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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현물 계좌 개설하고 선물 받으세요"
삼성증권은 20일 '삼성증권에서 금현물 투자하고 순금 받아가세요!' 이벤트 마지막 날을 맞아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벤트 참여 신청 후 금현물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의 리워드를 증정한다. 금현물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이 금현물을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금 한 돈을 증정한다. 실물 금을 소유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금현물 계좌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을 1g 단위로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계좌로, 일반적인 골드바 구입이나 금 펀드와 비교했을 때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금현물 계좌의 장점 중 하나는 세제 혜택으로, 매매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매수한 금은 국가 공인 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된다. 금현물 계좌 개설 방법도 간편하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mPOP'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즉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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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국민연금 최윤범 재선임 '미행사', 사실상 부정 평가"
MBK파트너스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미행사'를 결정한 데 대해 "실질적으로 명확한 신뢰를 부여하지 않은 것으로 고려아연 현 경영진의 적격성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거나 사실상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전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는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 중 최윤범 사내이사·황덕남 사외이사·박병욱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서는 '미행사'를, 김보영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이민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서는 '반대'키로 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고려아연 지분 5.20%를 보유한 주요 투자자로,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고려아연의 주총 캐스팅 보트로 꼽혀왔다. 국민연금은 결정 사유로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 등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의건은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할 이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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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중국 1등 증권사와 손잡고 MTS서 현지 리포트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협업을 통해 앞으로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와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현지 분석 리서치 자료를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날부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비야디, 샤오미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투자 정보를 한 발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일 한국투자증권이 국태해통증권과 체결한 전략적 MOU(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당시 양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통해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외에도 리테일, IB(투자은행)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JP모간,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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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DB증권
◆DB증권 <보임> ▷부문장 △정동철 SF부문장 ▷본부장 △이재성 디지털ICT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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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올해 '마스터 PB' 선정…"맞춤형 자산관리 확대"
유진투자증권이 HNW(고액자산가) 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하는 '2026년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 음지영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부센터장과 탁혜진 PB(프라이빗 뱅커), 정진욱 부산WM센터 PB가 신규 마스터 PB로 선정돼 총 9명이 마스터 PB로 활동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를 대상으로 매년 마스터 PB를 선발하고 있다. 금융상품 판매 실적과 전문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마스터 PB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금융상품 영업 활성화와 영업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마스터 PB의 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자산 규모는 22% 성장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비, 전문 커뮤니티 가입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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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메리어트와 여수 경도 글로벌 5성호텔 개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JW메리어트는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부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채창선 대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총괄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다. 미래에셋 그룹은 여수 경도 지역 총 65만 평 규모에 약 1조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JW 메리어트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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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동산신탁사 7월부터 책무구조도 도입…내부통제 철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오는 7월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는 만큼 내부통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19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14개 부동산신탁사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황 부원장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 부실,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 등으로 신탁사의 수익성·건전성이 저하됐다"며 "오는 7월부터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돼 임원진의 내부통제 책임이 한층 강화될 예정으로 CEO가 직접 챙겨달라"고 말했다. 신탁사 임직원의 사익추구 등 일탈행위가 오랜 기간 이어진 만큼 지난 1월 시행한 '부동산신탁사 영업행위 모범규준'을 충실히 이행해달라고도 했다. 수분양자 등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도 주문했다. 여러 이해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선량한 수분양자가 준공 지연 등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공일정을 엄격히 관리해달라고 했다. 최근 신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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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유가 한달 이상 110달러 유지시 韓 금리 인상 불가피"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지속돼 유가가 110달러대로 치솟을 경우 한국은행이 3분기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유가 충격에 특히 취약하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블룸버그 초청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친 충격과 금융 시장으로의 영향 등을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권효성 블룸버그 한국·대만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 시나리오 4가지를 제시하고 낮은 강도의 전쟁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바라봤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전쟁의 강도가 현재 수준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되는 상황에서는 유가가 80달러로 안정될 것"이라며 "충격이 일시적이라 한국은행은 물가가 높아지더라도 현재 기준 금리인 2.5%에서 상승을 결정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중동 전쟁이 지속돼 유가 충격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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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사채 발행했던 사모펀드 "앞으로 자제"…매파 연준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통화 긴축)적 신호를 보내면서 IB(투자은행) 업계가 악영향권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PEF)들이 엑시트(자금회수)가 완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순위 사채나 만기 연장 등 부채 운용에 집중했기 때문이다.문제는 글로벌 금리 스탠다드(표준)격인 미국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IB업계에선 금리가 LP(출자자) 등에 돌려줄 수익을 직접 훼손시키는 변수로 거론된다. ━엑시트보다 볼트온…금리는 IRR 훼손━ 19일 IB업계에 따르면 IMM PE(사모펀드) 측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등 시장 상황을 감안해 추가 사채 발행은 지양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FED의 긴축 신호에 따라 한국은행(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려운 점 등 변동성에 따른 것이다. 앞서 IMM컨소시엄(IMM PE·IMM인베스트먼트) 측이 대주주인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는 지난 10일 폐기물 매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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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證 보유 CP·전단채에 다올저축銀 수천억 부당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이 계열사인 다올저축은행으로부터 수천억원대 부당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우회 지원 과정에서 여러 증권사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상호저축은행법에서 가장 엄격히 다루는 대주주 지원 문제와 관련이 있어 혐의가 입증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다올투자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해 신용을 공여해 발행한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높은 금리를 제시해도 거래되지 않자, 다올저축은행의 랩 계정을 통해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저축은행은 여러개의 증권사에 랩어카운트 또는 특정금전신탁 계정을 만들고 수천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다올투자증권의 전단채와 ABCP 매입 용도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증권사 한 곳당 수백억원씩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 다올저축은행(지분율 지난해 말 기준 61.10%)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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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세력 저승사자, 더 늘린다"…'원금몰수' 제재도 추가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 조직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사태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기적 시장 안전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해 시장 신뢰를 더 견고히 한다는 목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합동대응단 인력을 더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합동대응단을 1개팀 37명 체제에서 3개팀 62명으로 늘렸다. 여기에 더해 인원을 더 증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 당시 합동대응단에 팀을 1~2개 만들어 경쟁을 붙이는 등 조직 기능강화와 확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지난 1월 확대 개편이 이뤄지자 이 대통령은 해당 내용을 담은 기사를 첨부하며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중동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이를 틈 탄 주가조작 세력이 활개 칠 수 있다는 우려에 합동대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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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하는 코스닥, 2부제 도입으로 상승 탄력 받나
자본시장의 관심을 코스닥으로 옮기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을 1부와 2부로 나눠 승강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 최근 화두다. 코스닥 밸류에이션(가치산정)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79% 내려간 1143.48에 마감됐다. 이달 초 장중 52주 최고인 1215.67을 찍기도 했지만 올해 코스닥 상승률은 약 23%로 40% 가까이 같은기간 오른 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좁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코스닥이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장 큰 원인은 20배가 넘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 이슈가 거론된다. 선행 PER이 10배 안팎인 코스피와 비교해 현재 주가 상황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 증권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만큼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다. 최근 코스닥은 주요 투자기반이기도 했던 개인투자자들의 외면을 받는다. 구체적으로 올해 들어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11조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