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서 사진 찍다 추락한 50대…병원 이송됐지만 사망

천지연폭포서 사진 찍다 추락한 50대…병원 이송됐지만 사망

박효주 기자
2026.09.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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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오후 8시32분쯤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26일 오후 8시32분쯤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사진을 찍던 50대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2분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는 수중 수색을 벌여 신고 약 11분 만인 오후 8시43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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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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