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식당서 밥 먹다 날벼락…25톤 덤프트럭 덮쳐 15명 중경상

대낮 식당서 밥 먹다 날벼락…25톤 덤프트럭 덮쳐 15명 중경상

윤혜주 기자
2026.10.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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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5톤 덤프트럭이 음식점으로 돌진해 1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25톤 덤프트럭이 한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덤프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와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 B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식점 이용객 등 1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직진하던 덤프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돌 여파로 덤프트럭은 음식점 쪽으로 돌진해 주차된 차량 2대와 건물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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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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