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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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통신업, 헬로비전 매각이 통신 시장에 미칠 영향은?'입니다. 김 연구원은 내달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김 연구원은 통신사업자 SKT가 CJ헬로비전을 인수해 통신 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SKT가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알뜰폰·유선 시장을 비롯해 국내 통신 산업에 경쟁 완화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SKT에는 유리한 환경이, LG 유플러스와 KT에는 각각 중립적이거나 다소 불리한 업황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최근 SKT가 CJ헬로비전을 인수하면서 통신시장은 다소 안정화될 전망이다. CJ헬로비전 인수로 향후 SKT는 정부 규제를 적용받아 국내 유료 방송 시장 점유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시킬 가능성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형수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실버쓰나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김 연구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이 증가해 제약바이오 산업 수요가 사회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냈습니다. 김 연구원은 성공한 제약회사의 성장 전략을 4가지로 구분해 투자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신약과 개량신약을 개발한 회사 △해외의약품 시장에서 성과를 냈거나 향후 기대되는 회사 △오리지널 의약품 도입으로 성장했거나 라이센싱으로 기술 수출을 진행 중인 회사 △지분투자나 M&A(인수합병)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회사 등을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준으로 그는 관심 종목으로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녹십자 대웅제약 휴온스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고령화가 쓰나미처럼 오고 있다. 고령화율(총인구에서 65세 이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신진에스엠, 금속 플레이트 업계의 칭기스칸'입니다. 성 연구원은 "신진에스엠(구 신진엔지니어링)이 기존 생산방식 대비 장점이 많은 금속 플레이트 절단 기계를 판매해 국내 업계의 통일을 꿈꾸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회사가 소형 플레이트 시장은 물론 금년에는 대형 플레이트 시장에도 첫발을 내디디며 다양한 제품군 시장에서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성 연구원은 신진에스엠에 대해 "불황에도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고수익 구조와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1991년 자동화기계 전문업체로 창립한 신진에스엠은 2001년 후판(금속) 절단기계를 개발해 소형 금속 플레이트 전문기업으로 전환했다. 플레이트는 기계의 핵심 부품으로 자동차 반도체 장비 일반기계 등 수요처가 다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차지운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서울옥션, 한국미술의 전성시대가 열린다'입니다. 차 연구원은 미술품 경매 전문기업 서울옥션이 올해와 내년 외형 성장을 전년 대비 113.9% 성장한 509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4%, 230.8% 증가한 147억원과 119억원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 대비 43.1% 증가한 728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8.9%, 47% 늘어난 219억원, 174억원을 예상했습니다. 이같은 실적 증가 전망은 △홍콩을 비롯해 국내외 경매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한국 국가브랜드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단색화 작품이 고평가받기 시작한 점 △온라인 경매와 아트퍼블리싱 사업 '프린트베이커리'를 통한 메스티지(저렴하지만 품질은 고급인 제품) 시장 공략 기대감 때문이라고 차 연구원은 분석했습니다. 이에 차 연구원은 "현 주가는 저가 매수 기
1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아모텍, 삼성페이 대표 수혜주'입니다. 조 연구원은 삼성페이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아모텍에 대해 "향후 삼성페이 확산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종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모텍은 삼성페이 모듈에 들어가는 NFC/MST(근거리무선통신/마그네틱보안전송) 복합 안테나를 과점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조 연구원은 아모텍의 안테나가 적용된 삼성페이 스마트폰 내년도 출하량을 올해 대비 1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울러 아모텍은 삼성전자는 물론 애플, 화웨이, 레노보 등 중국 선두 IT 기업에도 세라믹 소자를 과점 공급하고 있어 실적 안정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조 연구원은 목표주가 2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아모텍은 삼성페이 핵심 부품 공급업체다. 삼성페이 모듈에 포스(POS)와의 통신을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호텔신라, 수요자와 공급자는 신라면세점을 선택한다'입니다. 성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면세점 사업자 잔류에 대해 상품 공급자 입장과 수요자 입장에서 유리한 점을 분석했습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주요 수요자인 중국 여행객이 여전히 신라면세점의 고객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기존 경쟁 면세점은 사라졌고 새 경쟁 사업자들은 상대가 안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상품 공급자인 명품 브랜드 입장에서도 브랜드 이미지가 좋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신라면세점과 손잡고 싶어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성 연구원은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내년 예상 매출액에서 면세점 특허 수수료를 제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면세점 사업자가 증가했지만 호텔신라의 신라면세점이 수요자인 중국 여행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LIG넥스원, 인류는 전쟁 없는 세상에 살았던 적이 없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방산업체 LIG넥스원에 대해 "기다림이 필요한 산업이지만 국산 방산 기술로 독립적인 수출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는 한국 방산업체 대표주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적으로 방위산업의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중장기적으로 유도무기 국산화와 무기 양산 계획이 단계적으로 준비돼 있기 때문에 주가 흐름은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LIG넥스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투자 시점으로는 내년 1월 말쯤이 적절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최근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대형 방산업체들이 IPO(기업공개)로 민간 기술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 특히 LIG넥스원은 16조원 규모의 킬체인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상표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탑스,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놀라운 자산가치와 사업의 안정성'입니다. 김 연구원은 인탑스에 대해 "저평가 받았던 플라스틱 사출 업종 내에서 유의미한 재평가가 필요한 회사"라고 판단했습니다. 현재의 기업가치가 회사의 현금성 자산보다 훨씬 낮은 데 비해 실적 개선 추세가 돋보이고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인탑스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175억원)에 이어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안정된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년에도 실적 증가세가 이어져 내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7332억원을, 영업이익은 45.6% 증가한 4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
1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피에스텍, 순현금 1100억원 배제해도 싸다'입니다. 안 연구원은 전기 계측기 제조기업 피에스텍에 대해 "3분기 기준 순현금 1103억원의 운용성과에 따라 영업외 기타손익 편차가 크지만 이를 배제해도 저평가돼있는 주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적은 조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우려와 달리 영업이익률도 17%대를 유지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안 연구원은 피에스텍에 대해 목표주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피에스텍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높아진 기대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내놨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54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5.1%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17.2%대를 유지했다. 다만 세전이익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아이콘트롤스, 실적 턴어라운드,스마트홈 성장,지배구조 등 3박자의 조화'입니다. 이 연구원은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의 IT솔루션 건설업체 아이콘트롤스의 지배구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대산업개발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 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지분을 3.4% 보유하고 있는 데다 정몽규 회장이 지분 약 30%를 가진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아이콘트롤스가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최근 주택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현대산업개발향의 신규 수주도 증가하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올해는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수주잔고도 올해 16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해마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이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사물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아이콘트롤스의 주요 사업 부문인 스마트홈과 지능형 빌딩 사업도 산업 전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이엠텍, 턴어라운드의 시작'입니다. 정 연구원은 음향기기 제조업체 이엠텍에 대해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IT 기업인데도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사물인터넷이 확산되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블루투스 음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엠텍의 신제품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정 연구원은 고마진의 제품 매출을 늘리고 고도의 기술을 적용한 BA스피커를 개발해 초고가 이어폰·보청기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면 추가적인 이익 증가도 전망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정 연구원은 목표주가 1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이엠텍은 2001년 부산대 연구소에서 설립된 마이크로 스피커 전문기업이다. 중소기업 규모로는 상당한 규모의 연구개발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3년간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양석모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농우바이오, 종자라 쓰고 농우라 읽지요'입니다. 양 연구원은 농우바이오에 대해 "34년 업력을 가진 국내 채소 종자 1위 기업"이라며 "종자 부문 국내 2위 기업인 동부팜한농 인수에 성공한다면 시장지배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현재 인지도가 높은 중국은 물론 앞으로 품종 다양화를 통해 인도, 유럽 등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연구원은 농우바이오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목표주가 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농우바이오가 영위하는 농업생명과학은 초기 대규모 비용 투자가 불가피하지만 수요는 꾸준한 산업이다. 새 종자를 개발해 공급까지 10여년이 걸려 시장 진입장벽도 높다. 농우바이오는 34년의 업력을 지닌 국내 채소 종자 1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