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 준법경영 실천 서약식 개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오경석 대표·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양두호 최고준법책임자(CCO)와 공정거래·준법감시·정보보호·권익보호서비스정책 관련 부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는 서약서에 △사내규정·법령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대응·정보자산 보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사내교육 적극 참여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 등 준법경영을 위한 4대 핵심과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한 두나무는 임종헌 CLO가 자율준수 관리자를 맡았다. CP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마련한 내부 준법체계다.
-
빗썸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업계 최초"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며 10만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튜브는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한 채널에 실버버튼을 수여한다. 빗썸은 2017년 채널을 개설, 현재 'b토크노믹스'·'빗썸로드'·'한 방 인터뷰'·'AI 코인시세' 등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빗썸은 다음달 2일까지 자사 채널을 구독한 뒤 축하댓글을 남긴 뒤 참여링크로 구독·댓글 인증을 마친 10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6만달러 '위태'…인플레·스트래티지 재무 부담↑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6만달러선을 위협받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불확실성과 비트코인 최다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를 둘러싼 재무 비관론이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유출을 가속화하는 등 시장이 재차 냉각되는 모양새다. 26일 오후 4시50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3.25% 내린 6만443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173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55%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6.59% 내린 1580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16점으로 전주 대비 3점 내려 '극도의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 24일 밤과 25일 새벽에 걸쳐 일제히 급락한 뒤 소폭 반등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6만2000달러대에서 5만8000달러까지, 이더리움은 1670달러대에서 1560달러대까지 내려앉았다. 이 시간대 개장한 24일(현지
-
빗썸나눔, 상반기 30여차례 사회공헌활동…7.5억 물품지원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으로 올해 상반기 30여차례에 걸쳐 이웃 5000명에게 7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초록꿈터·동광모자원·성애원·신명아이마루 아동에게 스키·물놀이·놀이공원 나들이를 지원했다. 아동푸른센터·꿈을키우는집·꿈나무마을 파란꿈터·혜명메이빌·명진들꽃사랑마을·삼동보이스타운에는 바비큐 파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 지원에서 나아가 드론교육과 심폐소생술·화재대피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여아 대상으로는 네일아트·비즈팔찌 체험, 남아 대상으로는 호신술 강의를 마련하는 등 시설 맞춤형 구성도 선보였다고 빗썸은 설명했다. 노인·장애인 대상 지원도 이어졌다. 빗썸나눔은 △창신동쪽방촌 명절음식 대접 △3·1절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태극기 지원 △보훈원 국가유공자 전통간식·체험프로그램 △서울 중구 독거노인 생신잔치 △부천 혜림원·특수학교 격려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 시각장애인 참가자 동행 등을
-
두나무, KPGA 투어 '업비트 장타상' 후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26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며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투어 한 시즌간 최고의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를 뽑아 연말에 시상한다. 두나무는 "골프 팬을 비롯한 고객층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서 보다 친숙하고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선수들의 끊임 없는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업비트 "데이터랩 통해 투자 뉴노멀 설계"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가상자산 인사이트 플랫폼 '데이터 랩' 고도화를 통해 정제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랩은 업비트의 데이터 허브다. 투자자들이 시장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다양하고 정교한 도구들을 이 플랫폼 안에 구축했다고 두나무는 설명한다. 특히 업비트 데이터랩을 구성하는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두나무는 종합 데이터 분석 코너인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내세운다. 인텔리전스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되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리포트인 '마켓레터'부터 업비트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주요 지표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데이터 디깅',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밸류업' 코너가 유기적으로 엮여 있다. 여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는 'AI 뉴스'와 시장 변화에 따른 이벤트 알림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
"경제적 자립할 수 있도록"…두나무, 청년 포용금융 누적 2020명 지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청년 세대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포용금융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 사업자로서 청년 세대가 건강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두나무는 지난 5월 말 기준 포용금융 지원 청년이 누적 2020명이라고 25일 밝혔다. 두나무의 청년 포용금융 프로그램은 △업비트 넥스트 스테퍼즈 △업비트 넥스트 드림 두 가지로 나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금융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자립 지원의 일환이다. 업비트 넥스트 스테퍼즈는 다중부채 저소득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까지 1110명이 지원받았다. 이들은 약 50억원의 금융지원을 받았다. 이 중 595명은 전문 멘토 111명으로부터 총 4147시간의 금융교육도 받았다. 업비트 넥스트 드림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
'거래 수수료 최대 10%'…불법 코인거래소 40곳으로 늘어
최근 유튜브나 텔레그램·오픈채팅방 등 SNS에서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가 40곳으로 집계됐다. '고수익 보장', '글로벌 상장' 등 허위·과장광고로 이용자를 현혹하는 피해사례도 확인되고 있어 금융당국의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금융위원회 FIU(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수사기관에 통보된 불법업체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만 13곳 증가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와 신고 가상자산사업자가 최근 3개월간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 집중조사'를 벌인 결과 불법 장외거래소 8곳, 국내 영업 해외거래소 4곳 등 모두 12곳을 적발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다. FIU는 "수사기관 통보 업체 외에도 불법 취급업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FIU에 적법하게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는 28개사로 불법업체 명단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불법업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상자산사업자로 적법하게 영업하려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요건을 갖춰 FIU에
-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확률 50%, 공직자 윤리조항이 쟁점"
"최대 쟁점은 '윤리 조항'입니다. 미국 민주당에선 법안이 상원 표결에 부쳐지기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산업 관여를 견제하는 장치가 마련되기를 원합니다."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 솔라나정책연구소(SPI)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를 만나 미 상원 내 클래리티(CLARITY) 법안 심사동향을 이같이 전했다. SPI는 미 워싱턴DC 소재 가상자산 정책기구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연방 상하원에 블록체인 업계 입장을 대변해 왔다. 법안은 가상자산에 대한 증권·상품 분류와 금융권의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 근거를 명시하는 등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을 최초로 성문화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며 지난해 7월 하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했다. 남은 주요 절차는 미 상원 표결과 상하원간 협의로, SPI는 다음 달 말쯤 상원의 법안심사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내 입법이 마무리될 가능성에 대해 레빈 대표는 "50대 50"이라며 "6개월 전엔 15% 안팎으로 봤었는데 최근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
널뛰는 커피원두값, 투자해볼까…국내 RWA 출시
커피 생두를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실시간 거래할 수 있는 RWA(실물기반 토큰화자산) 상품이 출시됐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자사 RWA 거래플랫폼 비단에서 국내 최초 커피 생두 기반 상품인 'e커피' 거래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커피의 기초자산은 아라비카 커피 '브라질 세하도 NY2'로 최소 거래단위는 0.1킬로그램(kg)이다. 상품 공급은 한국맥널티 자회사 맥널티인터내셔널이 맡는다. 비단에서 거래되는 e커피는 20kg 단위 실물로 인출할 수도 있다. 생두는 맥널티 창고에 보관한다. 비단은 "개인뿐 아니라 커피를 직접 구매·소비하는 카페·로스터리 등 자영업자가 원두값 상승에 따른 비용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맥널티인터내셔널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은·구리 등 귀금속 거래 플랫폼을 넘어 실생활과 밀접한 상품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실물자산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방침"이라고 했다.
-
다날핀테크-BNK부산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 생애주기 기술 검증 완료
다날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다날핀테크는 BNK부산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의 2차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두 차례의 PoC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확인한 데 이어, 실제 상용 서비스에 필수적인 처리 속도와 안정성까지 모두 검증했다. 이번 PoC는 다날핀테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인 '이음(IEUM)'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날핀테크는 BNK부산은행 전용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앱)과 관리자 대시보드를 구축해 제공했으며, BNK부산은행은 현행 지역화폐 구조를 반영한 스테이블코인 구현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충전·결제·환불·송금·정산 등 핵심 기능을 검증했다. 기존 1차 PoC에서는 건별 수수료가 높고 결제 시간이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2차 PoC에서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다날핀테크는 아발란체 공용 네트워크(C-Chain)를 사용하는 대
-
종전에 뜨고 연준에 눌린 비트코인…6만2000달러 제자리걸음
비트코인이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속에 발생한 상승분을 반납하며 6만2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종전 후속협상을 둘러싼 잡음이 악재로 거론된다. 19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0.09% 내린 6만2844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471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35%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2.65% 오른 1699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19점으로 전주 대비 2점 올랐으나 '극도의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 15일 새벽을 기점으로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을 예고한 시점이다. 당시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약 3시간 만에 6만5000달러대로 급등한 뒤 이튿날 6만7000달러대까지 상승하며 주간 고점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