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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했다더니" 주가 반토막…금감원, 공시 뜯어고친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정보를 일반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계·업계와 TF(태스크포스)를 꾸려 공시제도 전면 개편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전문가 영역이어서 정보 자체가 어려운데다 불확실성이 높아 '어려운 공시'를 '이해 가능한 공시'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금감원 본원에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TF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TF는 3개월간 제약·바이오 공시 전반의 개선과제를 논의해 6월 중 가이드라인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공시 항목을 추가하거나 형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공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구조와 표현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TF 외부위원으로는 이승환 서울대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지원실장, 이수정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K-NIBRT 교수, 하정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공익적임상시험지원센터장, 전환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팀장, 서근희 삼성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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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김성환 전무이사 선임
코스콤이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성환 한국거래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자사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현대그룹·고려증권을 거쳐 2000년 코스콤에 입사했다. 코스콤에선 정보매체사업팀장·법무팀장·대외협력부서장·경영기획부서장 등을 거쳤다. 특히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장(상무) 재임기 △금융클라우드 안정화 △마이데이터 중계인프라 조성 △토큰증권(STO) 공동플랫폼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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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에서 유럽까지 K뷰티 러브콜…화장품株 '신바람'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열풍이 미국과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성장세가 주가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뷰티 대장주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7500원(7.52%) 오른 3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강세를 보인 에이피알은 이날 장중 39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시총은 14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화장품 업종은 전일대비 평균 3.06% 상승했다. 전체 66종목 중 43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디와이디는 전일 대비 9.35% 올랐다. 이어 한국화장품제조(7.83%), 바이오비쥬(5.95%), 메디앙스(3.26%), 코리아나(3.03%), 한국화장품(2.97%), 라파스(2.74%), 애경산업(2.51%), 아모레퍼시픽(2.17%), 에이블씨엔씨(1.68%), 코스메카코리아(1.41%), 토니모리(1.18%), 달바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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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종전 '희소식' 들릴까…또 한번 출렁일 증시, 이 '업종' 주목
중동전쟁 휴전으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종전 합의를 기점으로 증시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전술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한 뒤 하루종일 1~2%대 강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1조102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각각 1.10%, 2.71%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4%), KB금융(2.85%), 신한지주(2.48%) 등이 강세로 나타냈다. 코스닥 역시 전일대비 17.63포인트(1.64%) 오른 1093.6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기관이 9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5억원, 5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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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홍종호 (국전 대표이사)씨 모친상
■ 심순선씨 별세, 홍종호(국전 대표이사)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안성 새밭동산.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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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7.63포인트(1.64%) 오른 1093.63 마감
10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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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 마감
10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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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잘 나가" 대장주 신고가 찍자 K뷰티 줄상승…증권가도 "사라"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열풍이 미국과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성장세가 견조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 K뷰티 대장주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5500원(6.98%)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에이피알은 이날 장중 39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시총은 14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시각 현재 화장품 업종은 전일대비 평균 3.01% 상승했다. 전체 66종목 중 44종목이 상승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디와이디 9%대, 한국화장품제조 8%대, 바이오비쥬 6%대, CSA 코스믹, 메디앙스, 한국화장품, 라파스, 에이에스텍 등 3%대, 코리아나, 애경산업, 코스메카코리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우 등 2%대, 달바글로벌, 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 1%대 각각 상승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선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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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글로벌 자산운용 전문가 모집
국민연금공단이 글로벌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신규 주임운용역 10명, 경력직원 26명 등 총 36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날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15일 동안 국민연금공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신규 주임운용역 채용 인원은 총 10명으로, 운용직 및 운용관리직 분야 5명, 회계 분야 3명, 기금 IT 분야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은 학력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가능하나, 회계 분야의 경우는 국내 공인회계사(KICPA) 시험에서 2차 합격한 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국민연금의 이번 신규 주임운용역 채용에는 영어 PT 면접 등을 시행하여 지원자의 투자 열정과 경제.경영 지식,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선발된 주임운용역은 기금운용본부 내 인력양성 프로그램(NPS Core Talent Program*)을 통해 전문교육과 운용사 해외연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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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양도세의 계절…토스證 "신고대행, 28일까지"
토스증권이 오는 28일까지 지난해 해외주식 양도차익 250만원을 넘긴 고객으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신청과정을 직관적으로 설계했다"며 "만약 자사에서만 해외주식을 거래했다면 별도 서류준비 없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에서 신청부터 납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을 낸 고객이라도 토스증권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했다면 토스증권 MTS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며 "다른 증권사 거래내역 서류를 올리면 신고대행 때 자동 반영돼 합산신고가 가능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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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디렉터]가족법인, 절세의 수단인가 과세의 표적인가
올해 초 국내 유명 연예인 A씨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표면적으로는 흔히 발생하는 연예계 세무이슈로 비칠 수 있지만, 이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고소득자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어 온 '가족법인' 구조의 세무 리스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해당 사례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다. A씨가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유지하는 한편, 모친이 대표로 있는 가족법인과 별도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A씨의 연예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은 개인, 소속사, 그리고 가족법인으로 나뉘어 배분되는 구조였다. 형식상으로는 가족법인이 A씨의 연예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것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과세관청이 문제삼은 핵심은 이 법인의 사업 실체성 여부이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당 법인의 주소지는 도심의 사무실이 아닌 외진 지역의 식당이었고, 상시 근무하는 직원도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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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 8영업일만에 목표수익률 6% 달성
신한자산운용이 신한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가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는 지난 3월31일 설정해 전날 기준 목표수익률을 초과하며 약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운용은 성과의 배경에는 패러다임 투자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업종 구분을 넘어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AI(인공지능), 산업재, K-소비재 등 운용팀에서 자체 선정한 10개의 핵심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선별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신한운용은 후속으로 신한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3호를 출시한다. 오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하고 오는 27일에 설정할 예정이다. 김경일 신한운용 WM연금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