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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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1900선을 하방 지지선으로 박스권 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중 무역분쟁 등 주요 변수부터 안정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는 오전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5포인트(0.95%) 상승한 1940.42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내줬던 1940선을 회복했다. 최근 매도 우위였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43억원, 910억원 순매수했다. 최근 이틀 동안 6617억원 순매도 한 기관은 이날 장 초반에도 매도 우위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매수로 전환하면서 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302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형주가 1.04%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55%, 0.36% 상승에 그쳤다. 전기전자(1.17%),
개인이 언제까지 증시를 떠받쳐야 할까. 코스피, 코스닥 지수 모두 코로나19(COVID-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증시를 흔들고, 개인이 방어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23포인트(0.68%) 떨어진 1922.17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장중 한 때 낙폭이 1.5%까지 커지며 1900선을 위협받기도 했지만, 개인이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개인이 코스피 시장에 쏟아부은 자금만 6065억원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12억원, 299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3포인트(0.12%) 떨어진 684.21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5억원, 265억원 팔자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홀로 1313억원 사들이며 시장을 지켜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오른 1224.8원에 장을 마쳤다.
11일 국내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상승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하루 종일 19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에 온라인교육과 제약 관련 종목이 급등하면서 소폭 상승했다.━코스피 외국인·기관 5386억원 동반 순매도━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2포인트(0.54%) 떨어진 1935.40에 마감했다. 장 초반 1960선까지 올랐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5123억원을 순매수하며 떠받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6억원, 364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최근 3거래일 동안 5360억원을 순매수했던 기관은 적극적인 매도 움직임을 보였다. 외국인은 8일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닥 지수는 2.74포인트(0.4%) 오른 685.04로 마감했다. 개인이 1510억원 순매수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7억원, 300억원 순매도했
8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경제 재개 기대감과 미·중 긴장감 완화 조짐에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1포인트(0.89%) 오른 1945.82를 기록했다.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4억원, 1739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1조5780억원을 팔아치운 외국인은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지만, 이후 순매수 돌아섰다. 반면 전날 2534억원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 2444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은 빨간불이 켜졌다.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3.16%, 3.7% 상승했다. 이번 주 코로나19 수혜주로 분류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NAVER와 카카오는 각각 0.7% 하락, 보합으로 마감하며 주춤했다. 코스닥 지수는 14.13포인
미·중 무역갈등 우려 속 하루 종일 오락가락하던 코스피 지수가 끝내 소폭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은 한국판 뉴딜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1% 넘게 오르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희비가 엇갈렸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5포인트(0.01%) 떨어진 1928.61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해 오후 들어 개인 순매수세 속 상승 폭을 키우다가 결국 막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45억원, 572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3144억원 어치 내다팔면서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코로나19(COVID-19) 수혜주로 언급되는 NAVER와 카카오의 강세가 지속됐다. 이들 종목은 각각 1.65%, 3.26%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약보합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는 보합에 장을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은 1%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9.77포인트
코로나19(COVID-19)가 소강 국면에 들어서면 증시에도 훈풍이 불었다. 그동안 얼어붙었던 소비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에 음식료와 유통 관련 업종이 크게 올랐다. 반면 수출 비중인 큰 제조업은 글로벌 코로나19 사태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상승 폭이 제한됐다. ━경제 활동 재개 움직임…음식료업·유통업 껑충━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9포인트(1.76%) 오른 1928.7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1900선 위에 올라타며 4일 내줬던 1900선을 1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과 연기금이 각각 3078억원, 1974억원을 순매수하며 떠받쳤다. 외국인은 3194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4일 9463억원을 팔아 치운데 이어 이틀 연속 순매도다. 오전까지만 해도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오후 들어 움직임이 크게 둔화됐다. 오후 1시까지 1800억원대였던 개인 순매수 규모는 8억원으로 줄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3.05%)과 유통업(2.99%)
국내 증시는 지난주 연휴 기간 쏟아진 대외적 악재에 하락 마감했다. 그동안 소강상태였던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재개 움직임과 코로나19(COVID-19) 여파를 고스란히 반영한 경제지표가 속속 나오기 시작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개인 순매수 1조…4거래일만에 1900선 붕괴━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19포인트(2.68%) 내린 1895.37로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19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 넘게 하락했다. 이후 개인의 매수세에 하락폭이 줄었지만, 장 막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도에 크게 하락했다. 개인은 이날 1조6978억원을 순매수했다. 2011년 8월 11일(1조5559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50억원, 804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전 거래일 2349억원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 경기민감주가 2~
코스피지수가 1940선까지 회복했다. 종가 기준으로 194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1962.93)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5000억원 가까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오랜만에 순매수 전환…철강 등 인프라 종목이 상승 주도━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7포인트(0.7%) 오른 1947.56으로 마감했다. 사흘 연속 상승세다. 지난 27일 1920선까지 오르고 전날 1930선을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1940선까지 깨버렸다. 개인은 이날 483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30억원, 250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7일과 27일 각각 3229억원과 192억원을 순매수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달 들어 계속 순매도세를 보였었다. 업종별로는 철강, 건설 등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증권, 종이·목재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은행업종도 사흘 연속 상승세를 탔다. 섬유·의복, 보험, 의약품 등은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1930선을 회복했다. 종가 기준으로 193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1962.93) 이후 처음이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 활동 재개가 본격화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덕이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된 점과 한국의 이달 수출이 25%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등이 전해지며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개인·기관 순매수에 상승세, 코스닥은 소폭 하락━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2포인트(0.59%) 오른 1934.09로 마감했다. 전날 1920선까지 상승한 데 이어 이날 1930선을 돌파했다. 개인들과 기관은 이날 각각 844억원, 22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7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 건설업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은행과 금융업도 이틀 연속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운수창고, 의약품, 통신업 등이 소폭 하락했다. 이 밖에 에스오일이 1조원대 영업 손실을 발표하고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하면서 정유주 전반이 약
코로나19(COVID-19) 대응책으로 전세계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매물 부담 등으로 단기적인 조정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상승할 발판을 다진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76포인트(1.79%) 오른 1922.77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3.9포인트(2.2%) 오른 646.8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186억원, 기관은 528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489억원을 순매도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35.5원)보다 9.3원 내린 1226.2원에 마감했다. 미국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일본도 유동성 무제한 공급에 뛰어들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병원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5000억달러 규모의 새 부양책에 서명했다. 일본은행(BOJ)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국내 증시가 다시 코로나19(COVID-19)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라는 악재가 진정될 때까지 증시가 계속 출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난 3월 급락장과 같은 충격은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72p(1.34%) 내린 1889.01로 마감 했다. 코스닥지수도 10.83p(1.68%) 내린 632.96으로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는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 주목을 받은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논란에 하락 출발했다.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길리어드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저조한 참여로 인해 조기 종료된 연구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결론까지 이르지 못했다"고 반박했지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렵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는 없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개인 이외 매수 주체 부재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키운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작용을 했다는 분석이다. 개인은 이날 오랜만에 순매도세를 보였다. ━개미들 '팔자'에도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8포인트(0.98%) 오른 1914.73으로 마감했다. 4거래일 만에 다시 1900선을 회복한 것이다. 지난 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는 이번 주 들어 다소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틀 연속으로 1% 안팎 오름세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16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1054억원 매도 우위다. 이에 맞서 기관이 1003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 순매도액 규모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은 지난 20일에는 4935억원을, 지난 21일에는 5296억원을 팔아치웠다. 그러나 전날 순매도액은 383억원에 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