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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000억 CB 발행 추진…NH證 주관
코스피 상장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이번 자금 조달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성장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극적인 변화점)가 될지 주목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00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마쳤고, 현재 CB 인수처를 찾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CB 발행을 위한 이사회 결의는 이르면 이달 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CB는 NH투자증권이 주관했다. 만기는 5년으로, CB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시점은 발행일로부터 1년 후부터 만기일로부터 1개월 전까지다. 조기상환(풋옵션)은 발행일로부터 2년 뒤부터 3개월마다 행사할 수 있다. 또 발행물량의 30%는 발행일로부터 1년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매도청구(콜옵션)를 하면 1% 상당의 상환수익률(YTC)을 기대할 수 있다. CB의 만기보장 수익률(YTM)과 조기상환수익률(YTP)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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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장에 오히려 이익 는다"...거래대금 급증, 증권사 수혜 전망
최근 중동발 리스크 확대로 잘 나가던 증권사들의 주식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익 전망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이달 들어 더욱 증가하면서 증권사 실적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으로 더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3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일 평균 거래대금(ETF 등 제외)은 약 64조원으로 지난 2월 일평균 거래대금 46조원 대비 약 40%, 지난 1월 일평균 거래대금 약 42조원과 비교해서는 52% 가량 뛰었다. 지난해 1월의 하루 거래대금이 12조~16조원을 오갔던 점을 감안하면 1년여만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넥스트레이드의 같은 기준 3월 일평균 거래대금도 45조5000억원 수준으로 20조원 가량이었던 2월 하루 거래대금 대비 2배 가량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다. 3월 들어(6일기준) 일평균 ETF 거래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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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ESG, 기업 성장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삼정KPMG가 9일 발간한 '지속가능성 전환 시대, 비용·자본·시장 변화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 보고서에서 지속가능성 전환이 기업의 수익 구조와 경쟁 조건을 재편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이 과거 규제 준수와 비용 관리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기업 전략의 중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탄소 비용 구조 변화, 정책·금융 자본의 이동, 규제를 기반으로 한 시장 재편이 맞물리며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투자 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정KPMG는 이런 변화는 단순한 ESG 활동 확대가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의 전략 재설계를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이라고 진단했다. 지속가능성 전환의 첫 번째 축으로 '비용 구조 변화'를 제시했다. 과거에는 에너지와 탄소 비용이 단순 운영 비용으로 인식했지만 최근에는 투자 의사결정과 장기 사업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탄소배출권 거래제 확대와 함께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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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SA 10주년 기념 이벤트…"국내주식 매수쿠폰 지급"
하나증권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한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손님 유형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제공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권을 지급한다. 신규 손님에게는 투자지원금 2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권을 준다.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손님은 5월29일까지 계좌를 유지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 완료 후 즉시 지급한다. 이미 타사 ISA 계좌를 보유한 손님도 이전 개설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SA는 2016년 3월 도입된 절세형 통합계좌로 국내 상장주식과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예·적금 등을 하나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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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한국물 상품 거래시간 24시간 확대…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
정은보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 이사장이 한국물 지수 파생상품 거래시간 확대 관련 계약 체결을 위해 출국했다. 파생상품 거래시간 확대는 정부가 MSCI(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 가운데 하나다. 9일 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오는 10일 미국 보라카톤에서 개최되는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서 독일 Eurex(유렉스)와 미국 ICE Futures(ICE 퓨처스) US와 한국물 지수 파생상품 거래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계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거래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되는 상품은 Eurex에 상장된 MSCI 한국 지수선물과 ICE Futures US에 상장된 FTSE 한국지수선물 두개다. 투자자들이 거래시간 제약 없이 한국물 파생상품을 유럽과 미국 파생상품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생상품 거래시간 확대는 재정경제부가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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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패닉장에 "난 벌었다"...개미들 홀린 그 영상, 진짜 정체에 '황당'
금융감독원이 중동상황에 따른 시장 혼란을 틈타 원금보장과 고수익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고수익이면서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는 없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시장혼란을 악용한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발생한 불법 유사수신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금융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자 소비자경보 주의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적발된 사례는 불법 업자가 자체 제작한 가짜 금융투자 프로그램을 이용한 유사수신 행위다. 가짜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주식·주가지수선물 등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10%를 매주 배당해주고 원금까지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유혹했다. 하지만 약속한 배당금이 지급되지 않아 이를 요구하거나 투자금 회수를 요청하면 불법업자는 거절하거나 잠적했다. 수소에너지, 드론 등 신기술 투자를 가장해 투자금을 갈취하는 사례도 있다. 홈페이지·유튜브 등에 투자 성공 인터뷰 영상을 올려 투자자를 단체 채팅방으로 유인한 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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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쇼크에 코스피 '블랙먼데이'...닷새만에 또 서킷브레이커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한국거래소는 9일 오전 10시 31분 52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전 종목 매매를 20분간 멈추는 조치로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할 때 발동된다. 현재는 해제된 상태다. 발동 시점에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8.10% 하락한 5132.07을 나타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지난 4일 종가 기준 코스피는 하루종일 12.06% 하락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이달에만 2번 울렸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2단계는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할 때 발동된다. 1단계와 동일하게 주식과 관련 파생상품 모두 20분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효력은 동일하고 발동 요건은 다른 셈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의 시총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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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ME 경영권 분쟁 종식…"거래재개 청신호"
열교환기 사업을 영위하는 울산 기반 향토기업 DKME에 불거졌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되며 거래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9일 DKME는 최대주주 DKME inc가 최근 회사의 대주주 지분 공개매각 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면서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개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DKME inc는 펀드 내부 GP(운영자)와 LP(투자자)간 이견으로 매각 작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그간 DKME는 경영 투명성 강화와 내부 통제 체계 정비, 재무구조 개선 등 거래재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왔다. 백승륜 DKME 대표이사는 "현재 거래재개를 위한 준비가 상당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거래재개가 이뤄질 경우 회사의 사업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 다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DKME 소액주주연대도 DKME inc 지분 공개매각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진을 새로 구성하고 회사 대주주측과 협력해 경영개선 계획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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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 회장, ICSA 참석…K-자본시장 세일즈 나서
금융투자협회는 9일 황성엽 금투협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이다. 황 회장은 ICSA를 참석해 K-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자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ICSA 연차총회는 회원총회, 오픈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먼저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자본시장 현안과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각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과 시장 구조 변화 등을 공유하는 세션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픈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금융상품 혁신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 채권시장 유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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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충격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올해 들어 2번째
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서 두번째다. 한국거래소는 9일 오전 10시31분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장 대비 6.27% 하락한 1930포인트를 나타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6.36% 내린 1929.16을 나타냈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닥150선물이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되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두번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를 포함하면 여섯번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에코프로는 7%대 약세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은 5%대 약세를 보인다. 삼천당제약은 6%대 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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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SK하이닉스 11%대 약세
9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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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가 쇼크'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9일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