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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부산 APEX 서면' 이전…디지털 자산관리 거점 구축
신영증권은 부산 APEX 서면을 이전하고, 디지털 자산관리 거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APEX 서면은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실시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 지점이다. 영업점에서 접수한 고객 의견은 전용 핫라인을 통해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공유한다. 또 영업점 내 미디어에서는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상시 제공해 고객들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 전반에는 페이퍼리스 환경을 도입했다. 고객은 일반 창구는 물론 디지털 존(Digital Zone)에 마련된 태블릿으로 다양한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앱 설치부터 인증서 발급, 모바일 금융 이용까지 맞춤형 중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심층 자산관리 상담을 위한 예약제 컨설팅 존도 마련했다. 자산관리 전문가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자산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중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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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비대면·제휴 최초 계좌 개설 혜택 강화…채널 다각화 박차
한국투자증권은 이달부터 뱅키스(BanKIS) 최초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지급 등 혜택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금융 플랫폼 연계 계좌 개설 서비스다. 이번 혜택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뿐 아니라, 다양한 제휴 채널을 통해 가입한 최초 계좌 개설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을 비롯해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주요 인터넷은행과 제휴를 맺고 계좌 개설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최초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코스피200 구성 종목 2주 랜덤 지급 혜택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주일간 국내 주식 매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점 방문 없이 어디서든 계좌 개설, 주식 거래, 금융상품 가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채널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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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9.77포인트(1.36%) 내린 709.99 출발
3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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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 출발
3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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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보완·장기 기관투자자 확대…증시 변동성 낮출까
주식시장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일시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국내 장기 기관투자자 기반 확대,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기준 재설계, 특정 종목과 섹터에 편중되지 않은 비중제한 지수 활용 등이 거론된다. 자연스러운 가격 조정은 관여하지 않되 쏠림과 왜곡 등 단기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방안이다. 더불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 중 하나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보완책 시행 이후 시장 변동성이 잦아들지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31일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 첫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4분의1 수준으로 급감했는데, 이 효과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은 최근 연구보고서에서 주식시장 변동성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김준석·장근혁 선임연구위원은 "주가 변동성은 기업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특성이나 기업의 본질 가치 변화와 무관한 변동성은 주식시장의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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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매…수급은 개인과 기관 혼선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후 개인으로 수급 쏠림이 심화했다. 코스피는 가뜩이나 해외 주요 시장 대비 개인 비중이 높은데 이런 상품들이 시장 시가총액의 절반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면서 개인의 단기매매 성향이 ETF를 거쳐 지수 변동성으로 전달됐다. 투자자별 수급 지표만으로 실제 자금의 주체와 성격을 파악하기도 어려워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들은 총 9763조5435억원어치(매수·매도 합산 거래대금) 주식을 거래했다. 올들어 개인 거래대금이 가장 컸던 때는 지난 6월 1일로 개인은 하루만에 167조7745억원어치 주식을 사고팔았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개인의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일 평균 58.4%. 해당 비중은 지난 4월 6일에 69%로 올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SIFMA(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개인의 주식 거래량(2024년 주식 수 기준)은 전체 시장 거래량의 17.9%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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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상품·개미, 삼전닉스만 바라본다...아차 하는 순간 와르르
코스피시장이 수급·종목·상품 세 방면에서 동시에 쏠림 현상에 직면하면서, 증시 변동성이 전대미문의 수준까지 치솟았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7월 31일 종가 기준 6595.45로 지난해 연말 4214.17에서 2381.28포인트(56.51%)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28.85에서 84.35로 55.50포인트(192.37%) 올랐다. 지수 상승률보다 변동성 상승률이 세 배 이상 가팔랐다. 변동성 장세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는 85회에 달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시장 전체의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시장 9회와 코스닥시장 4회 등 모두 13차례 발동됐다. 특히 지난달 28~29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양대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 증권사 임원은 "자본시장에서는 반도체 쏠림 같은현상이 발생을 하고 거품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개인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높은 매매를 하는 상황"이라며 "손실이 많이 발생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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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는 먹어야지" 뛰어들었다가 통곡…현금 3000만원에 '한 방' 베팅 멈출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상향' 단기 효과 있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금융당국이 거래를 위한 예치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한 대책이 시행 첫날 거래량 급감이라는 가시적 효과를 냈다. 다만 이는 진입장벽을 높여 수요를 일시적으로 억누른 결과일 뿐, 시장 쏠림이라는 근본 원인을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지금의 대책만으로는 역부족이며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4270원(51.17%) 급등한 1만2615원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 종목의 추종 대상인 삼성전자 주가가 20%대 뛰면서 최고점 대비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이날 주식시장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오른 상황에도 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량은 감소했다. 특히 주가가 오르면 동반 상승하는 거래대금도 뚝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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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광풍 잡겠다며 16년 전 'ELW 카드' 꺼냈다…시장 붕괴 트라우마
━'ELW 규제' 스터디 금융당국, 레버리지 ETF도 고사 시킨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대책과 관련해 과거 ELW(주식워런트증권) 규제 사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표한 대책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과거 ELW 사례와 같은 특단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측면에서다. 정부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2차 보완책을 꺼내든 만큼 이미 변화가 시작됐다는 평가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과 관련 과거 ELW 규제 사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열을 막기 위해선 과거 ELW와 같이 특단의 규제책을 꺼내 드는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고민이 깔려 있다. 금융투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금융당국이 대책을 마련했지만 ELW 당시에도 초기 규제로 투자 수요가 잡히지 않아 사실상 시장에서 사장되는 고강도 규제책을 내놨다"며 "업계에서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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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먹자" 뛰어들었다가 -70%..."그때랑 똑같다" 한국 개미 잔혹사
#2010년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 ELW(주식워런트증권) 일 평균 거래대금은 1조6000억원으로 당시 코스피 거래대금의 30%에 해당했다. 이는 전세계 2위 규모였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변동성이 급증하며 레버리지 효과가 컸던 ELW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렸다. #단일종목레버리지, 단일종목인버스 상품이 출시된 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 거래된 ETF(상장지수펀드)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로 약 2개월간 188조7928억원이 거래됐다. 이어 대표지수 ETF인 KODEX200, KODEX레버리지였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이 레버리지, 인버스였다. ELW, 레버리지 ETF, ELS(주가연계증권) 등 고위험 파생상품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주가 상승기에는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지만 하락기에 손실률도 그만큼 커지는 상품들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투자자 보호에 대한 경고가 지속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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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상향' 단기 효과 있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금융당국이 거래를 위한 예치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한 대책이 시행 첫날 거래량 급감이라는 가시적 효과를 냈다. 다만 이는 진입장벽을 높여 수요를 일시적으로 억누른 결과일 뿐, 시장 쏠림이라는 근본 원인을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지금의 대책만으로는 역부족이며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4270원(51.17%) 급등한 1만2615원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 종목의 추종 대상인 삼성전자 주가가 20%대 뛰면서 최고점 대비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이날 주식시장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오른 상황에도 단일종목레버리지 거래량은 감소했다. 특히 주가가 오르면 동반 상승하는 거래대금도 뚝 떨어졌다. 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이 발표된 후 뚜렷한 감소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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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녹는다" 비명에 규제→시장 붕괴...16년 전 'ELW 트라우마'
"신중한 투자문화 정착." 2010년 10월 금융위원회가 ELW(주식워런트증권) 시장에 대한 1차 건전화 방안을 발표하며 제시한 기대효과다. 그러나 2·3차로 이어지며 거래 문턱을 높인 당시 정책은 과열 해소를 넘어 시장 붕괴를 유발한 실패작으로 남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열풍을 계기로 16년 만에 재등장한 고강도 상품규제에 증권가 촉각이 곤두서는 배경이다. 국내 ELW 시장은 2005년 12월 개설됐다. 첫해 거래대금은 일평균 210억원에 그쳤지만, 기존 파생상품과 달리 소액으로 예탁금·증거금 없이 콜·풋 옵션 투자에 나설 수 있게 한 초기 거래규정은 개인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ELW 시장은 급격히 팽창, 이듬해 거래대금을 일평균 8523억원으로 키웠다. 시장규모를 세계 2위까지 올려놓은 급성장세였다. 2010년 국내 ELW 시장은 거래대금을 일평균 1조6374억원까지 늘리며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