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 금오산에서 10대 여학생이 사진을 찍다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뉴스1·뉴시스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47분쯤 구미시 남통동의 해발 976m 금오산에서 등산하던 10대 A양이 2m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A양은 등산로에서 사진을 찍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양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산악구조용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양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