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원전의 핵심 기자재를 공급, 수혜주로 꼽히는두산중공업(73,300원 ▼2,600 -3.43%)에 힘입어 두산그룹주가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두산중공업(73,300원 ▼2,600 -3.43%)과 지주회사인두산(1,078,000원 ▼100,000 -8.49%)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각각 8만4900원, 9만9400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최근 아파트 분양성적이 좋지 않은두산건설(5.4%), 대규모 자사주를 처분한 두산인프라코어(4.49%) 역시 두산중공업 호재 영향을 받아 동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두산중공업을 원전수혜주로 꼽았다. 전날 한국전력 컨소시엄은 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총 4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 사업 프로젝트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