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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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혼조세를 이어가다 장 막판 반등하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투자자들 관심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미국 상무부가 공개할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에 집중되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80포인트(0.25%) 오른 3187.1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608억원, 27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는 2031억원 순매도했다. 잭슨홀 미팅과 한미정상회담 등 굵직한 이슈를 소화한 코스피는 이날도 320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박스권에 머물렀다. 특히 업종에서는 최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던 조선업에서 반등이 나왔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 CPSP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히자 2%대 상승 마감했다. 장중에는 HD현대가 미국 군함시장 진출을 위해 이사회를 열고 HD현대미포와 합병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나오며 HD현대미포는 14% 상승했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은 11% 올랐고 HD현대
코스피가 1% 가까이 하락해 3170선에서 마감했다. 한미 정상회담이 종료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 매도세가 이어졌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0.50포인트(0.95%) 내린 3179.3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59억원어치, 26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849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오락문화가 1%대 상승 마감했다. 음식료, 부동산, 통신은 강보합권이었다. IT서비스, 의료정밀, 일반서비스,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 제약, 전기전자, 유통, 제조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보험, 금융, 증권, 운송장비, 금속은 1%대 내렸다. 기계장비, 운송창고는 2%대, 전기가스, 건설은 3%대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에서는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이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외 상위권 종목들은 모두 약세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셀트리온은 약보합권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삼성전자, KB금융은 1%대 약세였다. 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2일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반등했다.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반도체, 조선, 원전, 방산 등 이들 업종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6.99포인트(0.86%) 오른 3168.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주 한때 3100선이 깨지며 미끄러졌던 코스피지수는 전날부터 이틀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3160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 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오늘 밤 11시 투자자들이 촉각을 기울이던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코스피는 상승세로 방향을 잡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를 주도한 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797억원, 159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458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
코스피가 나흘 만에 반등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65포인트(0.37%) 오른 3141.7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209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55억원, 88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4.05% 올랐다. 건설은 3.69%, 보험은 2.76%, 전기·가스는 2.22% 각각 상승했다. 금속,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화학, 운송장비·부품은 1%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전 거래일 대비 7.32% 급등했다. 한화오션은 5.89%, HD현대중공업은 4.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7% 각각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KB금융, 셀트리온, NAVER 등은 강보합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초반부터 부진한 흐름을 보여 3.91% 하락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06%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7포인트(0.05%) 내린 777.24로
새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며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미국 기준금리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진데다, 미국에서 AI 버블론까지 제기되며 투자심리를 떨어뜨렸다. 코스피는 장중 한 때 3100선을 내줬으나, 기관 매수세에 낙폭을 다소 줄였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47포인트(0.68%) 내린 3130.0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3225.66포인트)보다 95.57포인트(2.96%) 떨어졌다. 코스피는 지난 3거래일간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코스피는 3079.27포인트까지 물러났으나, 오후부터 점차 회복해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27억원, 2277억원씩 순매도했고 기관이 516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폭을 늘렸으나, 이를 기관이 받아내며 3100선을 지켜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부장은 "전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둔 눈치 보기와 국내 세제 개편안 논란,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불확실성이 겹치며 투자 신중론이 확산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72포인트(0.81%) 하락한 3151.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전환해 3200선을 되찾는 데 실패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888억원, 2529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가 4535억원 순매도했다. 그간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던 효자종목인 조선, 방산, 원전에서 매도세가 대거 출회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불거지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1000원(6.87%) 하락한 8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도 4% 하락 마감했다. 특별한 호재가 없던 조선주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HD한국조선해양이 3%대 하락 마감했고 HD현대중공업은 5% 하락했다. 최근 1년간 주가가
코스피지수가 미국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고 미국 품목 관세 압박이 대두되면서 3200선을 하회했다. 잭슨홀 미팅,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3100선도 안전하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38포인트(1.50%) 내린 3177.28에 마감했다. 3200선이 3거래일 만에 깨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국 금리인하 기대 후퇴, 미국 품목 관세 압박 영향으로 코스피가 하락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내 반도체,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41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75억원과 790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와 금융이 2% 이상 하락했다. 섬유·의류, 증권, 금속 등은 1% 이상 빠졌다. 반면, 운송·창고와 전기·가스는 1%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
코스피가 32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수에 상당 부분 반영된데다 세제개편안 불확실성도 이어지며 코스피에 별다른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9포인트(0.04%) 오른 3225.66에 마감했다. 장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9억원어치, 7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보험이 1%대 강세였다. 일반서비스, 화학, IT서비스, 섬유의류, 운송장비, 유통, 오락문화, 금속, 금융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제조, 건설, 전기전자, 제약, 종이목재, 증권, 기계장비, 운송창고, 비금속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음식료담배, 부동산, 의료정밀, 전기가스는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2%대, LG에너지솔루션이 1%대 올랐다.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한화오션은 강보합권이었다. 네이
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3200선마저 무너졌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힘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86포인트(0.53%) 내린 3189.91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2억원, 101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74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3.18% 하락했다. 오락·문화, 의료·정밀, 화학, 유통, 운송장비, 전기·가스, 건설 등은 1%대 내렸다. 음식료, 금속, 비금속, 섬유·의류, 제약, 일반서비스, 제조,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이다. 반면 증권은 2.13% 올랐다. 금융, 부동산, 보험, 운송·창고, 통신 등은 강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19%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3% 내렸고, 한화오션은 2.62%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
코스피지수가 11일 보합권에서 약세에 머물렀다. 이번주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해진 가운데 건설 현장 안전 리스크와 김건희 여사 수사와 관련된 종목들에서 매도세가 확산했다. 미국 통화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물가 지표가 발표될 때까지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하락한 3206.77에 마감했다. 오는 12일과 14일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기류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CPI와 PPI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 정책 향방을 가늠할 지표로 거론된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6억원, 216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16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시장에서 DL은12.39% 급락 마감했다. DL이앤씨도 9% 넘게 떨어졌다. 지난 8일 장종료 이후 DL이앤씨 자회사인 DL건설이 시공하는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국내증시가 애플과 중국에 힘입어 상승했다. 2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54포인트(0.92%) 오른 3227.68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세를 보이던 개인투자자가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며 196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도 16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1088억원 순매수했다.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반도체 수출 호조세와 관세 부과 전 밀어내기 수출 효과 등으로 6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한데다 애플이 차세대 CIS(이미지센서) 생산 회사로 소니 대신 삼성전자를 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우려를 상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전날 미국 증시를 견인했던 애플의 미국 제조 프로그램이 국내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했다"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품목 관세 위협에 코스피가 보합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중 3190선에서 눈치 보기 장세를 펼쳤다. 반도체, 의약품 업종 등이 관세 악재로 하락했으나 원자력 등의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4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0%) 오른 3198.14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3190선에서 횡보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관세와 경기 우려에 코스피는 관망세를 보였다"며 "2분기 실적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62억원과 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는 6% 이상 강세를 보였다. 건설은 3% 이상 운송·창고는 2% 이상 뛰었다. 반면 전기·전자는 1% 이상 하락했고, 제약, 운송장비·부품, 제조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