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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수익률 높이고, 테슬라도 받자"…NH證, 실전투자대회 개최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올바른 투자 문화 형성과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제1회 단체연금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NH투자증권의 단체연금 가입 고객 중 나무증권 앱을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9일까지 할 수 있다. 월간 시상은 총 7회에 걸쳐 이뤄진다. 테슬라(Tesla) Model Y와 500만원 상당 숙박권 등이 상품으로 지급한다. 우선 총 연금저축 납입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매월 수익률 상위 1~3위를 기록한 고객은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기어때 숙박권을 받는다. 총 연금저축계좌 납입액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최종 누적 수익률 1위를 기록한 고객의 우승 혜택은 테슬라 Model Y다. 총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고객 중 최종 누적 수익률 1위는 500만원 상당의 여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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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황성엽 금투협회장, 릴레이 캠페인 동참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금투협 회장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했다. 황 회장은 "청소년 불법 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 기반을 훼손하는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도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늘리는 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황 회장은 다음 주자로 오화경 저축은행 중앙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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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PEF 신규 출자 언제쯤…사모펀드 업계는 지형 재편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사모펀드(PEF) 출자 사업 재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출자 재개 시점을 두고 IB(투자은행) 업계의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MBK파트너스에 대한 홈플러스 관련 사법 절차 진행 상황 등이 신규 출자 개시 시점을 좌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 압박 속에서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PEF운용사협의회를 탈퇴하는 등 사모펀드 업계 지형은 재편되고 있다. 21일 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들어 기존에 약정된 국내외 사모펀드 관련 출자금 집행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사모펀드 신규 출자를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사모펀드 운용사 측에는 출자 콘테스트(위탁운용사 공모 선정) 개시 가능성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IB 업계에서 국민연금의 국내 사모펀드 신규 출자 재개를 유력시하는 이유다. 국민연금은 이달 3일 약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공고했으며, 벤처펀드 공모 절차가 끝나면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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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카브아웃'으로 기업 성장 돌파구 찾아준다
"자원은 유한합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잘 버리는 전략을 우리는 '카브아웃(carve out·사업 분리전략)'이라고 부릅니다." 이동석 삼정KPMG 전략컨설팅그룹 부대표는 21일 머니투데이를 만나 "기술 혁신과 산업 구조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요즘 환경에서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브아웃은 기업 성장을 돕는 컨설팅 기법이다. 단기적으로는 사업을 빠르게 재편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엘레베이트(elevate·가치 제고) 전략과 함께 자본의 효율을 높여 환골탈태(가치혁신)할 수 있다. 사업 부문이 독립 기업으로 성장하거나 투자회사의 기존 사업과 통합하는 등 구조 재건이 가능하다. 이 부대표에 따르면 카브아웃은 단순한 기업 청산과는 다르다. 그는 "영위하는 사업 중 일부 부문이 어려울 때 해당 부문을 키울 수 있는 기업이나 사람에게 양도하고 엑시트(투자금 회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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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00 눈앞…'주가누르기·주주축출' 방지론 재점화
코스피가 6400 돌파를 앞둔 강세장으로 복귀하면서 주주보호를 위한 후속 제도개선 제안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학계·법조계에선 '주가 누르기'·'소수주주 부당축출'을 손볼 차례라는 주장이 나온다. 김승철 삼일PwC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21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일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의 우수공시 사례를 소개했다. 앞서 도쿄증권거래소(TSE)는 '자기자본비용(COE)과 주가를 의식한 경영'을 내세운 바 있다. 최근 증시개혁 화두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 미만인 기업을 겨냥한 기업가치 제고 유도방안이다. PBR은 자기자본이익률(ROE)·COE·거버넌스 할증률을 반영한 결과로, 통상 ROE를 높이고 COE를 낮추면 PBR이 높아지게 된다. ROE 상향은 본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과정, COE 하향은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팔라진다. 김 위원은 일본이 기업별로 COE 등 주요 경영지표를 스스로 공개하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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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IMA 조달액 '57조' 쑥↑…금감원 "소비자 보호 철저히"
지난달 말 기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조달액이 57조원을 넘어서는 등 모험자본 공급에서 종투사의 비중이 커지면서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금감원은 21일 7개 종투사 운용·감사 부문장과 간담회를 열고 발행어음·IMA 운용 관련 리스크 관리, 투자자 보호 강화,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종투사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2017년 발행어음 제도 출범, 지난해 IMA 출시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본격화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종투사의 비중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종투사는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내부통제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달 말 기준(잠정치) 발행어음 조달액은 54조4000억원, IMA는 2조8000억원으로 총 57조2000억원에 달했다. 발행어음은 최근 5년간 3배 이상 늘었다. 발행어음 사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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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널리스트 찾는다…한투證, '제9회 리서치 챌린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는 2018년부터 열린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리서치 분야에 대한 이해와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대회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투자전략 및 기업분석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각 부문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한다. 오는 8월 진행 예정인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 7명 중 2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현재 연구원으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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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SK플래닛과 '임베디드 금융' 확대 MOU
KB증권은 지난 17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사옥에서 SK플래닛과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과 SK플래닛 김교수 사업본부장, 권현정 제휴사업그룹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베디드 금융'은 비금융 플랫폼 내에 금융 회사의 서비스를 결합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SK플래닛의 생활 밀착형 플랫폼에 KB증권의 금융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사용자 중심 투자 서비스 구현 △데이터 기반 금융 경험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금융 서비스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임베디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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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하나금융티아이와 영종도 바닷가서 쓰레기 줍기 봉사
하나증권이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쓰레기 줍기'(picking up litter)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환경정화 활동과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은 참여자들은 영종도 해안가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페트병, 비닐, 스티로폼 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안 산책로 주변과 제방 등에 방치된 쓰레기도 정리했다. 사회공헌 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 지역의 해양·갯벌·도시 생태계 보존과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하나증권과 하나금융티아이는 2024년부터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 등을 함께 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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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한다. 고 대표이사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고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우고 건전한 금융 소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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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2배 베팅" 내달 ETF 출시...강심장 개미 두근두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달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단일종목을 기초로 한 ETF 도입을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8일 공포·시행된다. 관련 상품은 증권신고서·상장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22일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단일종목의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는 ETF 상품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국내 증시 변동성, 투자자 보호 필요성, 거래 안정성 등을 고려해 기초자산 종목 요건으로 △시가총액 10% 이상 △거래량 5% 이상 △적격투자 등급 △파생거래량 1% 이상으로 정했다. 올해 1분기 기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기초자산인 주권이 매매거래정지 또는 상장폐지되는 등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단일종목 ETF 등도 매매거래 정지 또는 상장폐지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정비했다. 상품유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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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밸류업이 쏘아 올린 '배당 잔치'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법인의 현금배당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정부 정책인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과 상법개정안이 개편된 영향이다. 실제 밸류업 공시법인의 현금배당 비중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높아졌다. 2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현금배당 현황분석을 보면 밸류업 공시법인을 중심으로 높은 현금배당 성향을 보였다.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799개사 중 71%인 566개사가 35조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이 중 밸류업 공시법인의 현금배당금 비중은 87.7%였다. 코스닥에서는 666개사가 3조1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는데 이 중 62.3%가 밸류업 공시법인이었다. 2024년에는 밸류업 공시법인의 현금배당금 비중이 코스피 59.2%, 코스닥 15.07%에 불과했다. 밸류업 공시법인만 살펴보면 코스피 공시법인 314개사 중 96.8%인 304개사가, 코스닥에서는 315개사 중 64.6%인 298개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밸류업 공시법인의 배당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