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밀리에스씨(7,820원 ▼70 -0.89%)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롬앤(rom&nd)이 브랜드 론칭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디어 베스티 파티(Dear Bestie Party)'의 프리오픈(PRE-OPEN)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일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 '롬앤 핑크오피스'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프리오픈 행사에는 사전 초청된 '코덕'(코스메틱 덕후) 소비자와 미디어, 국내외 크리에이터 등 총 1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원희가 참석했다. 원희는 '베스티 토크세션'을 통해 10주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자신의 파우치 속 롬앤 최애 아이템과 활용법을 공개하는 'REAL 파우치 털기',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이심전심' 이벤트 등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형 10주년 오브제 케이크에 웜·쿨·멀멀 추구미 립 제품을 꽂는 '케이크 퍼포먼스'가 연출되며 참석한 취재진과 인플루언서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어 11일에는 2018년부터 8년째 롬앤의 모델로 활약 중인 '인간 롬앤' 모델 성지영이 참석해 팬 및 취재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에서는 한·중·일 소비자 2500명의 투표로 선정된 톱3 컬러로 구성된 '더 쥬시 래스팅 틴트'와 소비자 힛팬(Hitting pan, 바닥을 보일 때까지 쓴 화장품) 컬러 20가지를 모아 뉴트럴하게 재해석한 '베러 댄 팔레트 #베스티 에디션' 등 10주년 한정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면서, 오는 11월 1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롬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롬앤과 늘 함께해 주신 코덕 '베스티' 분들의 사랑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11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일반 오픈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성수 핑크오피스를 방문해 롬앤의 10년 추구미와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롬앤 핑크오피스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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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설립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뷰티 전문기업이다. 대표 색조 브랜드 '롬앤(rom&nd)'과 컬러케어 브랜드 '누즈(nuse)'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