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45 건
7월 마지막 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이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작성한 '픽코마 트래픽 폭증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과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의 골프존 리포트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는 먼가 달라 졌다는 의미', 그리고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노바렉스에 대해 분석한 '증설, 그리고 1년후' 보고서입니다. ━픽코마 트래픽 폭증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박정엽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의 트래픽 호조로 디앤씨미디어의 실적도 향상될 수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웹툰, 웹소설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주요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등의 트래픽 상승이 실적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일본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인 픽코마가 급격히 성장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꾸준한 신작 출시와 일본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투자포인트라는 분석입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
윤주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넥스 업체 라온테크에 대해 분석한 '진공환경에서 웨이퍼 이송로봇 제조업체' 보고서로 2020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 심사에서 코넥스 부문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했다. 윤 연구원의 리포트는 코넥스 기업 분석 보고서로는 드물게 기업 개요부터 업체의 경쟁력, 산업 현황, 전망 등을 전방위적으로 다룬 보고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윤 연구원은 라온테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공 환경에서 반도체 웨이퍼를 이송하는 로봇과 EFEM(웨이퍼 이송 자동화모듈)을 개발하고 반도체 라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오염 방지가 핵심인 반도체 제조에서 라온테크의 진공환경 웨이퍼 로봇이송은 필수적 장비라는 설명이다. 이밖에 △FPD(평판 디스플레이) 제조라인에서 글라스와 카세트(Cassette)를 이송하는 로봇 △제약·바이오 제조라인의 패키징 공정에서 제품을 고속으로 이송하는 델타로봇 등도 라온테크의 유망 사업으로 꼽았다. 라온테크가 추진하는 스마트팩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라스 업체 제이앤티씨에 대해 분석한 '매력적인 공모가, 잠재력 큰 글라스 업체' 보고서로 2020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 IPO 부문에서 공동 수상했다. 조 연구원의 보고서는 제이앤티씨가 매력적인 공모가로 상장한다는 점에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공모가 밴드 8500~1만500원과 2019년 추정 매출액 3500억~4000억원에 근거한 PER는 10배 이하라며 유사회사 평균 PER인 14.5배보다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제이앤티씨의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조 연구원의 예상보단 높았지만 27일 기준 주가는 1만2500원으로 공모가 대비 13.6% 올랐다. 심사위원들도 공모시장 열기 속에서 저평가주를 발굴해 낸 조 연구원의 분석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제이앤티씨는 강화유리 제조업체로 2014년 세계 최초로 3D글라스를 개발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4(엣지)에 3D글라스를 처음 공급했고 2017년까지는 삼성에 독점으로 납품했다. 2018년에는 삼성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이 항공기 부품업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작성한 '항공기 제조 Tier(티어)1 업체로 고속성장 스타트!' 보고서는 2020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 심사에서 IPO(기업공개)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공동 선정됐다. 김 연구원의 보고서는 발로 뛰어 작성한 보고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연구원은 올해 2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들에 대한 탐방을 바탕으로 22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산업전망,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분석했다. 김 연구원이 주목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 포인트는 항공기 산업 공급망 내에서의 사업구조 다각화와 미국 법인의 고성장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소재부터 부품 관련 가공, 조립, MRO(항공정비), 드론 양산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법인 켄코아USA의 경우 인수 당시 매출 600만달러에서 지난해 2400만달러로 단기간에 4배 가까운 외형 성장을 이룩했
DB금융투자의 신은정 연구원이 스튜디오드래곤 등 미디어업종에 대해 작성한 '청소년 관람불가'가 '2020년 상반기 베스트리포트' 심사에서 6월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새빨간 바탕에 '19금' 마크를 넣은 표지 등 색다른 접근을 시도한 데다 국내외 미디어 트렌드를 시의적절하게 포착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신 연구원은 최근 콘텐츠 키워드로 '19금'을 꼽았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 분석 결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나 스릴러·미스터리·범죄 등 장르가 다수 포진해있고, 국내에서도 킹덤·인간수업 등 신선하고 자극적인 소재에 시청자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진출 수혜가 예상되는 스튜디오드래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두각을 보이는 키이스트, 에이스토리 등을 추천했다. 신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중국 시장이 열린 이후 중장기적인 상승 동력도 필요한 만큼 해외 트렌드와 플랫폼의 움직임을 국내 시장 상황에 맞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
키움증권의 허혜민 연구원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작성한 '코로나19로 2nd Wave'가 5월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전망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셀트리온 3사 합병 이슈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허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2차 성장기의 대표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COVID-19)로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자,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권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합병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시가총액과 소액주주 비중이 셀트리온이 가장 높아 상대적으로 셀트리온 주주들 설득이 합병의 열쇠"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가치가 상승할수록 최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에 유리한 합병 비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포트 발행 이전 9만2800원이던 주가는 발행 이후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현재 10만원대를
4월 베스트리포트는 '무선이어폰에서 전기차까지'(아이티엠반도체, 이창민 KB증권)와 '건기식 시장 성장은 나와 함께'(노바렉스, 윤창민·김규리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선정됐다. 4월에는 특히 좋은 보고서가 쏟아졌고, 이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했다. 이 연구원은 아이티엠반도체가 영위하는 무선이어폰 및 2차전지 보호회로 사업을 꼼꼼히 분석하고, 전망과 리스크 요인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연구원은 아이티엠반도체가 2차전지 보호회로 1위 업체라고 진단했다. 실적전망과 관련해 △리튬이온전지 수요 전망 △무선이어폰 고객사별 매출 추이 등 근거자료를 꼼꼼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연구원과 김 연구원은 코로나19(COVID-19)로 관심이 커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대한 수요 및 전망을 조목조목 분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건기식 시장 선두 업체로 꼽히는 노바렉스는 보고서 발행 이전 주가가 2만6450원이었으나, 최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4만원대로 급등했다. 심사단
이준용 삼성증권 연구원의 '데이터 시대의 숨은 강자' 보고서는 참신한 종목발굴과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를 잘 짚어냈다는 호평을 받아 3월 베스트리포트에 선정됐다. 케이아이엔엑스는 IX(Internet Exchange)와 IDC(Internet Data Center) 매출이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다.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는 물론 케이블방송(SO) 사업자 등 국내외 업체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인터넷 트래픽 연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이 빨라지던 시점에 SNS, 온라인 쇼핑, 게임 등에서 '언택트 트렌드' 전환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인터넷 케이블을 따라 이동하는 데이터 증가와 관련한 수혜주로 케이이아엔엑스를 꼽았다. 케이아이엔엑스가 인터넷연동협의회를 기반으로 설립돼 통신사 정책에 구속되지 않는 중립적 IX 정책을 펼치고 있어 선호된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지목했다. 보고서 발간 전 4만950원이었던 주가는
고문영 신영증권 애널리스트가 2차전지 소재업체 천보와 관련해 작성한 '저평가받을 이유가 없다' 보고서는 2월 베스트 리포트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2차전지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초입 국면에 있다며 시장 분석 및 전망, 기업 개요를 꼼꼼히 담아 호평을 받았다. 고 애널리스트는 천보가 높은 실적 가시성에 비해 업종평균 이하로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 9만5000원에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천보는 5월에 목표주가를 돌파했고 6월 한 때 10만3300원을 기록하는 등 강세가 이어졌다. 현재 주가도 9만원선을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천보의 2차전지 소재 생산능력(CAPA)는 올해 17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올해부터 성장 국면에 접어들어 내년까지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공유차량 시대의 도래로 전지 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호재가 될 수 있다. 천보가 생산하는 LIFSI는 하이니켈 양극재 적용할 때 전지의 수명 특
신한금융투자의 나성준 연구원과 최도연 연구원이 작성한 '2021년 D램 투자 최대 수혜주, 유진테크'는 1월 베스트 리포트로 선정됐다. IT 수요 상승 사이클과 반도체 산업을 분석한 후 업계 실적 전망, 개별 기업 개요까지 꼼꼼히 담아 눈길을 끌었다. 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유진테크가 2021년 D램 투자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진테크 실적전망과 관련해 △고객사의 Capa(생산용량) 증설 규모 △고객사 내 확보한 공정 등 꼼꼼한 근거자료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유진테크가 일본기업인 TEL을 성공적으로 대체할 경우, 이익 규모가 현재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다"며 "시장에서 확실한 주류 업체로 자리잡는다면 주가 추가 리레이팅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보고서 발행 전 1만7450원이었던 주가는 현재 3만원대로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꾸준히 유입되는 중이다.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지난 4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강점이라면 젊고 역동적이라는 것이지요. 적극적인 탐방으로 우량 스몰캡을 발굴하려는 노력이 좋은 수익률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이하 신한금투) 리서치센터장은 스몰캡 발굴 비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신한금투 리서치센터는 2020년 상반기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 심사에서 '베스트 스몰캡 하우스'로 선정됐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 중 스몰캡 분석 성과가 가장 뛰어난 하우스에 수상하는 상이다. 신한금투 리서치센터는 올해 상반기 시가총액 1조원 이하 스몰캡 종목 보고서를 총 198개 발간했다. 분석 대상 종목의 올해 상반기 평균 수익률은 5.64%, 최고가 기준 수익률은 27.98%로 모두 최상위권이다. 코로나19(COVID-19)로 상반기 증시가 역대금 변동성을 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윤 센터장은 신한 리서치센터의 강점으로 '젊음'을 꼽았다. 1977년생(43세)으로 국내 리서치센터장 중 최연소인 윤 센터장을 비롯해
2020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는 머니투데이가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와 손잡고 2012년 시작한 차별화된 투자보고서 평가제도입니다. 애널리스트 '지명도'가 아닌 '리포트 품질'에 가치를 두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본지 증권전문 기자들이 매일 발간되는 수백 건의 투자보고서를 하나하나 전수조사해 '오늘의 베스트'를 선정했고, 심사위원단이 이를 종합해 '월간 베스트'를 결정했습니다. 금융투자 관련 학계와 관계,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위원장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은 논리적 완결성과 창의성, 시장 영향력, 투자 유용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수상작이 정해지는 내년 초에는 '연간 베스트'인 대상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 상반기 시가총액 1조원 이하 스몰캡 기업 분석에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