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340 건
7월 첫 거래일인 1일 주식시장에서 음식료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롯데푸드는 전거래일 대비 8.18% 오른 63만5000원에 마감됐다. 대상은 7.56% 올라 3만3450원에 마감됐고 동원F&B도 6.03% 올랐다. 롯데칠성과 빙그레도 나란히 2% 가까이 상승했다. ◇음식료주, 여름 랠리 시작되나?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음식료주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이날 주가 상승은 최근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라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 음식료주 업종 주가지수는 6월 한달간 10%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4월 30일 4519.91의 고점을 기준으로 20% 가량 급락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이미 주가가 빠질만큼 빠진데 따른 반등일 뿐 다른 환경 변화나 실적 개선은 없다"며 "지난해 동기 무더위로 인한 호실적을 경험한 만큼 기저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부진 추세는 구조적인 요인에서도 비롯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사흘 연속 오르면서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감돌고 있다. 코스피는 이틀째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6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186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520선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선 데다 뉴욕 연준 고위 인사들이 양적완화 축소 시점을 늦출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한 게 힘이 됐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4423억원 가량의 물량을 사들이며 이틀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앞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0.62% 상승한 1613.20으로 마감했고 다우지수도 1만5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사흘째 뉴욕증시와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훈풍' 언제까지=시장에선 이번 동반 상승이 얼마나 지속될 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한국 증시가 미국의 출구전략과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 등 글로벌 이슈에 지나치게 반응했다는 데 글
27일 증시가 급등한 데는 15일 만에 '사자'로 돌아온 외국인이 있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056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도 4471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전날 까지 14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며 모두 5조7719억원 어치 순매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갈 길이 아직은 멀다. ◇'하루' 돌아온 외인…향후 매수 전망은?=이날 외국인의 귀환이 증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바이 코리아'(buy Korea)로 전향했는지는 미지수다. 배재현 한화투자증권 전략투자팀장은 "이날 매수세는 그간 수조원이 빠져나간 것에 비하면 매수규모가 크다고 볼 수 없고, 하루정도 매수로 방향이 전환됐다고 판단하긴 이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머징마켓 전반에서 자금이탈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날 '외국인의 귀환'은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G2' 악재가 잦아들었다는 안도감이 일시적으로 작용한데다 그동안 한국증시의 낙폭이
코스피시장이 6일 만에 반등한 26일 삼성전자는 오히려 후퇴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2.78%(3만6000원) 하락한 12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6일째 하락한 삼성전자 주가는 9개월새 최저 수준이다. 시장의 '맏형' 삼성전자의 부진으로 투자자들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표정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 쪽으로 방향을 튼 것은 3주 전부터다. 지난 7일 JP모간이 '갤럭시S4' 모멘텀 둔화를 이유로 목표가를 하향하자 주가가 6.2% 급락했고, 이후 3주간 모두 17% 떨어졌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포함해 41조원이 증발했다. 문제는 일부 외국계 증권사의 '신중론'이 국내 증권사로 옮겨간다는 점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가를 하향하는 국내 증권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물론 주가가 단기적으로 크게 떨어져 투자에 나설 때라는 낙관론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장의 우려를 잠재울 만한 수준의 실적가이던스를 제시하거나 시장 전반을 짓누르는 외국인 매도
코스피지수가 1% 이상 하락하며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가운데 현대차 3인방이 나란히 상승세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25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3500원(1.73%) 오른 20만6000원을 기록,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가 5000원(1.98%) 상승한 25만7000원에 마감해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기아차는 1700원(3.01%) 급등한 5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 지수는 이날 0.95% 상승해 전업종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18.38포인트(1.02%) 하락한 1780.63에 거래를 마쳐 지난해 7월25일 1769.31을 기록한 후 1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삼성전자가 1% 이상 빠져 130만원선이 무너진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이다. 이같은 자동차주의 상승세는 글로벌 판매호조와 원/달러 환율 환율 상승으로 2분기부터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겹악재에 부진을 면치 못했던 자동차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일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2.28% 오른 2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주가가 20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만이다. 이날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2.54%, 1.76% 상승했고 일지테크 현대위아 등 부품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달 19일 장중 17만6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는 등 부진을 보였다. 연초부터 지속된 엔화 약세에 대규모 리콜사태, 1분기 실적 부진 우려, 노조의 통상임금 소송 등 악재가 이어진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악재들이 잦아들고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바닥 확인 후 반등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말 엔/달러 환율이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99엔선까지 치솟으며 100엔대 진입을 눈앞에 뒀던 것과 달리 이달 들어 엔/달러 환율은 97~98엔선에 머무르고 있다. 엔화 약세가 국
코스피 지수가 14일 2000선을 돌파한지 하루 만에 1990대로 밀렸다.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등 그동안 상승했던 종목들이 대거 밀리면서 2000선을 지키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추가 상승하려면 몇가지 과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모멘텀과 매물벽=첫번째는 IT(정보기술) 외에 최근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소외업종에 대한 모멘텀 지원이다. IT업종은 글로벌 경기회복과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를 굳히고 있는데 반해 소재 금융 산업재 부문은 실제적인 이익개선 보다 저가인식, 수급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단기 이익 모멘텀이 좋지 않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모멘텀 지원이 제한되는 섹터의 재하락 위험이 잠재하고 있으나 업종 대표주의 경우 하락이 제한될 수 있어 종목 차별화에 대비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상승 전환 확률이 높은 소재 섹터는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두번재는 코스피 2050선 이상에서 출현하
코스피지수가 3개월만에 2000선을 탈환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7.33포인트(1.38%) 오른 2002.7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종가기준 2000선을 돌파한 것은 9월24일 2003.44 이후 처음이다. 불과 한달전만 해도 1850선까지(11월16일 장중 저가 1856.81) 떨어졌던 코스피 지수가 150포인트 가량 훌쩍 뛴 셈이다. ◇외인 11일 연속 순매수..코스피 `쑥`〓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다시 밟은 데에는 외국인의 힘이 컸다. 외국인은 이날 539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11일 연속 매수우위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총 2조2863억원을 사들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잦아들고 중국 경기가 바닥을 찍은 것으로 판단되면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더욱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마지막 동시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네 마녀'의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11월 옵션 만기일에 3조6000억원이었던 순차익잔액이 한 달 사이에 8113억원 증가해 4조4000억원에 육박하며 연중 고점을 형성하고 있어 증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롤 오버에 무게=증시 전문가들은 연중 최대 규모의 매수차익잔액인 만큼 청산의 위험이 있지만 12월 동시만기일은 배당 시즌과 맞물려 있어 청산보다는 롤오버(연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안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상장기업의 연말 배당기준일이 12월인데 12월 예상 배당은 차익 투자자들에게 청산 또는 롤오버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연말 배당을 노리는 신규 투자자에게도 배당 매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2월 연말 예상 배당 수익률은 1.15%로 코스피 200 배당액 지수로는 2.99포인트다. 배당액지수와 시가가치 효과를
시장이 눈이 11일(현지시간)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향해 있다. 연준은 11~12일 이틀간 올해 마지막 FOMC를 개최한다. 단기국채를 팔아 장기국채를 사들이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나올지가 시장의 관심사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7.20포인트(0.37%) 오른 1964.62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를 보인 것에 비하면 상승폭이 크지 않다. 일본 닛케이 225 평균주가 지수도 이날 8.43포인트(0.1%) 떨어진 9525.32로 마감, 시장의 관망세를 그대로 보여줬다. 현재 미국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기채권과 교환하는 단기국채가 대부분 고갈된 때문이다. 연준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통해 450억 달러의 국채를 매입했고 지난 9월에는 4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담보증권(MBS)을 매입하는 추가 양적완화를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서 오퍼레이션 트위스
코스피 지수가 10일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상승세에도 전거래일대비 0.03포인트(0.00%) 내린 1957.42로 마감했다. 장 초반만 코스피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재를 발판으로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가인 150만6000원을 찍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상승하는 등 호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한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관망 심리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줄여 결국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16일 1860.83(종가기준)을 찍은 뒤 꾸준히 반등을 하고 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본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지난 9월19일 고점 2007.88을 기록한 이후 11월16일까지 2개월간 147포인트 하락했으나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 재개, 중국 경기의 저점 통과 가능성, 미국 쇼핑시즌 특수 기대감 등으로 지난 주말까지 약 70% 수준을 만회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7일 장중 한때 사상최고가인 149만8000원을 찍은 채 148만원으로 마감하면서 정보기술(IT)주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재확인됐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주도주의 쏠림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에 모아지고 있다. 최근 개별주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등 철강 조선 화학업종이 반등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주도주의 쏠림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는 반드시 소외업종이 반등했다는 점에서 최근 낙폭과대 업종의 상승은 IT의 향방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될 놈은 된다"=신영증권 분석에 따르면 올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던 상승종목 비율(ADR)이 이달 들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내내 기를 펴지 못했던 일부 산업재 및 소재 업종이 반등하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위험자산 선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안이 없는 내년 장세에서 펀더멘털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판단이다. 국내 기업 이익이 충분히 하향 조정되었고 내년 이익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