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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지분에도 "삽니다"…유안타證 최대주주 장내매수 계속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한국 내 계열사 유안타증권에 대한 주식 장내매수 빈도를 확대하고 있다. 과반 지분을 점유한 가운데서도 매입이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 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제출 횟수는 올해 1~7월 68회로 지난해 연간 제출 횟수(37회)를 상회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들어 코스피 상장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신고횟수를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는 싱가포르 소재 중간지주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이하 유안타아시아)'다. 이 법인은 7개월간 64차례에 걸친 장내매수로 유안타증권 총 60만9500주를 사들였다. 매수액은 28억5000만원 안팎이다. 주문에선 전형적인 분할매수 패턴이 나타났다. 유안타아시아는 지난 3~4월 43거래일 중 31거래일간 적게는 1500주에서 많게는 3만2000주를 사들였고, 5월 들어선 거래를 멈췄다. 4000원대 중반과 5000원대 초반을 오가던 유안타증권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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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언제" 삼전닉스 또 급락...코스피 6200대 마감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의 훈풍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급락했다. 두 종목의 약세가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된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는 반도체 종목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8.76%) 하락한 23만95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20만70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음날 20%대 급등했고 최고점 대비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이어 이날 내리면서 숨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역시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1000원(8.79%) 떨어진 156만700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 상한가까지 올라 170만원선을 재돌파했지만 이날 다시 내리는 조정 장세를 연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 관계로 엮인 종목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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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증권사 겨눈 금감원 "내부통제 미비시 검사 검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조치를 이틀 앞둔 지난달 29일까지도 10대 증권사 중 6곳만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곳은 시행 코앞까지 고객에게 안내조차 하지 않은 '벼락치기' 대응이었단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이 급박하게 발표되면서 증권사의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투자자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증권사에서 기본예탁금 기준 변경 등을 신속하게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운용사 대상 검사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투자자 보호·내부통제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검사를 통한 점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ELW(주식워런트증권) 사태 당시에도 금감원이 증권·선물사 대상 고강도 기획검사를 실시한 바 있어 이번에도 전방위적 관리감독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다. 머니투데이가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10대 증권사 홈페이지를 살펴본 결과, 16일 금융당국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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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웃는데 코스닥은 냉랭"…쏠림이 발목 잡았다
환율이 안정을 찾았는데도 코스닥은 웃지 못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새 130원 가까이 내렸지만, 코스닥지수는 오히려 7월 초 920대에서 730대까지 20% 넘게 떨어졌다. 원화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라는 호재에도 성장주 관심 저하가 코스닥 하방 압력을 높이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주간거래 종가 기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29.8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8원 올랐다. 한 달 전인 지난달 2일 종가 1555.90원과 비교해서는 126.1원 내려갔다. 자본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자금 및 주요 수출기업들의 국내 달러 유입과 외환시장 24시간 거래로 인한 투기적 수요 완화, 매파적인 한국은행 스탠스, 달러 강세 완화 등이 지난 한 달간 원/달러 환율을 하락시킨 요인으로 본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1400~1450원대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외환시장 변수는 미국과 이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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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최대 연 7% 금리' 채권 판매한다… '600초 타임딜' 오픈
대신증권은 오는 4일부터 총 8주간 16회에 걸쳐 온라인 채권 '600초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타임딜은 최대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특판이다.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 기존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요일을 세분화해 고객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요일에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권 상품을 통해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목요일에는 크레온 최초 신규 고객과 채권 신규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수준의 고금리 채권을 판매해 고수익 기대 상품을 선보인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3시30분에 각각 10분간 온라인 채권을 선착순 한정 판매하며 대신증권 크레온과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금리 인상으로 채권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 특성에 맞춘 운영 방식으로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개편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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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7.59포인트(2.44%) 오른 737.35 마감
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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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 마감
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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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원칙은…유안타證 MTS '타로' 등장
유안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간편모드'에 '오늘의 투자 타로'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티레이더M 간편모드 첫 화면에서 타로카드 19장 중 매일 한 장을 선택해 당일 참고할 수 있는 투자원칙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 오락 요소를 접목해 초보투자자도 부담 없이 투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투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 MTS를 방문할 새 계기가 될 것이라고 유안타증권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M 간편모드 화면을 '홈'·'자산' 탭으로 나눠 방문 목적별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변동성 높은 증시환경에서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투자자들도 친숙하고 흥미롭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 오픈 및 간편모드 개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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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2주년 맞아 첫 브랜드 광고
우리투자증권이 증권사 출범 2주년인 8월1일을 맞아 첫 브랜드 광고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를 공개했다. 브랜드 광고는 투자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며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투자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상황을 일상적인 소재와 위트 있는 연출로 풀어내며 친근하게 접근하고 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말 편', '물타기 편', '기도 편' 등 모두 3편으로 구성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주변의 말에 흔들리고,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물타기를 고민하고, 결국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현실을 재치 있게 담았다. 각 영상은 "투자는 '말로만', '물타기로', '기도로' 하는 게 아니야. 쉽게 하는 거지"라는 카피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말미에는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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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제재 리스크 해소…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 기대
삼성증권이 제재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를 눈앞에 뒀다. 이르면 다음달 심의를 거쳐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WM(자산관리)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해 제재 수위를 기관경고로 확정했다. 삼성증권의 제재가 마무리된 만큼 이르면 오는 9월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 정례회의가 이달 한 달간 휴지기에 들어가는 만큼 이르면 다음달 초 관련 안건을 심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삼성증권은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와 관련 제재 수위가 발행어음 인가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당초 금융감독원은 영업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올렸으나 금융위가 기관경고로 낮추면서 관련 리스크는 해소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WM 거점점포 관련 1호로 삼성증권을 검사한 결과 유명 PB(프라이빗 뱅커)의 녹취록·증빙서류 미비 등 불건전 영업행위를 적발하고 중징계를 건의했다. 중징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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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냐 조정이냐"…삼전닉스 역대급 폭등 뒤 '털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의 훈풍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급락했다. 두 종목의 약세가 코스피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도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는 반도체 종목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1500원(8.19%) 하락한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20만70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다음날 20%대 급등했고 최고점 대비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이어 이날 내리면서 숨고르기에 나섰다. SK하이닉스 역시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4만5000(8.44%)원 떨어진 15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 상한가까지 올라 170만원선을 재돌파했지만 이날 다시 내리는 조정 장세를 연출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 관계로 엮여 있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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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동료" 신한투자증권, 국내 금융사 최초 AI에이전트부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AI(인공지능)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AI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AX(인공지능 대전환) 산하 AI에이전트부는 정보 조사, 자료 작성 등을 수행하는 독립부서로 총 4개의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팀장 에이전트가 업무를 배분하면 3개의 담당 에이전트가 각자 역할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산출한다. 실제 업무를 AI에이전트가 수행하더라도 최종 결과에 대한 검토는 사람이 담당한다. AI 거버넌스와 보안, 품질관리를 위해 AI 전문가 1인이 겸직한다. AI에이전트부의 첫 시범 업무는 홀세일(B2B, 법인간 거래) 사업 협업이다. 회의 자료와 제안서 작성, 시장정보 조사, 이슈 분석 등을 맡아 직원들이 투자전략 수립,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AI 비전인 'AI Native Company'에 맞춰 대고객·대직원·인프라·거버넌스 4대 영역에서 인공지능 전환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