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마포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마포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김근희 기자
2026.09.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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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오른쪽)과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가 지난 10일 마포 성산동 67번지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MOU(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오른쪽)과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가 지난 10일 마포 성산동 67번지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MOU(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성산동 도심복합개발사업' 수행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과 자금 조달 구조화 능력을 접목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개발 방향을 조기 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 및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구조 검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성산동 도심복합개발사업은 마포구 성산동 67번지 일원에 136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생활편의 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도심 주택공급 프로젝트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추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1365세대 대단지가마포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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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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