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투자왕 주간 수익률

이번 한 주 휴일로 짧은 거래일에도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에서는 10%를 훌쩍 넘긴 수익을 거둔 참가자들이 많았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금리 상승과 유가 상승 등 불확실성 등으로 흔들린 상황에서도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전략을 통해 시장을 이긴 투자자들이 돋보였다.
지난 6~8일 ETF투자왕 대회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는 자율형으로 참가한 joker로 주간 수익률은 18.56%에 달했다. 지난주 매수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수익률이 높았던 영향이다. Joker는 ACE K반도체TOP2+,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 AI전략핵심설비 등을 주로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같은 기간 연금형 투자자 가운데서는 2.34% 수익을 거둔 juhyeong_risk가 돋보였다. SOL 반도체전공정,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SOL AI반도체소부장 등을 주로 매매했다. 국내 주식형 투자자 가운데서는 한의가 6.5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TIGER 2차전지TOP10이 높은 수익률의 기반이 됐다. 글로벌형에서는 닉네임 '긍정적사고'가 2.1%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SOL글로벌QI반도체탑픽액티브 등에 투자했다.
대회 누적기록으로는 71.57% 수익률의 경제학과가보자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주식형 1위는 11.29% 수익률의 취뽀하자이며 연금형은 주간 수익률 1위인 juhyeong_risk로 나타났다. 글로벌형 수익률이 1위는 '긍정적 사고'로 대회기간 누적 수익률은 7.31%다.
8일 장마감 기준 대회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ETF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이며 이어 PLUS 글로벌HBM반도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등 반도체 ETF 수요가 높았다. 이번 주 가장 매매가 많았던 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20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