하게 수출액이 전년 대비 8.4% 감소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155억 1800만달러(약 21조 4334억원)다. 이어 3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11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실종됐다. 이 가운데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중 인명 피해가 가장 컸던 태풍은 1959명 '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행정안전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역대 태풍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실종자를 낸 태풍은 849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라'였다. 사라는 1959년 9월 발생했다. 다음으로 희생자 수가 많았던 태풍은 1972년 8월 상륙한 '베티'였다. 총 550명이 희생됐다. 사라와 베티는 오래전 발생해 재산 피해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따로 나오지 않았다. 이어 1987년 7월 발생한 '셀마'가 큰 인명 피해를 낳았다. 총 34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셀마의 재산 피해 규모는 3912억원이었다. 2002년 8월에 발생한 루사의 인명 피해도 246명에 이를 정도로 컸다. 루사는 역대 태풍 중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낳기도 했다. 피해 규모는 약 5조1479억원이었다. 다음으로 힌남노와 비교 대상이 됐던 2003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