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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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의 하림, '상승여력 두 배 제시합니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닭고기 산업의 구조적 턴어라운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투자 아이디어를 이끌어낸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난 2년간 공급 과잉으로 닭고기 업체들이 대거 적자를 냈지만 앞으로 2015년까지 무난한 실적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김 연구원은 또 닭고기 시세 상승과 더불어 옥수수 가격 하락으로 사료 값이 줄어 매출총이익률이 상승하며 호재가 겹쳤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시가총액 2000억원대 스몰캡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 정식 커버리지를 개시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하림_133953.pdf 닭고기 산업은 공급 과잉과 해소가 반복되는 주기성이 있다. 최근 2년간 과잉 생산으로 실적 부진에 시달린 닭고기 업계는 올해부터 씨암탉을 줄여가며 공급 조절에 나서고 있다. 계열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내츄럴엔도텍, 갱년기 여성이여 다 내게로 오라'입니다. 윤 연구원은 코스닥상장사 내츄럴엔도텍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면서 "이 회사가 전 세계 갱년기 전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타깃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기능성 원료인 백수오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가지고 있어 해외 진출과 제품 다양화로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2014년부터 글로벌 건강식품회사로 원료를 직수출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 5대 음료 회사와 관련된 추가적인 신규 제품 발매가 기대되기에 주가상승 전망이 밝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기업 개요 * 내츄럴엔도텍은 2001년 설립된 헬스케어 소재 개발업체로 건강기능식품 자체브랜드 제품 백수오궁과 백수오퀸이 매출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나머지 매출은 ODM(제조자개발생산) 제품이 20%, 원료 10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의 '아이센스, 해외 파트너 납품 확대로 이익 개선 본격화'입니다. 혈당 측정기 전문 업체인 아이센스는 국내 혈당 측정기 시장에서 다국적 회사들에 이어 점유율 3위를 기록 중에 있고 국내 업체 중에서는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당뇨 환자 증가로 아이센스가 얻을 수 있는 수혜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센스가 확보한 해외 파트너사들에 대한 납품 확대로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이센스에 대해 김 연구원이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4000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아이센스 아이센스는 혈당 측정기 전문 업체로서, 고객사로 미국 아가매트릭스, 일본 아크레이, 뉴질랜드 파막 등을 확보 하고 있다. 국내 혈당 측정기 시장에서 다국적 회사들에 이어 점유율 3위를 기록 중에 있고 국내 업체 중에서는 점유율 1위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채상욱 LIG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한샘 고객은 수직증축 싫어합니다' 입니다. 채 연구원은 '주택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이 한샘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수직증축이란 기존 아파트의 골조를 그대로 두고 2~3개 층을 더 올리는 리모델링 방식입니다. 기업간(B2B) 주택설비 기업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지만, 한샘과 같은 기업 대 소비자(B2C)향 기업에는 좋을 게 없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채 연구원은 벽식골조와 같은 국내 주택의 특징 등을 고려했을 때 리모델링 수직증축이 활성화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연스레 한샘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베스트리포트_130958.pdf 리모델링 시장 확대는 한샘과 같은 B2C향 비즈니스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에게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주거용 리모델링 시장 확대가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LS - 눈물이 펑펑,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LS의 실적개선의 배경에 LS전선의 성공적 구조조정이 있었음을 지목했습니다. 또 LS전선의 실적개선이 일회성 요인이 아니라 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설득력있게 정리·전달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LS는 3분기에 전분기 대비 9.2% 줄고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2조75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5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89.7% 늘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 2조9956억원, 영업이익 1344억원)을 웃도는 성적이다. 이번 LS의 실적개선은 자회사 LS전선과 해외 손자회사의 실적개선이 대폭 이뤄진 데 따른 것이다. LS전선의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304억원에서 462억원으로 늘었을 뿐 아니라 해외 손자회사 실적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최주홍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평화정공,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입니다. 최 연구원은 자동차 도어(Door) 기술 선도업체인 평화정공이 저성장 시대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높은 성장을 구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 거래처인 현대자동차의 베이징 공장 증설과 고객 다변화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연구원은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신규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평화정공 보고서 평화정공의 첫 번째 투자포인트는 높은 순이익 증가율이다. 평화정공의 내년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717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 16% 늘어난 1조1969억원과 89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전망은 현대차그룹 수출 물량이 반영되고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자회사의 실적이 견조하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 글로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이엠코리아, 2014년 밸러스트(BWTS) 발주가 밀려온다’입니다. 박 연구원은 기업들의 설비투자 둔화로 기계업종의 외형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엠코리아의 내년 외형성장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이엠코리아의 성장을 밸러스트 수처리시스템(BWTS)과 터널굴착장비(TBM)의 매출증가가 이끌며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이엠코리아 보고서 지난해부터 밸러스트를 현대중공업에 독점 공급하기 시작한 이엠코리아는 밸러스트 워터(선박평형수)에 대한 발주가 내년에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액이 급증할 전망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04년 채택한 ‘밸러스트수 관리협약’에 따라 밸러스트 수처리 의무화는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의무협약이 시행되면 2017년부터 기존선에 대해서도 BWTS를 의무적으로 설
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사진)의 '강원랜드, 마침내 10월이 끝났다!'입니다. 한 연구원은 강원랜드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10월 국정감사가 무사히 마무리됐고 이제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증설 테이블의 100% 가동에만 집중해 실적을 키워가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요약입니다. 강원랜드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선진 카지노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전한 조언이었다. 첫번째는 내부통제를 강화하라는 지적으로 공사를 발주하거나 복지 제도를 운영할 때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아 발생한 부작용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둘째는 종속법인과 출자회사의 손익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강원랜드는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등 3개 종속법인과 블랙밸리컨트리클럽 등 5개 출자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들은 큰 규모는 아니나 모두 매년 적자
3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의 '원익QnC, 실적은 회복 중'입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용 쿼츠웨어와 세라믹 부품업체인 원익QnC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실적이 부진했지만 반도체 경기 회복, 자회사 가치 개선, 세라믹 신규 사업 성장성 부각 등에 양호한 주가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원익Qn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3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실적은 회복 중 원익QnC의 실적은 상반기까지 부진했으나 3분기부터 주력인 쿼츠웨어 매출이 정상화되고 정밀 세정 매출이 증가하면서 회복세에 진입했다. 3분기 원익QnC의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4% 늘어난 325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40억원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쿼츠웨어 회복과 정밀세정, 세라믹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품 재고조정
23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의 '엔씨소프트, 중국 '블소' 대박과 쪽박 판별법'입니다. 김 연구원은 중국에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신작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의 흥행이 기대된다며 이 게임이 중국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과거 10년간 엔씨소프트의 신작 출시 이후 흥행 성과는 기관 투자자 매매 방향성과 일치했는데 이번에는 올해 9월 이후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엔씨소프트를 순매수하는 것을 볼 때 블소의 흥행을 예상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4분기 이후 연속으로 신작들이 출시돼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엔씨소프트의 실적 및 주가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4분기부터 실적 증가가 예상돼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판단됩니다.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국의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LIG투자증권 박영훈 연구원이 작성한 '휴켐스, 시간에 대한 할인만 필요할 뿐…'입니다. 박 연구원은 탐방 결과를 토대로 "휴켐스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 높지만 본 계약 체결이 시장 기대보다 지연되며 우려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며 "(계약) 지연의 핵심 이유가 사업의 타당성이 아닌 천연가스 공급 가격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휴켐스는 2012년 11월 말레이시아 주정부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한 연산 60만톤 규모의 암모니아 및 질산 40만톤, 초안 20만톤 공장 건설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MOU로 인해 주가도 오른 상황입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천연가스 공급 가격과 관련해선 MMBtu당 8달러 수준에서도 수익성이 나오지만 8달러 미만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가스 가격이 낮으면 낮을수록 암모니아 사업에 대한 프리미엄은 분명 높아진다"고 밝혔다.
2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의 '성장성 돋보이는 반도체 재료업체, 미코'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코와 거래하는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사이클이 상승기조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2014년 이후 빠른 이익회복 추세가 예상된다며 반드시 주목해야 할 업체로 지목했습니다. 미코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업체의 독주시대가 전개될 것이라는 점에서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의 캐파 확대추세가 시장평균을 상화할 것이란 기대감은 미코의 영업환경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성장성 있는 반도체 제료업체, 미코 삼성전자의 시안 반도체 공장 설비투자가 본격화하면서 후방산업에 포진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일차적으로 장비업체들의 성장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으며 소재·부품 업체들도 그 뒤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