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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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을 파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은 이스라엘 총리 자택에 드론공격을 감행하며 중동지역 긴장은 한층 고조됐고, 중국은 대만을 침략하겠다는 야욕을 꺾지 않고 있다. 불안감이 고조되며 시장 내 변동성은 커지고 있지만 방산 ETF(상장지수펀드)는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 ETF 수익률은 12.53%를 기록했다. 올해들어서 기록한 수익률은 69.05%에 달한다. 마찬가지로 최근 한달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우주방산' ETF 수익률은 9.35%,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3.16%로 집계됐다. 이달 상장한 신한자산운용의 'SOL K방산' ETF도 수익률이 11.06%에 달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방산 ETF의 수익률이 우수한 모습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2일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미국 및 대만 상장 주식 중 AI(인공지능)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및 개발에 관련된 핵심종목을 선별해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AI Custom Semiconductor Index PR'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거래소(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및 대만 거래소(TWSE)에 상장된 AI맞춤형 반도체 생산 관련 종목 중 시가총액 3억 달러 이상, 1개월 및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3백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기준으로 종목을 구성한다. 지난 18일 기준 기초지수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마벨 테크놀로지, 브로드컴, ARM,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시놉시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지수가 산출을 시작한 2019년 5월 7일 이후 전일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배당에 대한 수요와 맞물리며 고배당을 앞세운 커버드콜 상품이 연이어 출시된다. 시장이 커진 만큼 커버드콜 ETF의 상품 구조 또한 다양해졌다. 먼슬리(Monthly) 및 위클리(Weekly) 옵션을 활용하는 상품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데일리 옵션(0DTE)을 활용한 상품도 등장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데일리옵션을 활용한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를 운용 중이다. 0DTE 옵션은 만기가 짧아 먼슬리 혹은 위클리 옵션보다 프리미엄이 낮지만, 매일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월간 약 20회의 프리미엄 수취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동일 기간 프리미엄 총액은 먼슬리 혹은 위클리 옵션보다 높을 수 있다. 0DTE는 2022년 관련 옵션거래가 본격화 된 만큼 리스크 상황에서 어떤 부담이 생길지 미지수다. 시장이 급
신한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진출 3년만에 SOL ETF 순자산 5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을 제치고 ETF 시장 5위권을 공고히 다졌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18일 기준 신한자산운용 ETF 순자산은 5조92억원으로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이어 5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9월 ETF 사업을 론칭한 이후 3년간 연평균 140% 성장하며 국내 ETF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신한자산운용 ETF 순자산은 2021년 9월 4000억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2조6000억원, 올해 5조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서만 2조3000억원의 순자산이 증가한 셈이다. ETF 시장내 순위도 꾸준히 상승해 출시 당시 8위에서 지난해 말 7위를 거쳐 현재 5위에 올라섰다. 같은 기간 전체 시장 점유율도 0.6%에서 2.2%, 3.1%로 상승 중이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 대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집권기 동안 기업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쳤을 뿐 아니라 전통에너지에도 우호적인 태도를 취했던 만큼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8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베팅사이트인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은 61.1%에 달한 반면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은 38.7%에 그쳤다.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엎치락뒤치락하며 혼선을 보였지만 이달들어 뒤집기에 성공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대선 예측 사업을 인정받은 베팅 플랫폼 칼쉬(Kalshi)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56.1%,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43.9%로 집계했다. 미국 대선을 3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올해 TIMEFOLIO ETF(상장지수펀드)가 전체 액티브 ETF 수익률 상위 10개 중 5개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의 올해(1월2일~10월16일) 수익률은 49%로 국내 상장 전체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42%, 'TIMEFOLIO 미국S&P500액티브'는 39%로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와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각각 39%, 30%의 수익률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타임폴리오는 시장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시장 대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해외형 ETF의 경우 인공지능(AI) 관련기업과 비만·당뇨치료제 관련 기업, 비트코인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순환매 장세에
뚜렷한 반등의 신호탄이 부재하며 연일 증시가 횡보세를 나타내자 안정적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레버리지나 인버스, 중국 관련 상품대신 우량기업 또는 안정적인 국채나 회사채로 돈이 몰리고 있다. 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주동안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상품은 'KODEX Top5PlusTR' ETF로 1419억원이 몰렸다. 'KODEX MSCI Korea TR'(1057억원), 'TIGER 25-10 회사채(A+이상)액티브'(983억원),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804억원), 'KODEX 삼성그룹밸류'(739억원) ETF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순유입 상위 10위권 안에서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반면 자금 순유출 상위권에는 최근 가격이 많이 올랐던 상품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1달간 26%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던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에서 507억원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일부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적극적인 시장 대응과 종목 비중 조절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혹은 코스피2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국내 액티브 ETF 12개 중 9개 상품이 올해 비교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1월2일~10월16일) 평균 수익률은 3.09%로 비교지수 수익률을 약 5%포인트 웃돌았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로 올 들어 23.1% 올랐는데 같은 기간 2.63% 하락한 코스피200 지수 대비 25.73%포인트 상회하는 성과였다. 같은 코스피200을 비교지수로 하는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 역시 올해 12.79%의 수익률로 비교지수를 15.42%포인트 웃돌았다. 코스피 지수가 비교지수인 'KODEX 혁신기술테마액티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4월 출시한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3종이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중 최근 6개월 누적 분배금 1·2·3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3종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의 상장 이후 누적 분배금은 802원으로 국내 커버드콜 ETF 중 6개월새 가장 높은 누적 분배금을 기록했다.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도 각각 누적 분배금 785원, 744원을 기록해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이 누적 분배금 상위권을 휩쓸었다.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은 국내 최초로 제로데이트(0DTE)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상품이다. 최
올해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반면 지지부진한 한국 증시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주식형 ETF는 지난해 말 대비 2배 가량 순자산이 늘어났지만 국내주식형 ETF는 3.5% 증가하며 제자리 걸음에 그쳤다. 나홀로 부진에 빠진 한국증시 반전 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ETF(채권혼합 등은 제외) 355개 종목의 순자산(14일 기준)은 46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국내주식형 ETF 327개 종목의 순자산이 45조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5% 늘어난 수준이다. 신규 상장 등으로 종목 수는 증가했지만 코스피, 코스닥이 올해 각각 1%, 10%씩 하락하며 주춤했다. 반면 해외주식형 ETF는 종목 수, 순자산 모두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209개 종목 23조4000억원이었던 해외주식형 ETF 순자산은 현재(14일) 262개 종목 44조9000억원으로 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타겟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AI(인공지능)빅테크의 성장성을 따라가면서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추구하는 월배당 ETF다. 타겟 커버드콜 전략이란 연간 목표 프리미엄을 타겟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초자산의 상승 참여를 극대화하는 투자 전략이다. 해당 ETF처럼 옵션을 매일 매도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옵션 매도 비중을 약 10%로 낮추고 AI빅테크 시장 상승에 약 90% 참여한다. 월간 옵션 매도 방식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ETF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도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ETF
신한자산운용이 한단계 진화한 타겟커버드콜 상품을 선보인다. 15일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타겟 커버드콜은 기초자산 가격이 횡보하는 장세에서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인 전통적인 커버드콜 전략을 보완해 만들어졌다. 정해진 비중 또는 목표 수익률만큼만 옵션을 매도해 기초자산의 상승분과 함께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한다.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미국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운용한다. 액티브 전략의 목표인 일정 수준의 인컴수익과 시장 상승 추구하기 위해서다. 미국 대형주는 적절한 매도 비중과 타겟 프리미엄 획득을 위해 변동성이 적절하다. 또한 커버드콜 전략 구사에 적합한 하방 리스크 수준과 함께 기초자산과 유사한 옵션도 존재한다.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국내 ETF 시장 최초의 액티브 타겟 커버드콜 상품이기도 하다. 올해에만 4조8000억원 이상의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