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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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는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중국에 집을 살 수 없다면 성도이엔지를 사라'가 선정됐습니다. 한 연구원은 성도이엔지 주가가 그동안 중국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의구심으로 저평가 국면을 보여 왔지만 3분기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는 등 우려감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에스티아이의 성장이 주가에 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성도이엔지의 3분기 매출액 증가폭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떨어지는 이유는 플랜트부문 공사대금 손실이 일부 발생하는 등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다. 성도이엔지의 사업부문 중 가장 독창적인 부문은 중국 부동산 개발 사업 부문이다.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에 위치한 삼영호 일대의 부지를 매입, 아파트 및 고급주택을 건설 및 분양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진행에 따라 총 8000세대 이상의 1기에서 4기로 구분된다. 현재 2기 사업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현재 2기 사업의 분양률은 약 7
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원형운 동부증권 연구원의 ‘찐빵에서 앙꼬가 빠진다?’입니다. 원 연구원은 KT가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주총 때 밝혔던 3년간 2000원 배당 정책을 철회한데 대해 CEO(최고경영자) 교체에 따라 장기적으로 제시한 배당정책이 수정될 수 있는 선례를 남겨 정책 신뢰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배당은 4분기 경영실적과 새로운 CEO의 경영전략에 따라 확정되겠지만 과거 KT의 배당 성향을 감안할 때 1000원을 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대표적인 배당주인 KT의 배당 정책 변경으로 당분간 배당 중시 투자자의 이탈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와 많은 면에서 유사한 2009년은 KTF와 합병으로 인한 주가부양의 필요성과 금융위기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로 새로운 CEO의 주주 친화 정책이 가능했지만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이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원 연구원은 KT의 목표주가를 4만4000원에서 3만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LED조명 산업은 장기 성장할 수 있다’입니다. 백 연구원은 LED(발광다이오드)조명 산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각국 정부들의 친환경 정책 추진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고 가격 하락으로 인한 대중화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LED조명 침투율은 지난해 13%에서 2016년 51%, 2020년에는 82%로 상승할 것이라며 LED조명 산업은 장기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LED조명 산업 보고서 최근 각국 정부들은 소비전력의 감소를 위해 백열등 제품의 단계적인 생산 및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미나마타 수은협약’을 통해 2020년부터는 형광등 제품의 생산 및 판매 금지도 예상돼 LED조명 산업은 수혜가 기대된다. LED조명 산업 내 장기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아질 분야는 완제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이 최근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한 미코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코가 이번에 조달한 총 550억원의 현금을 사업 정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의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세라믹 부품, 세정·코팅사업 등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재무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정밀세정, 세라믹 부품 등 본업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4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미코, 지분매각으로 세정 코팅 사업 성장성 배가) 미코가 자회사 코미코의 지분매각을 통해 총 55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현 시가총액(526억원)을 넘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성재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스바이오메드- 상업화, 마지막 단추 뀌는 중' 입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이식용(피부, 뼈) 및 의료용 시술재료 생산업체로 아시아 최초로 인체피부와 뼈, 실리콘 이식제품을 상용화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스바이오메드의 주요 제품군인 DBM(탈회뼈이식재), 실리콘 인공유방, 리프팅 시술용 실(Mint Lift)이 상업화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으로 이들 제품군에 대해 과점적 공급지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스바이오메드가 앞으로 3~5년간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이익률 향상도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스바이오메드 한스바이오메드의 의료기기 주요 제품군이 상업화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DBM제품은 미국에서 적응증 확대(치과용) 및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와 판매 파트너십을 추진중에 있다. 실리콘 인공유방은 2014년 브라질 및 한국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실적감액 우려보다 기회요인을 볼 때'입니다. 이엔에프는 반도체·LCD(액정표시장치) 제조공정용 화학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올해 매출·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지표의 감액이 유력하다는 우려요인으로 인해 올해 들어 27% 이상 주가가 빠졌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주력 고객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대한 밸류체인에서 확실한 전자재료 업체로 자리잡은 점, 신규업체의 추가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 커버리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신규사업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 등을 들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잘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원문보기 이엔에프의 올해 실적은 기존사업 성장률 정체, 신규사업 본격화 지연 등으로 감액이 전망되지만 이는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된다. 이엔에프는 2000년 설립된 반도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동양증권 황규원 연구원이 작성한 '휴켐스, 2014년 DNT 회복과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증설 기대감'입니다. 황 연구원은 휴켐스에 대해 화학업체 소형주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 미래 성장성이 주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표적인 업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3년간 실적 부담요인이 해소 중이고 해외 성장 기대감이 구체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DNT(연성폴리우레탄 중간원료)의 가동률 회복과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착공이 성장의 근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휴켐스 보고서 휴켐스는 내년 상반기에 DNT 가동률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휴켐스의 제품별 생산능력은 질산 104만톤, DNT 24만톤, MNB(모노니트로벤젠) 31만4000톤, 초안 9만톤 등이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다른 제품은 정상 판매가 이뤄졌지만 DNT 설비 가동률은 50-60%로 정체됐다. 24만톤 중 18만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GS홈쇼핑, 신고가 행진에 거칠 것은 없다'입니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에 대해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4분기 영업실적은 모바일 부문 고성장에 힘입어 견고한 실적을 달성하고 내년에도 합리적 가치소비의 정착으로 온라인 쇼핑의 강세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확대를 통한 패션부문의 강화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사업 부분에서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GS홈쇼핑은 지난 3분기에는 지난해의 기고효과로 인해 취급고(홈쇼핑 회사가 판매한 제품 가격의 총합) 성
21일 머니투데이 베스트리포트는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의 '포스코 ICT, 전기료 인상으로 스마트그리드 중요성 부각될 듯'입니다. 박 연구원은 정부가 전기료를 인상해 전기절약을 유도하면서 스마트그리드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코ICT는 전기 수요가 많은 철강회사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 ICT가 연결자회사인 포스코LED의 중국 합자법인을 통해 중국에서 LED 가로등 생산을 시작한 점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포스코ICT에 대해 박 연구원이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정부는 지난 19일 에너지 가격구조 개선으로 전기절약 유도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상대가격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해 11월21일자로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된다고 밝혔다. 산업용 및 일반용(대형, 고층빌딩용) 전기요금을 평균 이상으
20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정수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의 '켐트로닉스,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입니다 . 정 연구원은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로 켐트로닉스의 식각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내년에는 고객사가 태블릿PC 생산을 늘리면서 켐트로닉스도 중대형 식각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또 신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무선충전기용 부품이 세트 메이커에 정식 채택된다면 무선충전업체로써도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켐트로닉스 켐트로닉스는 디스플레이용 커버 글래스 식각 사업으로 연간 4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식각에 필요한 화학용제를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전략 아이템에 시각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LCD(액정표시장치)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호환 가능한 식각 설비를 갖춘 유일한 업체다. 켐트로닉스는 올해
18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진성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의 '택스 리펀드, 줄 서느라 불편하지 않으셨나요?'입니다. 김 연구원은 고객센터, 114번호안내, 우선번호안내 등을 기존 사업으로 하던 케이티스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한 부가세 환급(Tax Refund) 신규 사업을 개시함으로써 기업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택스리펀드 시장의 고성장세, 중국인 관광객 급증 등 환경적 요인과 기존 업체와 다른 전산 시스템 등 기술력을 들어 신사업인 ‘KT Tourist Reward’의 이익기여가 2015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존 사업도 성장성은 제한적이지만, 안정적인 수익원으로서 신사업 정착을 뒷받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케이티스 보고서 케이티스는 2010년 12월 상장 이후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제한된 점, KT의 영업상황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의 '백산, 차량용 시트에 길을 묻다' 입니다. 진 연구원은 백산의 차량용 합성피혁이 내년 현대·기아차의 주력모델에 본격 탑재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번 채택이 되면 4~5년 동안 안정적으로 납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성장이 전망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밖에도 백산의 IT(정보기술) 기기 커버용 합성피혁 사업에도 주목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서 관련 실적도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31034.pdf 백산은 1984년에 설립돼 1999년 거래소에 상장된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제조업체다. 글로벌 생산능력은 대만의 상팡(SanFang)에 이어 세계 2위다. 2010년 애플, 2011년 현대·기아차, 2012년 삼성전자를 밴더로 추가하면서 고객사가 확대됐다. 내년부터 현대·기아차의 주력모델의 시트 및 핸들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