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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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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경제 주간지 포브스의 올해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2022년 500대 미국 대학교' 순위에서 지난해 6위에 그쳤던 MIT는 1위로 도약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는 올해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4위는 △프린스턴 대학교가 차지했고, △컬럼비아 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윌리엄스 칼리지 △예일대학교 △듀크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포브스의 대학평가는 학생의 투자 효과와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특색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연봉을 포함한 졸업생들의 성과' 항목이 평가항목 6개 중 가장 높은 비중인 35%를 차지한다. 이외에 △학생 부채 수준 (15%), △졸업률 (15%), △학위에 쓴 비용 대비 수익률: ROI (15%), △2학년 귀환율 (10%), △학업 성취도 (10%)가
괴물 태풍으로 불리는 '힌남노'(HINNAMNOR)가 오는 6일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역대 한반도를 강타, 큰 피해를 준 태풍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밤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상을 시작, 오는 5일 오전 서귀포 남남서쪽 먼바다를 통과해 6일 오전 남해안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으로 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으로 부른다. 제주 먼바다에 도착하는 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힌남노의 중심 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로 예상되고 있다. hPa는 기압의 단위로 공기가 누르는 힘의 정도를 나타내는데 낮을수록 강력하다. 또 최대 풍속은 초속 50m 수준이 전망된다. 이는 '매우강' 강도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세기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0.84명) 대비 0.03명 감소(-3.6%)한 수치다. 합계출산율이란 한 여성이 가임기(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2020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OECD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과 함께 하위권에 자리한 국가들은 스페인(1.36명), 일본(1.33명), 그리스(1.28명), 이탈리아(1.24명) 등이다.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이스라엘(2.90명)이었다. 이어 멕시코(2.08명), 프랑스(1.79명), 콜롬비아(1.77명), 튀르키예(1.76명)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미국(1.64명)과 영국(1.56명)은 각각 14위, 21
서울 강남구가 전국 시·군·구(기초단체) 가운데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의 2020년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7440만원이었다. 이는 전국 평균(3830만원)의 1.94배에 달한다. 2위는 강남3구로 대표되는 서울 서초구(7410만원)가 차지했으며 △ 3위 서울 용산구(6470만원)△ 4위 경기 과천시(6100만원) △ 5위 서울 송파구(5190만원)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 6위 경기 성남시(5000만원) △ 7위 서울 종로구(4880만원) △ 8위 서울 성동구(4800만원) △ 9위 서울 마포구(4780만원) △ 10위 서울 중구(4710만원)가 순위를 이었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적은 곳은 부산 중구(2520만원)였다. 최하위인 부산 중구와 1위 서울 강남구의 총급여액은 3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 대구 서구(2590만원) △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 가장 많이 기여한 국가로 대한민국이 지목됐다. 지난 25일 미국의 비영리 로비단체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나라 가운데 일자리 갯수로 1위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총 34개 기업이 미국 내 일자리 3만5403개를 만든 걸로 집계됐다. 2위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베트남 기업 2곳에서 2만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나왔다. 46개 기업에서 1만4349개 일자리를 창출한 일본은 3위에 올랐다. 4위는 캐나다로 40개 기업이 일자리 1만3671개를 만들어냈다. 5위 독일은 60개 기업에서 9855개의 일자리가 나왔다. 미국과 첨예하게 갈등 중인 중국도 46개 기업이 898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6위에 올랐다. 4659개(16개 기업)의 네덜란드와 4620개(10개 기업)의 인도는 각각 7위, 8위를 차지했다. 이어 22개 기업에서 4551개 일자리를 창출한 프랑스가 9위, 8개 기업에서 4500개 일자리를 만든 대
한국의 상속세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Worldwide Estate and Inheritance Tax Guide(EY), Worldwide Tax Summaries(PWC) 조사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직계비속 상속 기준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조사됐다. 이는 OECD 국가 평균 상속세율 27.1%보다 22.9%p(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로, 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OECD 국가 중 상속세율 1위는 일본으로, 우리나라보다 5%p 높은 55%를 기록했다. 3위는 프랑스(45%)였으며 영국과 미국(40%)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어 △ 6위 스페인 △ 7위 아일랜드 △ 공동 8위 독일·벨기에 △ 10위 칠레 순이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OECD 38개국 중 호주·오스트리아·캐나다·이스라엘 등 20개국은 자녀를 포함한 직계비속에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팀은 첼시로 나타났다. 19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2022년 여름 유럽 5대 리그 팀 중 이적료 지출 1위는 1억8700만유로(약 2501억원)를 쓴 첼시였다. 첼시는 라힘 스털링을 비롯해 칼리두 쿨리발라, 카니 추쿠에메카, 가브리엘 슬로니나 등을 영입했다. 2위는 1억5300만유로(약 2046억원)를 쓴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3위는 1억3800만유로(약 1845억원)의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이어 1억3200만유로(약 1765억원)를 지출한 아스날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1억2400만유로(약 1658억원)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6위는 맨체스터 시티로 총 1억2200만유로(약 1631억원)를 썼다. 7위는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였다. 토트넘은 1억2000만유로(약 1605억원)를 이적료로 지출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억1900만유로(약 1591억원)를 써 8위에 올랐다. 뒤이어 1억700만유
세계 100대 방산업체 순위에서 한화그룹이 30위에 선정됐다. 미국 국방 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100대 방산업체 순위'에 따르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매출 644억5800만달러(85조 3681억원)를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지난 2021년 매출 기준으로 매겨졌다. 록히드 마틴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로 대표되는 고성능 군용기 외 다수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방산산업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전체 수익의 80~90%는 미국 등 각국 정부와의 군사 관련 계약에 의해 발생한다. 2위는 레이시온(418억5200만달러), 3위는 보잉(350억9300만달러), 4위는 노스롭 그루먼(314억2900만달러), 5위는 제너럴다이나믹스(308억달러)로 집계됐다. 1~5위 모두 미국 기업이 차지했다. 그 뒤로는 △중국 항공공업집단공사(301억5500만달러), △영국 BAE 시스템즈(257억7500만달러), △중국
대한민국의 '상호 존중 문화' 만족도가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의 '2022 Global Emotion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상 속에서 '존중을 받았다'는 경험을 한 한국인의 비율은 7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 국가 121개국 중 공동 118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한국보다 존중 문화에 대한 인식이 낮게 나온 국가는 일본(67%), 라오스(61%) 등 2곳뿐이다. 콩고(71%)가 한국과 함께 118위에 자리했고, 117위에는 네팔(73%)이 위치했다. 남아메리카 지역의 나라들이 자국의 존중 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파라과이(99%)가 1위에 올랐고 공동 2위는 우루과이, 칠레(98%)가 차지했다. 이어 97%의 긍정 비율을 보인 아이슬란드,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포르투갈 등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갤럽은 매년 경제력을 제외하고 일상적으
소나무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꼽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0일 발표한 '국민 선호 나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나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1위에 올랐다. 일반 국민 37.9%가 소나무를, 전문가들은 39.3%가 소나무를 골라 소나무는 두 집단 모두에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로 일반 국민은 경관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전문가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경관적 가치를 꼽았다. 무엇보다 소나무는 1991년, 1997년, 2001년, 2006년, 2010년, 2015년 조사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나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 단풍나무(16.8%) △3위 벚나무(16.2%) △4위 느티나무(5.8%) 순으로 조사됐다. △공동 5위에는 은행나무, 감나무, 플라타너스가 올랐으며 △8위 버드나무 △9위 잣나무 △10위 향나무 순이다. 이는 일반 국민 대상 조사로, 전문가 조사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는 △2위 느티나무 △3위 단풍나무
미국 월마트가 2022년 세계 500대 기업 중 1위에 올랐다. 한국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상위 100위 안에 들었다. 지난 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2022년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list)'에 따르면 미국 월마트가 연매출 5727억달러를 기록해 기업 500개 중 1위를 차지했다. 포춘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기업 규모별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순위는 연매출 순으로 매겨진다.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연매출 4698억달러로 2위였다. 3~5위에는 모두 중국 국영 에너지 그룹이 차지했다. △국가전망공사 (3위·4601억달러), △석유공사 (4위·4116억달러), △시노펙 (5위·4013억달러) 순이었다. 그 뒤로는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기업 △사우디 아람코 (6위), △미국 애플 (7위), △독일 폭스바겐 (8위), △중국 국영기업 중국건축정공사 (9위), △미국 의약품 유통업체 CVS (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는 아이슬란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43위에 자리했다. 12일 호주의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 IEP)는 세계 163개국의 '2022 세계 평화 지수' 를 집계, 발표했다. 정치적 안정성, 대외 관계, 군사 비용, 범죄율 등 23개 지표를 따진 결과 1위는 아이슬란드, 2위는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두 나라는 모두 섬나라로 대륙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다. 두 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이 순위 최상단에 올랐다. 3위는 아일랜드로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했고, 4위는 덴마크로 1계단 하락했다. 오스트리아가 2단계 상승한 5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전년 대비 8계단 올라 43위를 기록했다. 42위는 몽골(▽2), 44위는 베트남(△6)이 차지했다. 일본은 10위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했다. G2인 중국과 미국은 각각 89위(△6), 129위(▽1)를 기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