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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 삼성·키움證과 골드바 지급 이벤트
한국거래소가 오는 17일까지 삼성증권·키움증권과 금현물 계좌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KRX금시장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두 증권사를 통해 KRX금시장에서 금을 10그램(g) 또는 1g 이상 거래한 고객을 추첨해 각각 10g(약 270만원 상당) 또는 3g(80만원 상당) 골드바를 지급한다. 골드바 10g 당첨자는 삼성증권에서 1명, 키움증권에서 4명을 뽑는다. 3g 당첨자는 각사 10명이다. 금현물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각사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준다. KRX금시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장내 금현물 매매시장으로 2014년 한국거래소에 개설됐다. 개인투자자는 증권사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다. 이 시장은 장내 거래에 대해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를 매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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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삼일PwC, 기업고객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와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감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유치, 임대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임차·투자·파트너십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해 나간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하고, 삼일PwC는 복합 개발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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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학생 금융·경제학회/동아리 등록제 시행...인재 발굴
한국투자증권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실무 역량이 검증된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채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등록제에 등록된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채용 공고 및 채용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제공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등 예비 금융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은 전국 대학교·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로, 경제·경영·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 검증을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교내 동아리의 경우 해당 학교에 정식 등록된 단체만 인정된다. 신청 기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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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배당금 전액 기부...16년 연속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배당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이다. 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지난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미래세대를 지원해왔다. 2025년 말 기준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1127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와 공익법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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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R&D 테스트 소켓서 매출 '쑥'…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17만원으로 두배 이상 상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개발(R&D) 테스트 소켓에서 대부분 매출이 나오고 있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것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1046억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477억원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리노공업이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신모델 판매량 호조와 자체 칩 개발 기조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수요 역성장 우려로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하이엔드 스마트폰 OEM은 상대적으로 가격 흡수력이 높아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을 점유율 확대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매출 대부분은 R&D용 테스트 소켓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주요 고객사들의 2나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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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년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 공모
머니투데이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 응모기업을 찾습니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입니다. 머니투데이는 2014년 한국거래소와 손잡고 '제1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을 시작, 시장 활성화와 우수기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은 뛰어난 코넥스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상기업 선정은 금융당국과 자본시장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됩니다. 코넥스 상장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신청대상 :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 접수마감 : 2026년 4월 24일(2025년 회계연도 실적 등 제출) ◇ 신청방법 : 신청서 주요 기재항목을 작성해 이메일 접수 ◇ 문의 및 접수 이메일: 머니투데이 증권부(02-724-7728, [email protected]) ◇ 시상식 : 2026년 5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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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집중 투자하는 신규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핵심 기업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보틱스 밸류체인(가치사슬) 분야별 대표기업인 현대차와 로보티즈를 각 20% 내외로 편입할 예정이다. 기초지수는 Akros K-휴머노이드로봇Top2+지수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15종목으로 구성됐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핵심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로봇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산업이 초기 단계인 만큼 개별 기업의 성과를 예측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업과 함께 전체 밸류체인을 함께 보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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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종합] '지옥문' 앞에 선 美-이란 세계 경제에도 '시한폭탄' 이틀간 특수부대 수백명 투입…긴박했던 '실종 미군 구출작전' [AI 도입, 숫자로 말한다] 문제해결형·고객서비스형…'기업 DNA'따라 파고든 AI [종합] "물가·성장 경로 불확실성↑…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듯" [정책실장의 SNS 소통법] 코스피 5000 안착·비거주 다주택 매입…이슈마다 족집게 과외 [THE300] 李 "고유가 지원금으로 지방정부 부담 증가, 말이 안돼" [오피니언] K콘텐츠와 넷플릭스의 기이한 간극 건강보험은 무제한 자유이용권이 아니다 [국제] 산유국 美, 큰소리 쳐도 '수입산' 쓰는 신세 [산업] 1Q 50조 예고…삼성, 올 300조 시대 여나 '신선도 최상' 국산 바나나 쑥쑥, 이러니 안 반하나 통합 강재 솔루션으로, AI發 철강수요 선점 [금융] 기업 대출 3개월새 15조↑…5대은행 '생산적 금융' 출발 알렸다 [바이오] '관세 안개' 걷혔다…한숨 돌린 K바이오 [유니콘팩토리] DSR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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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123만→64만원...이 종목 담은 ETF도 비명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삼천당제약이 계약 내용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급락세로 전환하며 투자자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스닥 대형 바이오 종목인 삼천당제약 비중에 따라 바이오, 코스닥 ETF들의 수익률 격차가 커지면서다. 액티브ETF들은 비중조절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은 3일 주식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6.4% 오른 64만80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반등에 성공했지만 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급락하면서 주가는 고점 대비 47.4%나 빠졌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먹는) 인슐린 후보물질의 유럽 임상계획을 제출하면서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지난해말 23만2500원이던 주가가 지난달 30일 장중 123만3000원까지 오르며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계약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먹는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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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손털기 우려… "코스피 지분율 양호"
원/달러 환율급등과 롤러코스터 장세, 터보퀀트 등 AI(인공지능) 수급 관련 이슈와 맞물려 최근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의 이탈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것으로 보이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증권업계는 외국인 지분율 변동이 크지 않은 만큼 올들어 급등한 주도주 관련 리밸런싱(재조정) 흐름에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본다. 5일 한국거래소(KRX)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55조원 규모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약 6조60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큰 차이가 난다. 올해 3월 한 달간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이보다 5배가량 많은 36조원에 달했다. 월 외국인 순매도 중 역대 최대치다. 그만큼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강했다. 일각에선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의 자금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상황으로 환율마저 불안정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등 자금이탈을 유인하는 환경도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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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事記] 메리츠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회의적인 이유 봤더니
홈플러스가 기사회생하기 위해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익스프레스를 매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부동산 담보 채권을 보유한 메리츠금융그룹(상장사 메리츠금융지주)은 비협조적인 태도로 방관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 내부적으론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를 매각한다하더라도 회생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는 홈플러스가 청산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어 알짜사업부로 꼽히는 익스프레스 매각에 회의적인 것으로도 평가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주요 원매자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서(LOI)를 받았다. 유력 후보였던 롯데쇼핑, GS리테일, 이마트, 하림, 유진그룹 등은 모두 참여를 부인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은 지난달 말까지였지만 추가 접수 가능성은 열려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가는 3000억원이 거론된다. SSM 업황이 꺾인 만큼 실제 매각가는 이보다 낮게 책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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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5조 순매도 외국인, 그럼에도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 '양호'
원/달러 환율 급등과 롤러코스터 장세, 터보퀀트 등 AI(인공지능) 수급 관련 이슈로 최근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것처럼 보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증권업계는 외국인 지분율 변동은 크지 않은 만큼 올들어 급등한 주도주 관련 리밸런싱(재배문) 흐름에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본다. 5일 한국거래소(KRX)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 55조원가량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약 6조6000억원이었다. 올해 3월 한 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금액은 이보다 5배가 많은 약 36조원에 이른다. 월 외국인 순매도 역대 최대치다. 그만큼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가팔랐다. 일각에선 국내 주식시장 큰손인 외국인들의 자금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으로 환율마저 불안정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등 자금 이탈을 유인하는 환경도 조성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