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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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메디톡스, 쉴 때가 기회다'입니다. 배 연구원은 올해 바이오 종목 중 독보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메디톡스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배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최근 단기 조정 국면이지만, 3분기 다시 큰 폭의 이익 증가를 나타낼 것이라며 중국과 미국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조언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적 전망에 이어 목표주가 산정 체계, 밸류에이션 추이, 제품별 매출 비중 등을 시각물로 덧붙이며 보고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메디톡스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소폭 하회하겠다. 2분기 매출액은 564억원,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공장 가동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매출원가율과 판관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브이원텍, 'V'자 반등을 향해'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브이원텍의 투자포인트로 △2차전지 수주 급증 △중국향 디스플레이 수주 증가 △머신비전 기술의 플랫폼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2차전지 검사장비 부문에 진출하며 수주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전자 기기의 고집적화와 고사양화에 따라 한정된 공간 내에서 배터리의 밀도와 용량을 높이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터리 적층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안전성 검사 수요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조 연구원은 "브이원텍의 2차전지향 매출은 2018년 213억원에서 2020년에는 508억원으로 연평균 54.2%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3.4%에서 2020년 46.1%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중국 패널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 역시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입니다. 조 연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크로스, 진일보한 AD Tech(애드테크) 기업으로 변신 중'입니다. 이 연구원은 국내 3위 미디어렙사인 인크로스가 업계 1위 기업인 나스미디어보다 높은 성장성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매체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수많은 매체들을 유통하고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미디어랩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NHN엔터테인먼트 그룹 편입으로 인크로스가 진일보한 광고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국내 3위 미디어렙사인 인크로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에 PER(주가수익비율) 24.7배를 적용했다. 목표 PER은 지난
26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진홍국, 정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엔지켐생명과학, 벌써부터 느껴지는 블록버스터의 향기' 입니다. 이 보고서는 엔지켐생명과학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EC-18은 암젠의 Neulasta 대비 다양한 강점이 있어 출시할 경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녹용의 약리성분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 EC-18은 혈관 내에서 호중구의 유출을 막아주며 회사는 이러한 작용기전을 기반으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 1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항생제 API(원료의약품위탁생산) 9%, 일반 API 81%, 기타 10%로 이루어져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Evaluate Pharma에 따르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G-CSF) 시장규모는 2017년 56억달러에 달하며 이 중 Amgen의 Neulasta가 압도적인 점유율(80%)을 차지하고 있다. 엔지켐
25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두현,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에코프로, 자회사 상장 연기로 빠진 주가! 누가 뭐래도 사야 되는 구간'입니다. 이 보고서는 자회사 상장 연기로 주가가 급락한 에코프로의 하락 이유를 설명하고 자세한 해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자회사 상장심사 미승인 원인과 최근 기관 수급이 꼬인 이유를 상세하게 분석해 투자자 궁금증을 풀어주고 주가 반등을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7월 상장 예정인 에코프로의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상장심사가 미승인 났다. 이 소식에 에코프로 주가는 -17%까지 빠졌다. 낙폭을 키운 이유를 분석하자면 분식회계 이슈 및 상장 전 투자자들의 롱숏 전략이 미리 이뤄진 수급 이슈로 파악된다. 투자자들은 에코프로비엠이 상장할 경우 에코프로를 팔고, 에코프로비엠을 사려고 했던 것인데 에코프로 주식을 선매도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 하락을 초래한 두 가지 이슈의 해소로 주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NH투자증권 손세훈 연구원이 아이원스에 대해 작성한 '글로벌 반도체 부품기업으로의 도약'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날 6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 및 세정 · 코팅 전문업체인 아이원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특히 아이원스가 글로벌 1위 반도체 장비 회사인 AMAT(Applied Materials)로부터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아이원스는 2015년 AMAT로부터 처음 투자를 받았으며 현재 AMAT는 약 3.3%의 아이원스 지분을 보유,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반도체 자급률을 현재 25%에서 2020년 40%, 2025년 70%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AMAT로서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중국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사가 필요했던 만큼 아이원스는 AMAT의 아시아 허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민선 교보증권 연구원이 애경산업에 대해 작성한 '실적이 증명할 주가'입니다. 유 연구원은 총 20페이지 분량의 심층 보고서를 통해 애경산업 기업개요를 설명하고, 실적과 주가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화장품 수출 확대와 중국 관광객 수 회복 등 긍정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4000원에 새로 분석을 개시했습니다. 유민선 연구원은 "화장품 수출확대 중국 인바운드(국내 관광객) 수요 회복 등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됐다"며 "대표브랜드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신규채널이 외형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마진 화장품 사업 비중 증가 등 호재도 제시했스니다. 올해 실적 전망은 매출 8044억원에 영업이익 875억원입니다. 각각 전년 대비 28%, 76% 성장한 숫자 입니다. 유 연구원은 "2017년 9월 설립한 중국법인 매출은 140억원 내외로 실적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며 "고마진 사업부문 매출 성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더존비즈온, 클라우드와 D-ERP(전사적 자원 관리)로 레버리지 본격화'입니다. 오 연구원은 국내 최다 ERP 고객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지속해온 더존비즈온이 최근 대기업향 D-ERP를 출시하고, 소형사업자용 위하고 플랫폼을 개발해 고객 기반을 상하방으로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12개월 선행 P/E는 32배로 낮지 않으나 경쟁사보다 높은 매출 및 이익 성장률과 신사업 출시에 다른 레버리지 효과를 감안하면 중장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한다며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으로 더존비즈온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P/E 4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더존비즈온은 ERP 솔루션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종경 BNK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글로벌 임플란트 오스템' 입니다. 최 연구원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오스템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국내 상위 임플란트 브랜드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또 지난해 미국과 중국 법인을 포함한 해외 법인의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상각으로 일회성비용의 반영이 일시적인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재무구조 개선 이후 긍정적인 실적과 주가 반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6만5000원으로 신규 제시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2018~2019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평균에 유사기업 PER(주가수익배율) 평균 29.8배를 적용한 가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와 기자재, 프로그램, IT솔루션, 임플란트 교육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5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송원산업에 대해 작성한 '다가오는 긍정적 변곡점'입니다. 이 연구원은 송원산업의 외부 사업 환경에 대한 진단을 통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때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원유가와 환율이 비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회사 차원의 판매단가 인상이 임박한데다 유가가 안정화되는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미국 투자회사인 SK 캐피탈의 M&A(인수합병)로 인한 폴리머 안정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송원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1% 높은 4만3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여러 외부 요인과 내부 사업 현황을 아우른 통찰력 있는 분석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송원산업의 주가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마진 악화 우려로 지난 3월 뒤 약세를 보이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4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동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헝셩그룹에 대해 작성한 '강화되는 한국과의 연결고리, 디스카운트 해소의 시작'입니다. 이 연구원은 헝셩그룹이 지난해 한중 관계 악화로 진행에 어려움을 겼은 '점박이2'가 최근 배급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연내 개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공룡’이라는 소재 특성과 강화된 현지화 요소(더빙, 실사배경 등)는 흥행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들이 들어있어 흥행할 경우 라이센싱 매출이 확대, 실적 개선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헝셩그룹은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두 개의 자회사를 통해 각각 완구 사업과 아동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2017년 기준 매출 비중은 완구 75.7%, 의류 24.3%다. 최근 안전과 품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어 영업 환경은 더욱 유리해지고 있다. 조건이 까다로운 선진국 수출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삼성전기의 '새로운 길을 가다, 역사적 신고가'입니다. 박 연구원은 휴대폰부문의 매출 및 이익 감소에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가격 상승, 고부가 비중 확대로 높은 수익성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예상하면서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삼성전기의 주가는 51% 상승해 차익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지만 아직은 보유, 비중 확대하는 전략을 추천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628억원(130% yoy), 매출 1조8496억원(8.2% yoy)을 예상한다. 휴대폰부문(R/F PCB, 주기판(HDI), 카메라모듈 등)의 매출 및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가격 상승, 고부가 비중 확대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