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의왕역 선로에 60대 무단 침입해 사망...2시간 운행 지연

1호선 의왕역 선로에 60대 무단 침입해 사망...2시간 운행 지연

이창섭 기자
2026.10.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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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오산시 수도권 전철 1호선 서동탄역에 전동차가 세워져 있다. 사진=(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오산시 수도권 전철 1호선 서동탄역에 전동차가 세워져 있다. 사진=(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60대 남성이 지하철 선로에서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에서 의왕역으로 향하는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였다.

사고 당시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150여명은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사고 직후 해당 노선의 운행이 2시간 넘게 지연됐으나 현재는 우회 선로를 이용해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60대 남성이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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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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