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총 234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틱톡에서 'K뷰티' 해시태그(#Kbeauty)로 생성된 콘텐츠 수가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의 대중화와 맞물려 뷰티를 포함한 소비재기업들은 제품홍보의 핵심수단으로 이를 적극 활용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 제품 관련 부정이슈가 발생할 경우 순식간에 확산해 기업들의 대응이 어려워진다. 모든 이슈를 사람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어서다. 이에 따라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고객관리 솔루션이 주목받는다. 딥블루닷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는 물론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 다양한 채널에 흩어진 고객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싱클리'(syncly)를 개발했다. 이동희 대표(사진)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선 유행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기업이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해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며 "싱클리는 흩어져 있는 고객반응을 통합·분석해 기업이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고객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분야 1세대 스타트업인 케어닥이 '돌봄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시니어 주거(하우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요양시설을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출발해 간병인 매칭서비스와 방문요양센터를 선보였고 현재는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한 데 묶은 시니어 하우징을 짓고 운영하는 단계로 사업을 키웠다. 만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매년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데 공공복지 개념으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 돌봄만으론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결국 다양한 곳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니어 시장에 뛰어드는 민간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을 때였습니다. 대기업 A사 전무님께 콜드메일을 보냈고, 바로 미팅이 성사되더니 그 자리에서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기술이 꼭 필요한 '공백 기술'이었던 거죠. " 우주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우주광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이 있다. 고속정밀조절미러(Fast Steering Mirror, FSM)를 개발한 우주 스타트업 인세라솔루션이다. FSM은 위성과 위성 간, 혹은 위성과 지상국 간의 레이저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필수부품이다. 국내에서 FSM을 개발·공급하는 곳은 인세라솔루션이 유일하다. ━우주광통신의 '눈' 역할…FSM, 나노 단위 정밀 제어 구현━FSM은 간단히 말해 '우주 속 레이저 핸들러'다. 저궤도 위성의 눈인 셈이다. 2개 또는 4개의 축에 장착된 정밀 액추에이터를 통해 나노 단위로 레이저의 방향을 조정하는 장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2024년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은퇴 후에도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55~69세)가 신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2023년 액티브 시니어에 대해 'MZ세대를 빠르게 추격하는, 향후 30년간 확대될 소비파워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액티브 시니어의 가치관에 맞춘 화장품으로 창업 3년만에 매출 250억원을 노리는 스타트업이 있다. 브랜드 '프롬더스킨'(화장품), '모아블렌드'(건강기능식품)를 운영하는 바이오모아메디칼이 주인공이다. 바이오모아메디칼은 설립 첫 해인 2023년 94억원, 24년 19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빠른 성장 원동력에 대해 "창의적인 상품기획과 고객 브랜드 경험 강화"를 꼽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월, 미국 라이베이거스. 세계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CES에 전통 제조업을 들고 온 한국 청년이 눈길을 끌었다. 1년 후인 올해 6월 프랑스 파리. 유럽 최대이자 세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5'에 같은 기업이 눈에 띄었다. AI(인공지능)로 신발 디자인 및 생산과정을 혁신한 크리스틴컴퍼니다. 이민봉 대표는 지난달 비바테크 현장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룰루레몬 등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와 관심을 보였다"며 "우리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창업초기 네이버의 투자를 받았고 올 초 우리금융지주 '디노랩'의 육성기업으로 선발됐다. 우리금융은 4월 1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디노랩 2호 펀드'로 직접투자까지 나섰다. 대형 포털과 금융사를 사로잡은 비결은 뭘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영상 편집 능력 때문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 아이디어의 가치와 생각의 깊이만으로도 콘텐츠를 만들고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 정원모 피카디 대표는 "초등학교 1학년인 딸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정도로, 앞으로 크리에이터는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들이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나 메시지가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원모 대표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의학을 전공했지만 안정적인 한의사의 길을 택하지 않고,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뷰노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해 사회적 임팩트를 주는 일'에 사명감을 느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가 숏폼 시장에 주목한 이유도 사회적 임팩트에 있다. 그는 "현재 전 국민이 하루에 약 2시간씩 숏폼을 시청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많은 시간을 숏폼에 할애하고 있다는 점에서 숏폼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2025 아시아 30세이하 리더 30인'에 한국의 스타트업 대표를 포함했다. 배우 차은우,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요리사 등과 나란히 선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사진)다. 김 대표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매칭하는 디지털 기부 플랫폼(나비얌)을 개발한 20대 청년창업가다. 나눔비타민은 2023년 4월 설립돼 막 2년을 넘겼지만 기부 활성화 취지에다 기존 문제점을 디지털 기술로 풀어낸 혁신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포브스는 김 대표에 대해 "기부와 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임팩트 리더"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결식우려 아동은 심리적 낙인감 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지털 복지 시스템을 통해 이런 장벽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학번 대학생, 2023년 창업…기부·수혜 매칭 문제점 찾아━김 대표는 고교 시절부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봉사를 했다.
#서울 서초구에 사는 A(37)씨는 최근 2살 반려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반려견 영롱이가 사료를 먹지 않아서다.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지만 반려견이 먹지 않아 집 구석에 쌓인 사료도 적지 않다. 사료와 함께 눈 영양제와 피부 영양제를 고르니 1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나왔다. 언젠가 영롱이에게 꼭 맞는 사료를 찾길 바라며 결제를 한다. KB금융지주 '2025 한국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반려동물을 둔 가구는 591만 가구로 2023년 말(585만 가구)보다 1. 1%(6만 가구) 늘었다. 구성원은 총 1546만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29. 9% 수준이다. 이중 가장 많은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로 총 455만가구로 나타났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대부분의 양육자는 반려동물에게 맞는 사료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사료를 하나씩 먹여보고 잘 먹는 제품을 다시 구매한다. 국내 사료 시장은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처방사료로 나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판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를 목표로 하는 우주항공청(KASA)이 지난해 출범하면서 민간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 막을 올렸다. KASA가 2045년까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민간기업의 우주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업화 지원에 나선 가운데, 국내 최초의 민간 '궤도 수송선' 개발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4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인터그래비티)다. 인터그래비티는 스스로를 '패스파인더'(Pathfinder)라 칭하며 우주 신기술과 임무를 가장 먼저 시도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기주 인터그래비티 대표는 "우주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싶다"며 "어릴 적부터 달에 가는 것이 목표였다. 이제는 직접 우주산업의 변화를 이끌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패스파인더로서 한국의 우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쌀이나 밀이 아닌 대체식품이 유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이탈리아 고대작물 '파로'다. 파로는 쌀이나 밀에 비해 당분이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꼽힌다. 건강식이 아니어도 새로운 맛을 선보인 사례도 있다. 일본에서 건너온 개량 포도인 샤인 머스캣은 높은 당도로 우리나라 과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 농작물이 국내에 새롭게 등장하면 시장의 관심을 받지만 반대로 우리나라 농작물이 해외로 진출한 사례는 적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쌀을 포함한 농산물 수출액은 2023년 기준 4만달러로 수입액(4000만달러) 대비 1000분의 1수준에 그쳤다. 농업은 식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근간 산업임에도 그간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S&P글로벌에 따르면 전 세계 종자시장 규모는 60조원을 넘고, 국내 시장도 8000억원 수준이다. 종자 IP(지식재산권)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농업 IP 전문 스타트업 로버스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18년부터 창업을 준비하면서 우주 쓰레기 분야에 반드시 기회가 올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 이성문 우주로테크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나로호 세대'라고 칭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제프 베이조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미국 창업가들이 아폴로 발사를 보며 자랐다면, 우리는 나로호 발사를 지켜보며 성장했다"며 "그 세대가 지금 국내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15년 조선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입학해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창업을 준비해왔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위성 연구로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2023년 7월 정식으로 우주로테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우주로테크는 인공위성 폐기 장치와 위성 충돌 예측 소프트웨어(SW)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우주교통관리시스템'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맞춤형 영양 솔루션 등 고품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료의 성분과 출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반려인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펫푸드 산업은 여전히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실증 없이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부실한 사료 검증·관리 체계와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반려인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투명성' 자체를 사명에 내걸고 펫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세계 최초로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사료를 만든 '림피드'다. 영어 Limpid는 맑고 투명한 것을 뜻한다. 림피드의 공동창업자인 김희수 대표와 김창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두 영양내과를 전공한 수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