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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층에서 구조대 기다려"…삼전닉스 팔까말까
변동성이 완화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이날 강세로 마감했지만 지난 6월 최고점 대비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증권가에서는 두 업체의 수익성이 지속 성장할 경우 2차 랠리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12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6000원(6.68%) 오른 25만50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틀째 올랐지만 37만4500원까지 상승해 최고점을 기록한 지난 6월 19일에 비해선 여전히 31.9% 내린 수준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만9000원(5.54%) 상승한 150만4000원에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298만7000원까지 올랐던 지난 6월 25일 대비 반토막 난 상황이다. 이날 급등세를 나타낸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관련주다. 이들 종목은 삼전닉스가 랠리했던 급등장세에서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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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계속 간다"… 1등 운용사가 추천하는 투자전략은
"AI(인공지능) 버블론에도 AI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AI 병목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업종을 찾아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광통신, 우주항공을 거쳐 다음 AI 병목은 어디에 있을지 살펴보는 중입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ETF 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AI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세분화하고 이를 테마형 ETF로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4일 상장한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는 반도체 중에서도 CPU(중앙처리장치) 수요가 늘어날 거라고 예상하고 내놓은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9월에도 AI 테크 ETF 2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주목해야 할 ETF에 대한 질문에도 AI와 관련된 반도체 테마를 꼽았다. 김 본부장은 "테마형 ETF 중에서는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와 'KODEX 미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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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07포인트(0.12%) 오른 858.91 마감
12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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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 마감
12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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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동성에 수익률 11%? 돈 잘 벌어주는데…10년간 외면 받는 이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투자하는 로보어드바이저(RA) 펀드 상품의 최근 6개월 평균 수익률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대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이후 큰 변동성 장세에서 거둔 양호한 성적이다. 다만 변동성에 강한 투자기법임에도 상품수나 순자산 증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활성화가 더디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RA 펀드 상품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0.93%였다. 비슷한 유형의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상품인 해외혼합형 펀드의 같은 기간 평균 수익률 3.56%를 3배가량 웃돌았다. RA는 로봇(Robot)과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AI 로봇이 개인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 방식이다. 지난 2017년부터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해외혼합형(해외주식 및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에 RA가 적용된 경우가 많아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된다. 데이터 기반 투자다 보니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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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중국 인민해방군 연계 기업에 왜 투자했나
미국 공적 연금의 중국 엑소더스(대규모 이탈)가 현실화한 가운데 국민연금은 미국 전쟁부(옛 국방부)의 조달 사업 참여 금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의 홍콩 증시 상장에 투자하면서 중국과의 접점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대상은 미중 간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중국 측 AI 부품 대표기업으로 급부상한 중지이노라이트(7월30일 홍콩 증시 상장)로 AI 관련 부품인 광트랜시버(전기신호와 광신호를 서로 변환하는 장치) 생산기업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AI관련기업에 대한 규제 압박 강도를 연타로 높일 예정이지만 국민연금은 다음해 1월까지는 보호예수로 인해 자금을 회수할 길이 사실상 막힌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군사기업 IPO에 국민연금 투자…미국 연금은 자금 철수 속도━12일 연기금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0일 블랙록 산하 펀드 등과 함께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코너스톤 투자(상장 전 물량을 확정 배정받는 투자) 방식으로 중지이노라이트 IPO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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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20주 묶음거래 앞당긴다…이르면 9월 시행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에 대한 '20주 묶음거래' 도입시기가 이르면 다음달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개시한 단일종목 ETF·ETN 관련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안 의견수렴을 이날 종료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단일종목 ETF·ETN 매매수량단위 확대 △ETF·ETN 괴리율 관리의무 위반 유동성공급자(LP) 관련 제재 △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 축소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단일종목 ETF·ETN은 20주 단위로만 매수·매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단위는 1주다. 업계에선 통상적 시장규정 개정 간격과 증권사별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산작업 기간을 고려할 때 이번 개정안이 다음달 이후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일종목 ETF·ETN에 대한 묶음거래는 지난달 16일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발표한 보완방안에 포함된 사항이다. 당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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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이틀 올라도 -30%, 구조대 올까요?"…전문가 대답은
변동성이 완화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소폭 올랐음에도 지난 6월 최고점 대비 30% 이상 평가손실을 각각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업체의 수익성이 지속 성장할 경우 2차 랠리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500원(3.55%)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틀째 올랐지만 37만4500원까지 상승해 최고점을 기록한 지난 6월 19일에 비해선 여전히 33.7% 내린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3000원(1.61%) 상승한 14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2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298만7000원까지 올랐던 지난 6월 25일 대비 반토막 난 상황이다. 이날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낸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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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삼성증권 소송 8년 '마침표'…증권가에 남긴 '내부통제' 교훈
2018년 국내 자본시장을 뒤흔든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8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증권사 직원 한 명의 입력 실수가 존재하지 않는 주식의 입고와 실제 시장 거래로까지 이어졌던 초유의 사고는 증권사의 내부통제가 시장 신뢰를 지키는 핵심 안전장치라는 교훈을 남겼다. 12일 대법원은 국민연금이 삼성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양측의 상고를 기각하고 삼성증권이 국민연금에 약 18억6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민연금이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약 299억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약 6%인 18억6700만원을 삼성증권이 배상하도록 한 원심 판단이 확정됐다. 법원은 사고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 기간을 제한해 손해액을 산정하고 삼성증권이 부담할 책임도 50%로 제한했다. 대법원은 배당업무 담당 직원들의 실수에 대해서도 삼성증권의 사용자책임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직원들의 업무상 과실과 사고로 발생한 국민연금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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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하반기 리더스 컨퍼런스' 개최...지속 성장전략 논의
NH투자증권은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전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략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업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AX 추진 등 세가지 핵심 의제가 집중 논의됐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각 사업부문별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각 사업이 맡은 고객의 문제를 더 깊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본질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WM사업부는 Advisory 솔루션 강화를 통한 고객 리테션 전략을, 디지털사업부는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방안을, IB사업부는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금융 자문 파트너로서 역량 강화 방안을 각각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연계비즈니스 확대 세션에서는 각 사업부가 보유한 본질적 경쟁력을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복합적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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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익 1.9조…2분기 연속 1조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90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선 건 증권업계 첫 사례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대비 90%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2조5287억원으로 86% 늘었다. 2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은 16조2000억원, 상반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9.5%다. 상반기 누적 기준 세전이익은 3조8863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9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9%, 338%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WM(자산관리)·연금·브로커리지, 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에서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며 경상적인 이익 창출 기반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선 고객자산 확대와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브로커리지·WM 부문을 중심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62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은 1310억원으로 지난 1분기 1125억 원을 넘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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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99포인트(0.35%) 내린 854.85 출발
12일 코스닥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