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36 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차전지·전기차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7종의 순자산 총합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ETF는 △TIGER 2차전지테마(1조2278억원, 이하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1조9936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544억원) △TIGER 2차전지소재Fn(6576억원) △TIGER 2차전지TOP10(3898억원)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977억원) △TIGER 한중전기차(85억원)이다. 7종의 순자산 총합은 4조4294억원이다. 최근 중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중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중국 전기차 투자에 투자하는 ETF가 주목받고 있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44.3%, 레버리지형인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는 94.8%를 기록했다. TIGER 2차전지테마는 국내 최초로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최대 2차전지 ETF다. 소재 기업에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 월배당 상품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이달 말 올해 두번째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월 0.5%씩 배당을 지급하는 이 상품은 지난 6월 1%의 특별배당을 실시했다. 이달 지급되는 두번째 특별배당은 지난 6월보다 배당금액을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정적인 월배당과 특별배당을 가능하게 한 요인은 우수한 수익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이 ETF의 연초 이후 총 수익률은 보수를 차감한 후에도 24.19%를 기록했다. 순자산가치(NAV) 상승률 17.56%와 함께 9회에 걸친 월배당과 1%의 특별배당이 반영된 결과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는 4.54% 하락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18.56%)보다 높은 성과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순환매 장세에서 엄선된 주도주와 주주환원 정책이 우수한 기업을 편입한 것이 우수한 운용 성과의 기반이 됐다"며 "꾸준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 중 첫 배당 재투자 상품이 상장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가 8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은 매월 발생하는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지 않고 지수에 재투자 한다. 상품명에 있는 'TR'(Total Return)은 총 수익을 뜻하는 용어로 지수의 가격변동에 배당 재투자분을 더한 개념이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 ETF는 기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환헤지 전략이 가미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퇴직연금 계좌에 100% 투자 가능한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50에 이은 'SOL 미국배당 ETF 시리즈' 4번째 상품이다. 연금 투자자 중심의 꾸준한 자금유입으로 시리즈 전체 운용규모는 8800억원에 달하며 특히 지난달 상장한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ETF의 경우 퇴직연금 투자자의 폭발적인 안전자산 교체수요로 인해 상장 2주만에 순자산 30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상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답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답변서비스는 금융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과장되거나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아 잘못된 정보로부터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된다. SNS상에서 ACE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문의에 대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며, 네이버 종목토론실에 게시되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네이버 종목토론실 내 게시글 중 ACE ETF 상품에 대해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 ACE ETF 관리자가 댓글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ACE ETF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상품 문의는 답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ETF 종목 추천이나 ETF 투자광고 및 투자권유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 등 ACE ETF 상품과 무관한 상품 문의에 대해서는 일체 답변을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매일 2회에 걸쳐 최신 답변이 업데이트되며 문의에 대한 답변과
기초자산이 급등하면 수익이 제한되는 커버드콜의 약점을 보완한 '고정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이 출시됐다. 콜옵션 매도로 월분배 재원을 만들면서도 비중을 10%로 고정해 기초자산 상승에도 90%까지 얻을 수 있는 구조다. 그래서 '고정 커버드콜'이다. 새로운 성장주로 자리잡아가는 방산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방산주 ETF도 새롭게 선보인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져가고 있는 절묘한 타이밍에 상장했다. ━KB자산운용, '옵션비중10%만' 고정커버드콜 2종 추가 출시 ━지난 2일 상장한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는 지난달 출시된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에 이은 '고정커버드콜' 시리즈다. 고정커버드콜 ETF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10%로 옵션 비중을 고정해 놓은 ETF다. 옵션 비중을 10%로 낮춰 기초자산이 크게 상승할 경우 90% 추종할 수 있다. 옵션을 100%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의
"장기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인도 밸류에이션은 무시해도 될 변수입니다. 10년 전 중국에 투자했을때 평균 800%의 수익을 가져온 종목과 성격이 비슷한 인도 상장사들을 고심끝에 스크리닝해 담았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았다. 국내에 상장된 인도 관련 ETF는 많지만 대부분 인도대표지수인 니프티50(NIFTY50)에 투자하는 지수추종형 상품이라는 점에서 국내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나왔다. 두 ACE 액티브ETF 상품을 설계한 현동식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비즈니스본부장은 그 해답을 중국에서 찾았다. 중국은 지난 20년간 전세계 공장역할을 맡으며 급성장했지만 최근 미·중 패권갈등 속에서 그 지위를 인도에 넘겨줬다. 인도가 제2의 중국이라면 앞으로 인도경제는 중국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가정에서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주로 미국주식이나 한국주식에만 관심있었는데 대회를 통해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 국내형부문 9월 투자왕에 오른 대학생 김민준(닉네임 서제스트)씨의 얘기다. 김 씨를 비롯한 참가자 5명이 9월 투자왕으로 선정돼 상금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는 매년 부문별 수익률 1등 참가자(총 5명)을 선정해 월간 투자왕으로 시상한다. 주인공들에게 ETF 성공투자 비결을 들어봤다. ━밸류업 투자왕 'OO' 월 12.67% 수익…"국내주식형은 단기매매로" 왜? ━ 밸류업 9월 투자왕에 등극한 닉네임 OO씨는 "운이 많이 따라 준 것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남겼다. 그러나 운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시장을 보는 눈과 판단력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우고 대회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지속적으로 국내장(국내주식시장)을 살펴 본 결과 외부요인과 상관없이 움직인다고 판단하고 장기투자가 아닌 주요 이벤트에 따른 단기매매를 위주로 투자했다"고 말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순자산은 1020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해당 ETF는 국내 최초 주식에 50%까지 투자 가능한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성장성에 투자한다. 동시에 채권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DC, IRP)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 가능하다. 현행 퇴직연금 감독규정에 따라 DC 및 IRP 연금 투자자는 연금 투자금액의 최소 30%는 채권혼합형과 채권형 등 안전자산 ETF에 투자해야 한다. 특히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는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국내 최초 주식을 50%까지 편입 가
KB자산운용이 2일 콜매도 비율을 고정한 방식의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추가 출시한다. 'RISE 미국테크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와 'RISE 미국AI밸류체인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가 그 주인공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출시한 'RISE 미국배당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 ETF는 국내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콜매도 비율을 고정한 상품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주목받으며 출시 3일 만에 50만주에 이르는 개인순매수를 기록했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표적인 옵션 투자전략이다. 커버드콜을 활용하면 주가가 하락할 때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완충하고, 반대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일정 수준으로 수익률이 제한된다. 'RISE 미국테크100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과 'RISE 미국AI밸류체인 데일리 고정 커버드콜'은 옵션 매도를 적은 비중으로 유지해 기초자산의 장기적인 가격 상승에 참여하는 '고정 커버드콜 전략'
신한자산운용이 'SOL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를 2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전통적인 방산 기업부터 함정, 무인화 로봇, 위성 레이더 등 첨단기술 기업까지 한국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같은 대표 방산기업부터 통신전자 분야의 한화시스템, 인텔리안테크, 탄약 생산 기업 풍산, 함정 분야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로봇 관련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위성 및 위성 발사체 개발 기업인 쎄트렉아이, 컨텍 등 한국 방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3종목으로 구성된다. 방위산업은 B2G(기업 정부 간 거래)와 G2G(정부 간 거래) 산업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독자적인 수요창출에 한계가 존재하고, 대규모 설비투자와 높은 고정비로 인해 일반 제조업에 비해 낮은 이익률과 가동률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급성장한 무기 수요와 지상전에서의 재래식 무기의 역할 증대로 한화에어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방위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인 'PLUS K방산'이 국내 투자 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71.88%로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 투자하는 492개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다. PLUS K방산의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2.46% △3개월 9.45% △6개월 23.46% △연초 이후 52.06% 등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수익률(△1개월 -2.11% △3개월 -7.84% △6개월 -5.53% △연초 이후 -1.13% △1년 8.33%)을 상회한다. PLUS K방산은 국내를 대표하는 방산기업들에 투자한다. 주요 구성종목은 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이다. 이들 기업의 실적이 올해 개선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국내 방산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59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정학적 위험이 점차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의 첫 월간 투자왕이 결정됐다. 9월 투자왕이자 대회 시작이후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참가자 닉네임 '김병수'는 10억원의 투자금으로 3억8676만원의 수익을 거둬 누적 총수익률 38.68%를 기록하고 있다. 9월 한달 수익률도 35%로 가장 높다. 보유 종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과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2종목이다. 이중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H)를 지난달 30일 4억5000만원어치 매수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H)의 수익률은 무려 82.88%를 기록 중이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도 2억원어치 매수해 6.49%의 평가수익률을 나타낸다. 낮은 가격에 매수해 보유하는 전략으로 투자에 성공한 셈이다. 중국 ETF 특히, 레버리지 종목을 통해 단기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린 영향이 크다. 최근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며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