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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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뚜렷한 상승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졌다. 상승세가 가팔랐던 일부 전력설비 종목은 조정이 이뤄진 반면 부진이 이어졌던 2차전지 업종은 반등을 시도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포인트(0.14%) 오른 2520.0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강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며 약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414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51억원, 664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56%) 내린 5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2500원(1.17%) 하락한 21만2000원에 마감했다. 장기간 주가가 부진했던 2차전지 종목들이 이날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2만원(5.71%) 오른 37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I(4.06%)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종목 장세가 전개됐다. 시가총액 상위주 다수가 약세를 나타내는 와중에도 미국 수주 기대감이 모여든 전선과 전력설비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94포인트(0.16%) 내린 2523.55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의 매도세에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전환하지 못하고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이 2893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71억원, 1015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전기가스가 2%대 올랐다. 통신은 1%대 강세,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오락문화는 강보합세였다. 제조, 건설, 유통, 운송창고, 금융, 부동산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였다. 네이버(NAVER)가 1%대, 메리츠금융지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고,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이 집행됐으나 코스피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으로 2500선 탈환에 실패했다. 1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9포인트(0.02%) 내린 2496.8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구성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 대통령을 체포했다고 하자 25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내내 상승 폭을 줄이다 막판에 혼조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전일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 12월 PPI에 대한 해석으로 채권 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시장은 물가 우려를 한숨 돌렸으나 더 중요한 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로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혼조세 나타났고,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오후장이 약세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PPI는 전달 보다 0.2% 상승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0.3%
코스피가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으나 25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코스닥은 에코프로 그룹주 등 이차전지주 강세에 1%대 올랐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84포인트(0.31%) 오른 2497.4에 마감했다. 개인이 298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4억원어치, 57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운송장비가 1%대 올랐다. 화학, 일반서비스, 기계장비, 전기전자, 제조, 금속, 섬유의류, IT 서비스, 제약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증권, 전기가스, 유통, 부동산, 종이목재, 운송창고, 비금속, 금융, 건설, 음식료담배, 통신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보험, 의료정밀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올랐다.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올랐다. POSCO홀딩스, 현대차, 셀트리온,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현대모비스,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전자, KB금융, 네이버(N
13일 코스피지수가 달러 강세에 휘말리면서 2500선을 반납했다. 미국의 고용 서프라이즈가 일으킨 원/달러 환율 급등(원화 가치 하락)현상과 차익실현 욕구가 겹치면서 외국인 중심으로 매도세가 번졌다. 증권가에선 코스피시장이 달러 이슈로 인해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미국에서 달러 강세를 또 다시 촉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가 지표 발표가 이번주 예정돼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 내린 2489.56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25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처음이다. 연초 2300선에서 출발해 급반등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저점대비 140포인트이상 급반등함에 따라 단기 과열 해소, 매물 소화 과정은 불가피하다"라며 "특히, 이번주 미국 물가 지표 확인 과정에서 채권금리, 달러화 변동성 확대가 증시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코스피지수가 10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실적과 증시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12포인트(0.24%) 내린 2515.78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336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억원, 3954억원 순매도했다. 금속, 전기전자업종이 각각 1% 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43%, 0.73% 내렸다. 현대차아 기아는 각각 6.1%, 2.23%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하면서 증시가 힘을 잃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증시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추모일로 휴장하며 증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도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끝내고 소폭 순매도 전환했다"라며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했
SK하이닉스와 SKC가 미국에서 들려온 호재에 급등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이 투심을 자극했다. 역시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엔비디아 덕분이다. 9일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3%(1만300원) 오른 2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상승으로 지난 2거래일간 하락분을 만회하고, 주당 20만원을 재돌파했다. 종가가 20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해 11월8일(20만500원)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날 CES 2025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난 최태원 회장의 발언이 호재로 작용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은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 개발 속도보다 뒤처져 있었다. 즉 엔비디아 요구가 '더 빨리 개발해 달라'였는데 최근에는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엔비디아를 조금 넘고 있다"며 "약간의 역전 형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황 CEO가 기
삼성전자의 어닝 쇼크와 미국 증시 급락 등 악재에도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달여만에 2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3%대 반등했고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8.95포인트(1.16%) 오른 2521.0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넘은 건 지난달 3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에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고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장 시작 전 악재로 인해 코스피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연초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16억원, 110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858억원 순매도였다. 삼성전자는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1900원(3.43%) 오른 5만7300억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인식과 함께 고대역폭메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으로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장중 2500선을 넘기기도 했지만, 반도체주의 약세에 상승 폭을 줄이며 2400선에서 마감했다. 조선, 방산, 바이오주가 지수를 밀어 올렸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6포인트(0.14%) 오른 2492.10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2521.86까지 올랐으나, 결국 2500선을 내주면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624억원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2억원, 429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코웨이, 에스원, 대교 등의 강세로 일반서비스가 3%대 상승했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포함된 전기·가스는 2%대 올랐다. 건설이 1%대 강세, IT서비스는 1%대 약세였다. 금융, 부동산, 오락문화, 제조, 유통은 강보합, 운송창고는 약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는 1%대 올랐고 셀트리온과 KB금융, HD현대중공업, PO
새해 들어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자 국내증시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코스피는 2거래일 동안 크게 오르며 25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72포인트(1.91%) 오른 2488.6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개인이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장중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코스피를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64억원, 63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413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ISM(공급자협회)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점이 코스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미국 제조업지수는 수출경기와 상관관계가 높다"며 "12월 수출실적과 함께 코스피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7% 넘게 올랐다. CES 2025 박람회를 앞두고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서 기대감이 커지며 전기·전자와 기계장비는 각각 3%, 2% 넘게 상승했다. 화학
새해를 맞아 돌아온 외국인 덕분에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지난해 11월12일 이후 35일 만에 종가 기준 700선을 탈환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98포인트(1.79%) 오른 2441.92에 마감했다. 이날 2402.58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상승 폭을 넓히며 장중 2% 넘게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것은 지난해 12월23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2400선을 되찾은 것은 지난해 12월27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랜만에 돌아온 외국인은 2847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사자'를 외친 것은 4거래일 만이다. 기관도 31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696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화학이 4.77% 뛰었다. 의료·정밀은 3.30%, 전기·전자는 2.85%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이경민 대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2400선을 내어준 채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5포인트(0.02%) 내린 2398.94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매수세를 보였다. 개인이 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4억원어치, 19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5%대 올랐고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3%대 올랐다. 운송장비 부품은 2%대 상승했다. 반면 화학, 일반서비스, IT 서비스, 보험은 1%대 하락했다. 제약, 전기가스는 2%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5%대 올랐다. 기아, KB금융, HD현대중공업, 삼성전자, 신한지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권에 마감했다. 삼성물산, POSCO홀딩스,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였다. 네이버(NAVER)는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