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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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침습 기술 기반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가 1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F&B(식음료)·뷰티 분야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공동 운용하는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이뤄졌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배치 프로그램 'K-푸드 스타' 2기를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배치 프로그램의 육성 단계에서 검증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후속 지원 성격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엘피지오웰니스는 피부·바디 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엘피지오'(LPHYSIO)를 운영한다. 스타에셋파트너스 관계자는 "에스테틱 모델과 기기 제조·유통 기능을 결합해 단일 회사 내에서 제조-유통-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웰니스의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고도화, 의료·미용기기 인증 및 해외 인허가, 브랜드·마케팅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추가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 연계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붕형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건은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한해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일반적인 시리즈 투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별도 계열사를 두고 있다"며 "계열사와 함께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집중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총 140MW 규모 설비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펀드 운용과 자금 집행은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이 맡는다. 최근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RE100 이행, 전기요금 절감, ESG 경영 수요가 맞물리며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도입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엔라이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사업화 가능한 파이프라인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2월 마지막주 (12월29일~1월 2일)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한 스타트업은 라이드플럭스, 산군, 로볼루션, 리피유, 어니스트AI, 엘케이벤처스, 테스티파이, 십일리터, 토모로우, 주미당, 더블티, 바이오컴 등 총 12곳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스타트업은 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다양한 라운드에 분포했다. 특히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라이드플럭스는 프리IPO 라운드에서 200억원대 '메가딜'을 유치하면서 IPO(기업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로봇 회사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뉴로메카의 자회사인 로볼루션도 시드 라운드를 완주했다. 아울러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계 VC(벤처캐피탈)인 스트롱벤처스가 시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3차례 연속 투자했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을 비롯해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VC로 업계에 널리 알려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천만 톤이 쏟아져 나오지만, 복잡한 화학 구조 탓에 재활용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졌던 폴리우레탄(PU) 시장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리피유가 그 주인공이다. 리피유는 독보적인 '해중합' 기술을 앞세워 나이키,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며 시드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술보증기금, 블리스바인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폴리우레탄은 신발 밑창, 자동차 시트, 전자제품 단열재 등 우리 일상에 필수적이지만, 한 번 굳으면 녹지 않는 '열경화성' 특성 때문에 재활용이 사실상 어려웠다. 기존의 '열분해' 방식은 300도 이상의 고온이 필요해 에너지 소모가 크고 생성물에 불순물이 많아 상업성이 낮았다. 2023년 2월 설립된 리피유는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전용실시권) 받은 저온 해중합 기술을 통해 폴리우레탄을 원료 단계인 '단량체' 상태로 되돌리는 화학적 재활용을 실현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한 해 동안 31개 스타트업에 74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투자는 23개사이며 8개사에는 후속 투자(Follow-on)를 했다. 주요 신규 투자로는 에이플라, 블루로빈, 밍글랩, 세이프키친, 위페어, 다다닥헬스케어 등이 있다. 리벨리온, 나눔비타민, 스페이스빔, 퓨어스페이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팁스(TIPS)에 선정시킨 기업은 누적 101개사를 넘겼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대상 비대면 고객확인(KYC) 솔루션을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토모로우(Tomoarrow)가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토모로우는 현재 한 곳의 투자사와 1억원가량의 추가 증액을 논의 중이며,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총 6억원 규모로 라운드를 종료한다. 회사 관계자는 "무리하게 기업가치를 높이기보다 내실을 다지며 목표했던 투자금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프리A 라운드에 참여한 SJ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9월 열린 우리금융지주의 디노랩 행사에서 토모로우의 기술을 눈여겨보고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토모로우는 디노랩 전북센터에 선정된 1기 스타트업 중 한 곳이다. 토모로우는 국내 이커머스나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외국인들이 겪는 '인증 장벽'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내국인은 휴대폰 본인확인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지만, 국내 통신사 정보가 없는 외국인은 결제나 회원가입 단계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한 해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AC 업계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단순히 투자 건수가 많았다는 의미를 넘어 매년 신규 투자 기준으로 최다 투자 실적을 6년 연속 유지해 왔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강도를 조절하기보다 위축 국면일수록 초기기업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투자를 이어왔다"고 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시장 환경에서 실제 생존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검증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딥테크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기술 기반 기업들이 주요 축을 이뤘으며, 생활·소비·콘텐츠 영역에도 다수 투자했다. 딥테크·소부장 분야에선 레비나, 모디전스비전,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슈엘로, 시그젠구루, 시그코퍼레이션, 아인스랩, 엘에스테크, 와이드코어, 제로원테크 등에 투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종합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가 기술보증기금과 AC패스파인더에서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2021년 설립된 십일리터는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유무와 진행 정도를 3초 만에 판별하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슬개골 탈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는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7. 6%, 특이도 98. 8%라는 정확도를 기록했다. 국내 1호 동물용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취득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현재 라이펫은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핵경화 증 등 주요 질환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라이펫을 통한 누적 분석 건수 17만건, 회원 수 8만명을 돌파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테스티파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경기혁신센터가 테스티파이의 기술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1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팁스 추천을 진행하면서 성사됐다. 팁스 선정에 따라 테스티파이는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2024년 10월 설립된 테스티파이는 네이버, NHN 등 IT 대기업 출신들이 주축이 된 팀이다. 설립 1년 만에 전년 대비 3200% 성장한 매출 31억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데모데이 우수상,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인플루언서 소통 플랫폼 '리버스톡' 운영사 하이마루컴퍼니는 글로벌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인플루언서 성장을 위한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리버스톡에서 AI 기반 수익을 창출하고, 인생네컷과의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신진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리버스톡 사전가입 이벤트 '인플루언서 배틀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틱톡 인플루언서 페이콜이 주도하는 팬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인플루언서 배틀전은 틱톡 내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경쟁 형식의 이벤트다. 팬들은 다양한 후원 아이템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지원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리드하고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미국계 VC(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을 비롯해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VC로, 산군에는 시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3번 연속 투자를 했다. 산업의역군은 국내 80만곳 이상의 건설 현장과 1000만건 이상의 공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조달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인맥·지역연고에 의존해 왔던 건설 조달 구조를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한다. 현재 국내 100대 건설사 중 98곳을 포함해 1만2000여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문건설사, 건축사, 자재·중장비, 인력파견, 금융사, 법무법인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의사결정에 산업의역군을 활용 중이다.
글로벌 방위산업계에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벤처·스타트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팔란티어, 안두릴인더스트리, 쉴드AI 등 방산 벤처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군 전술·전략을 현대화하면서다. 우리 정부도 방산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방산 진입장벽을 최소화해 벤처·스타트업이 기회를 갖도록 배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투자업계에서도 방산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장에서 군의 지휘 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뉴타입인더스트리즈(이하 뉴타입)도 그중 하나다. 지난 6월 명신정보통신에서 스핀오프한 뉴타입은 최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더넥스트랩, 명신정보통신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보수적인 방산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설립 6개월 만에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 보고 분석하고 지휘 결정 지원하는 軍 AI━뉴타입의 현재 핵심 제품은 군 지휘관의 결정을 돕는 AI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