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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사회공헌 활동, 문화체험을 결합한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에 시작해 3회째를 맞은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트벌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됐으며 약 53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키보드 키링 제작, 업사이클링 볼펜 꾸미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봇축구, VR 체험, 비행 시뮬레이터 등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과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 체험, 버츄얼 스튜디오 체험 등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역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회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회공헌 활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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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 CEO, 싱가포르·중국 선전 찾아 투자기회 탐색
금융투자협회는 20일 17개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로 이루어진 '한국 자산운용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싱가포르와 중국 선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대표단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AI(인공지능)·휴머노이드로봇 등 미래 성장산업의 투자기회도 살펴본다. 대표단은 싱가포르거래소, 테마섹 홀딩스, 세비오라 홀딩스, 그랩, 이스트 벤처스를 방문한다. 아시아 금융중심지 싱가포르의 자본시장 구조와 국부펀드의 장기 투자 전략, 스타트업·플랫폼 투자 생태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를 통해 중동 정세가 글로벌 거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선전에서는 텐센트, 화웨이 등 주요 기술기업과 AI·로봇 분야 혁신기업인 유비테크, 팍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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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25%…업계 1위
하나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사 1위를 기록했다. 20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나증권의 개인형 IRP 1년 수익률은 25.73%로 업계 1위에 올랐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도 5년 6.77%, 10년 6.11%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하나증권은 성과의 배경으로 체계적인 연금 자산관리 시스템을 꼽았다. 지난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해 손님의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오프라인·비대면 손님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강화했다. 영업점에 연금 전문인력인 '연금닥터'를 배치해 개인별 맞춤 상담과 포트폴리오 점검·리밸런싱(재구조화)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 세미나를 열어 체계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매월 'DC/IRP 투자가이드'를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성과 항목 기준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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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경북 울진서 '행복뚝딱 의료봉사' 진행
KB증권은 지난 19일 경상북도 울진군을 방문해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KB증권 임직원들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열린의사회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KB증권은 지난해 총 5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했고, 올해에도 지난 3월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까지 상반기에만 총 3회의 활동을 실시했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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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00 넘나… 하이닉스에 쏠린 눈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다가오면서 증권가는 코스피지수가 전고점(6307.27)을 넘어 신고가 경신 가능성에 주목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333.05포인트(5%) 오른 6191.92로 마무리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 16일 종가기준 6226.05로 6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200대를 기록한 건 전쟁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6244.13) 이후 48일 만이다. 투자자들은 전쟁충격에서 벗어나 다음 단계를 바라본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과 함께 실적시즌, 유동성 회복 등이 맞물리며 상승장세를 위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미국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피지수도 6000선을 넘어섰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6200선 돌파에도 선행 PER(주가순수익비율)는 7.55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선행 PER 8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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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키움증권, '2026 키움런' 성료
키움증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물리적·제도적 장벽 제거)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키움런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000명이 참석했다. 배리어프리 환경을 위해 장애·고령친화 의료부스, 휠체어 점검·수리 부스,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통증관리부스 등을 운영했다. 문자통역과 수어통역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의 완주를 축하하는 2부 행사도 이어졌다. 키움증권은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키움증권은 행사 비용과 참가비 전액을 주최 단체인 사단법인 무의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휠체어·유아차 이용자를 위한 서울지하철 교통약자환승지도 제작 등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에 쓰인다. 롯데칠성음료, 한국인삼공사, 오리온, 두산, 헬리녹스, 키움DRX, 키움히어로즈 등 기업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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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금투협 의견에 사모펀드법 법안 심사 온도차
국회의 사모펀드 규제 법안 심사 과정에서 사모펀드운용사협의회(이하 PEF협의회)가 규제 비용 부담이 크다며 제출한 반대 의견(정보 교류 차단 체계 신설 관련)이 검토 보고에 반영되지 않았다. 반면 사모펀드 규제가 기존 규제와 겹친다며 금융투자협회가 제출했던 반대 논리에 대해서는 입법 대안이 검토선상에 올랐다. 사모펀드업계는 법정 단체 설립 등을 통해 사모펀드 압박에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투협 의견엔 "입법적 대안 검토"…사모펀드 측 '삭제' 요청은 의견 소개만 ━ 19일 국회와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달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재상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에 대해 정무위는 검토보고서(정명호 수석전문위원 작성)를 내고 "입법 취지가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PEF협의회가 국회에 제출한 반대 의견서에서 개정안에 담긴 정보 교류 차단 체계 신설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삭제 필요성은 검토보고서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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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피하자" 좀비기업, 분식회계에 시세조종까지…꼼수 적발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식회계·시세조종에 나서는 등 재무상태가 부실한 이른바 '좀비기업'의 불공정거래 행위가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상장폐지 제도가 강화되면서 불법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집중 감시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금감원은 그동안 한계기업과 관련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한 불공정거래·회계부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엄정 조치해왔다고 밝혔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이 안되는 기업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적발 사례 중 A사 대표는 재무구조가 악화하자 거짓으로 자금을 조달한 것처럼 속여 부정거래 혐의로 적발됐다. 실제로는 투자자 유치에 실패했지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피하고 자본을 확충한 것처럼 꾸며내기 위해 지인이 유상증자에 참여하도록 하고 필요한 자금은 회사에서 횡령해 제공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유상증자 금액 등이 크게 변경되는 경우 지정될 수 있다. 코스피 상장사 B사는 매출액 50억원을 넘지 못해 관리종목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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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백신·진단키트 테마에 제약 관련株 '들썩'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해 장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우하향했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 역시 전일대비 1560원(30.00%) 상승한 6756원으로 장을 마쳤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27.28%, 26.48% 상승한 2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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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07포인트(0.61%) 오른 1170.04 마감
1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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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4.13포인트(0.55%) 내린 6191.92 마감
1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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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코로나 변이 '매미' 확인...진원생과 '상한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