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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업계 첫 'S클래스' 펀드 담은 중개형 ISA 출시
우리투자증권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S클래스' 펀드 투자가 가능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S클래스' 펀드는 판매보수가 낮아 보다 합리적 비용으로 더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의 중개형 ISA는 저보수 'S클래스' 펀드를 처음 도입해 투자자가 국내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는 물론 레버리지 펀드와 저보수 펀드까지 확장된 상품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개형 ISA 출시 기념으로 내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적용한다.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혜택은 기존 일반종합계좌, ETF 거래가 가능한 연금저축계좌에 더해 중개형 ISA 계좌까지 확대된다. 비용 부담은 낮추고 절세 효과는 높여 보다 효율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도록 투자기회의 폭을 넓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 개설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WON MTS' 앱에서 신청하거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우리WO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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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원금지급형 공모 DLB 모집
하나증권이 원금지급형 공모 DLB(파생결합사채) 2종을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하나증권 DLB 2660회는 국고채권 3개월 금리(KTB 3M)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개월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금리가 8%를 초과하면 세전 연 3.01% 수익을 지급한다. 8% 이하면 세전 연 3% 수익을 준다. 하나증권 DLB 2661회는 국고채권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달러로 청약 가능한 만기 3개월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국고채권 3개월 금리가 8%를 초과하면 세전 연 4.06%, 8% 이하면 연 4.05% 수익을 지급한다. DLB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등에서 청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며 중도 해지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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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N2 IMA 가입...출시 이벤트도 진행
박민지, 이가영 등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NH투자증권이 출시한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가입했다. NH투자증권은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 프로 등 자사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31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2 IMA 1 중기형 1호'에 직접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N2 IMA1 중기형 1호'는 총 4,000억 원 한도로 모집되며, 2년 6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연 4.0%의 기준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당사를 대표하는 프로골프단 선수들이 가입자로 나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IMA는 검증된 IB(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IMA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IMA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2' 채널(N2 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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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SK이터닉스에 800억 공급...생산적 금융 확대
우리자산운용이 우리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 SK이터닉스(SK Eternix)에 총 800억 규모 금융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우리자산운용은 1일 우리 기업대출(PDF) 일반사모 1호 펀드를 통해 SK이터닉스에 자금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자산운용의 우리 기업대출 1호 펀드가 200억원 규모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우리투자증권은 금융 주관과 직접 인수를 통해 딜 전반을 주도하면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금융 지원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발행사인 SK이터닉스는 신재생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태양광, 육·해상 풍력,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 및 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 180MW 규모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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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열린지 7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종전 기대에 코스피 급등
코스피가 1일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다섯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도주가 전거래일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일 오전 9시7분 코스피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38.90포인트(5.19%) 오른 788.15를 나타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다섯번째다. 4일 연속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과 이란 전쟁 수습 기대감 등으로 최근 폭락분 만회 심리가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야간선물도 6%대 뛰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7% 오른 17만8000원, SK하이닉스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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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지분구조 계획 수정 없다, 합병완료 즉시 IPO 추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그룹에 편입된 뒤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기존 계획을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재확인했다. 입법이 진행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규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실화하지 않았고 M&A(인수·합병)에 대한 주주단의 반응은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전날 공시된 대로 합병일정은 3개월 미뤄졌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사진)는 이날 오전 정기주총을 마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지분구조 계획을 수정 중이냐는 주주의 질문에 "현 단계에서 추진 중이지는 않다"며 "기존 안대로 진행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을 발표했다.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기존 두나무 주주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받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주식교환 의결을 위한 임시주총일은 당초 예고된 오는 5월22월에서 8월18일로 연기한다고 전날 두나무가 공시했다. 거래종결 일정도 6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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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승자는 메모리반도체"...삼전닉스 개미, 버티면 빛 본다?
코스피지수를 5000 코앞까지 끌어내린 4거래일 연속 약세의 배경엔 국내 반도체주 쌍두마차의 후퇴가 자리한다. 구글의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술인 '터보퀀트'가 촉발한 메모리 수요둔화 공포감이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이어 국내로 옮겨오며 증시 부담을 가중시켰다. 31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포함된 KRX반도체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5.14% 하락한 9033.98로 마감했다. 지난 25일 구글이 터보퀀트를 공식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4거래일 중 3거래일은 4% 넘게 지수가 떨어졌고 2거래일은 5% 이상 하락했다. 메모리 사용을 대폭 줄이면서 기존 AI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보니 가파르게 상승하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관련 종목의 투심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불안감을 완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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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웍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노크'…주관사에 삼성증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이마고웍스가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마고웍스는 내년 하반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마고웍스는 IPO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최근 증권사 3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이후 회사 자체적인 심사를 거쳐 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난 30일 상장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증권은 리브스메드, 뷰노 등 헬스케어·인공지능(AI) 분야 상장을 주관해 이마고웍스의 글로벌 사업 구조와 기술 가치를 투자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받았다. 이마고웍스는 기술특례 상장 트랙을 활용해 내년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기술특례 심사는 조만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올해 하반기에는 프리IPO 투자도 유치한다. 이마고웍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380억원. 2024년 12월 완료된 시리즈C 투자에는 230억원이 모였다. 해당 투자에서는 대만 치과 전문 사모펀드(PE)를 비롯해 스틱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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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홍콩 항셍지수사와 공동지수 4종 개발
한국거래소가 홍콩 항셍지수회사(HSIL)와 한국·홍콩 주요기업을 편입한 공동지수 4종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지수 1종은 코스피200과 홍콩 HSI SCHK를 결합했다. 테마지수 3종은 △KRX 반도체 Top 15 △코스피200 IT △코스피200 헬스케어를 홍콩의 관련 지수와 결합했다. 한국·홍콩 대표지수와 반도체·바이오 테마지수를 이용해 글로벌 투자자가 양국 상장기업에 동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이 지수들은 홍콩 65%, 한국 35% 비중으로 인덱스간 결합을 실시했다. 거래소와 HSIL은 홍콩·중국간 상장지수펀드(ETF) 교차거래 제도 'ETF 커넥트' 요건을 충족키 위해 공동지수 4종에 적격 홍콩주식 비중을 60% 이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공동지수를 기초로 한 ETF가 홍콩에 상장된다면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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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테마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연매출 1조원 이상)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기술이전 시장 공급자인 바이오텍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운용역들은 글로벌 흐름에 따라 종목과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기술이전 역량과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코스닥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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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인베스트먼트, 곽동걸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4월 1일부로 곽동걸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곽 대표는 기존에 수행하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최대주주 변경 후 추진하는 첫 번째 경영 개편이다. 창업자 중심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본격 전환한 게 특징이다. 미리캐피탈로 최대주주가 바뀌었지만 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에 기반해 기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색채를 유지한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곽 대표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창업 멤버로 회사의 투자 결정에 공헌해왔다. 특히 사모투자(PE) 시장에서 딜 소싱과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노하우를 쌓은 인물로 정평나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곽 대표 체제 출범후 △글로벌 투자 확대 △투자 포트폴리오 고도화 △기관투자가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기관투자자(LP) 발굴 △글로벌 펀딩 역량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완전자회사(지분율 100%)인 스틱벤처스에는 정보라 전무가 신임 대표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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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30원?" 외국인 짐 쌌다…삼전닉스 던지자 5000피 턱걸이
코스피가 5050대에서 이달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12%대가 빠졌던 지난 4일(5093.54) 보다 지수가 더 하락했다. 장기화된 중동 전쟁 불확실성 속에 고환율·고유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연일 지속된 외국인 이탈의 영향이 컸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84포인트(4.26%) 내린 5052.4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가 2조4321억원, 기관이 1조28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조84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2.53% 떨어진 5143.75에서 거래를 시작했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없이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장 중 5233.99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1536원대까지 치솟으면서 외국인 매도폭이 지속적으로 강해졌다. 결과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4원 급등한 1530.1원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