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호 법무부 출입국 본부장, 美 총영사 만나 출입국 불편 해소 논의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 본부장, 美 총영사 만나 출입국 불편 해소 논의

양윤우 기자
2026.09.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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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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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주한 미국대사관과 양국 국민의 출입국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이민당국과 현안을 수시로 논의할 상시 협력 채널 구축도 제안했다.

법무부는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지난 22일 폴 허먼 주한 미국 총영사 등을 만나 출입국·이민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면담에는 미국 국토안보부 지부장과 세관국경보호국 주재관도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 국민이 출입국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견도 나눴다.

차 본부장은 "양국 국민들이 출입국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서로의 나라를 오갈 수 있도록 양국 간 대화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뿐만 아니라 미국 이민당국과도 상시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해 다양한 출입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허먼 총영사는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깊게 공감한다"고 답했다. 차 본부장은 공관이 겪는 어려움도 청취했다. 양측은 출입국·이민 관련 현안이 발생하면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경을 오갈 수 있도록 주한 공관 및 해외 이민당국과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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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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