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흉기 든 남자가" 영종도 발칵…경찰, CCTV 분석

"공원에 흉기 든 남자가" 영종도 발칵…경찰, CCTV 분석

김소영 기자
2026.09.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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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한 공원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천 영종도 한 공원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천 영종도 한 공원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뉴스1·뉴시스와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영종구 한 공원에서 마스크 쓴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해당 남성이 이미 자리를 떠난 뒤였다.

신고자는 해당 남성이 손가락만 한 길이의 흉기를 든 채 분리수거장 위치를 물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친 사람은 없다. 남성이 단순히 분리수거장을 찾았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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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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