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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뿔난 KTis 주주 "자사주 소각계획 없는데 이사보수는 2배?"
KT고객센터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피상장사 KTis가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과 충돌했다. 보유현금이 시가총액에 근접한 상황에서 자사주 소각에 대한 일정과 규모에 대해 회사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자 주주들이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KTis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태로 소액주주들이 연대해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어 주목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is는 전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상정 안건들은 가결됐지만, 주총에서는 소액주주들의 자사주 처리방향, 보유 현금 사용처, 배당 성향, 이사보수한도 상향 등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핵심은 자사주(422만8938주·발행주식의 12.15% 비중) 처리 방향이었다. 회사는 주총장에서 구체적인 소각 일정과 소각 수량 등을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회사가 공개한 장·단기 계획에는 자사주 처분·소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액주주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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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요동쳐도, 증권사 1Q실적은 '봄날'
사상 최초 코스피 6000 달성과 10번 넘게 울린 매수 및 매도 사이드카 등의 변동성 장세에서도 증권사들의 올해 1분기 수익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사 실적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으로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와 KB증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인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약 3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가 예상된다.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가 제시한 컨센서스인 2조3280억원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한 전망치다. 구체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이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한 1조920억원, 한국금융지주가 43% 증가한 6550억원, 키움증권이 85.8% 증가한 4370억원, NH투자증권이 98.1% 증가한 4130억원, 삼성증권이 61.5% 증가한 401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도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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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한 리서치본부 조직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리서치본부 조직 확대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 확대개편은 기존 단일 부서로 구성됐던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나누는 내용이다. 특히, 기업분석1부에 혁신성장팀을 꾸려 생산적 금융 및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해외기업 분석 강화 등의 미션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 종목 수를 코스닥(NR; 목표주가 미제시)까지 포함하여 4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개편 된 기업분석1부의 혁신성장팀에서는 코스닥 및 비상장 유망 투자 기업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며 분석력 강화를 위해 2~3차 애널리스트 집중 배치 및 외부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병화 기업분석1부서장은 "혁신성장팀을 중심으로 코스닥 벤처, 시가총액 2천억 원 이하의 BDC투자대상 기업, 비상장 유망투자 기업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더해 기존 코스닥 기업들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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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현대차 사업거점 기초자산으로 신규 자리츠 설립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상장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현대자동차의 국내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규 자리츠 설립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유동화하는 리츠의 최대 주주로 참여한다. 이번 자산 편입을 통해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자동차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자리츠 규모는 약 5800억원. 이중 서울 및 수도권 자산 비중이 약 80%에 이른다. 자리츠는 향후 현대자동차 소유 부동산의 추가 편입을 통해 자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외에도 현대자동차와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지분율은 약 50%(최대주주), 현대자동차 약 30%, 한국투자증권 약 20% 등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자리츠의 의결권 있는 우선주 투자로 연 7%대 배당 수익을 확보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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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6월까지 영업점 채권·국내주식·ISA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월30일까지 개인 고객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는 2분기 '홀스 파워(Horse Powe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채권·국내주식·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다양한 자산군별로 혜택을 제공한다. 각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먼저 채권 이벤트는 대상 채권을 타사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체 입고한 고객에게 입고 금액을 합산해 구간별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지난 1분기 채권 입고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이 이번 이벤트에도 참여해 20억원 이상 입고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1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매매 금액을 합산해 구간별 추첨을 통해 3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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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실 빠르게 감지"…한국평가데이터, AI조기경보 서비스 고도화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인공지능(AI) 조기경보(EW·Early Warning)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일 밝혔다. EW 서비스는 거래처 등 기업의 신용위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부실 가능성을 감지하고, 이를 메일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알리는 모니터링 서비스다.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거래처 신용 리스크 관리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의 EW 모형에 AI 분석 탐지 필터링 항목이 도입됐다. △기업관계망 분석 △거래관계 분석 △차입금 분석 등이다. 기업관계망 분석 항목은 기업과 특수 관계에 있는 관계 기업의 국세 체납, 단기연체, 장기연체 등 신용위험의 발생 여부를 탐지하고 본 기업으로의 전이 가능성을 예측한다. 일례로 관계사의 신용 위험이 발생한 A 기업의 경우 부도 발생 약 7개월 전 관계사에서 발생한 신용위험을 식별해 AI 필터링 결과 조기경보 등급이 '관심'에서 '주의'로 바뀐 바 있다. 거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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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자산배분형 ETF 중 1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TDF(타깃데이트펀드)장기자산배분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자산배분형 ETF 가운데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4%로, 국내 상장된 자산배분형 ETF 20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6개월 수익률은 7.51%를 기록했다. 한투운용은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 속에서 분산투자 기반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본다. 위험 대비 성과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ETF의 1년 기준 샤프지수는 1.39로, 국내 상장된 TDF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샤프지수는 한 단위의 위험자산에 투자할 때 얻는 초과 수익으로, 샤프지수가 높을수록 위험 대비 수익률이 우수하고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ETF는 글로벌 성장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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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핀테크 모집
코스콤이 오는 13일까지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확인서가 있는 핀테크 기업을 60곳 이상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와 시스템 이관지원·보안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별 수요에 따라 모의해킹도 지원한다고 코스콤은 덧붙였다.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부로 마련됐다. 코스콤은 지난달 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핀테크 기업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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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4계단↑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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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AI·사용자 경험 주목"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의 막을 열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해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 취임 후 카카오페이증권은 출범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그는 2024년 3월 취임해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전반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2기 경영에서는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에 주목한다. 신 대표는 외형 확대보다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카카오페이증권은 △AI 기반 투자 정보 △커뮤니티 △프로모드(고급 주문·자산관리 기능)를 중심으로 활성 거래자를 늘리고 거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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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케이카·케이카캐피탈 '기업가치 1.2조'에 매각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와 케이카의 전속 금융사 케이카캐피탈을 KG그룹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한앤코가 보유한 케이카 경영권 지분 72.19%와 케이카캐피탈 지분 100%다. 케이카 기업가치(EV)는 약 1조원, 케이카캐피탈의 가치는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른 한앤코의 지분 매각 대금은 총 7500억원이다. 케이카 주당 지분가치는 1만56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1만3740원) 대비 약 14%의 프리미엄이 가산됐다. 케이카캐피탈의 지분가치는 순자산가치의 1.2배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2021년 중고차 기업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앤코가 소유한 기업 포트폴리오의 기업공개(IPO)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당시 한앤코는 약 3000억원 구주 매출을 통해 투자 원금 이상을 회수했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약 20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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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4월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4월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가 주당 190원으로 월 분배율 2.05%,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주당 210원으로 월 분배율 1.97%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상장 이후 지난 31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2068억원,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846억원을 기록했으며 두 ETF의 합산 순자산 금액은 5567억원에 달한다. 두 ETF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팔란티어 주가 흐름에 옵션 프리미엄 수취 전략을 더해 자산 상승 가능성과 월 단위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 운용본부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금리·유가·중동산 중간재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팔란티어를 비롯한 빅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