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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호텔 밸류애드 결실…'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 28일 오픈
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이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을 오는 28일 정식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2성급 U5호텔을 4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로 바꾼 사업이다. 코람코는 지난 2월 U5호텔을 매입했고, 상품기획, 리모델링, 글로벌 브랜드 도입 등을 거쳐 호텔을 개관하게 됐다. 객실 구성과 부대시설, 브랜드, 운영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해 자산의 수익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코람코 측은 기대했다. 호텔에는 글로벌 호텔그룹 아코르의 어퍼 미드스케일 브랜드인 '머큐어'가 적용됐다. 머큐어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서비스로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를 함께 겨냥하는 아코르의 대표 브랜드다. 운영은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앰배서더호텔그룹이 맡는다. 호텔 소유와 자산운용은 코람코가 담당하고 브랜드와 운영은 각 분야 전문기업이 맡는 구조다. 코람코는 향후 호텔 분야 투자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입지와 물리적 경쟁력은 갖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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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SOL LINK계좌 '테슬라Y 당첨' 1호 고객 탄생
신한투자증권이 은행-증권 통합 계좌 'SOL LINK'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 첫 당첨자를 초청해 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벤트 첫 당첨자인 직장인 A씨(30대)에게 경품인 테슬라 모델Y를 전달했다. A씨는 "신한금융그룹에 재직 중인 친구를 통해 SOL LINK 계좌를 알게 됐고,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주식 거래를 하면서 이벤트에도 참여했는데 1호 당첨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계좌 개설부터 주식 거래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OL LINK 계좌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서 개설 가능한 은행-증권 통합계좌다. 입출금과 주식 거래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일주일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는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잔고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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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에서 한투증권 계좌 개설·주식 투자 가능해진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 내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 연동 서비스를 국내 증권사 최초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베스팅닷컴 이용자는 '최고의 브로커' 증권/파생 탭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종목 정보를 확인한 뒤 별도의 검색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증권계좌 개설과 국내외 주식 거래로 이어갈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인베스팅닷컴은 투자정보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베스팅닷컴이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정보에 한국투자증권의 AI(인공지능)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를 연계해 투자자가 시장과 업종, 개별 종목의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베스팅닷컴을 통해 생애 최초로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 가운데 국내주식 2주를 지급한다. 계좌개설일로부터 최대 180일 동안 국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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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시행일 앞당겼다
오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당초 8월 중순 시행 예정일정을 앞당겼다. 신규 투자자 뿐 아니라 기존 투자자 또한 ETF 추가 매수를 위해서는 예탁금 3000만원을 갖춰야 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국내와 해외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신규 투자자, 기존 투자자 모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려면 현금으로 예탁금 3000만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주식, ETF, 채권 등 대용증권은 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도 기본예탁금 요건을 완화할 수 없게 됐다. 금융당국은 현금 기본예탁금 관련 세부방식도 추가 개선한다. 증권 매도 후 현금이 실제로 입금되는 날(T+2)에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당일 매도 후 다시 매수하는 회전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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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3000만원, 이달 31일 시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 조기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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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회계법인, 대형 상장사 감사 가능해진다
금융당국이 실력 있는 중견 회계법인들도 대형 상장사의 감사인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감사인 지정제도를 개편한다.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해 회계·감사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변경을 예고했다. 금융위는 외형이 큰 회계법인뿐 아니라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도 대형 상장사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군(群) 상향 특례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감사품질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받은 중견 회계법인은 '가'군으로 지정돼 자산 2조~5조원 회사의 감사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소송 등 사고에 대비해 손해배상능력을 기준보다 1.5배 더 쌓아야 하는 조건이 부과된다. 또한 감사인 점수 산정 시 품질결과에 따른 감점을 신설하고 군별 상대평가를 도입하는 등 감사품질에 따른 점수 격차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소송가액 증가를 고려해 손해배상능력 요구수준을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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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질타에, 레버리지ETF 보완책 마련 속도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증권사 등 업계와 함께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대책을 논의하며 추가 보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발표된 금융위원회 대책을 두고 "그것 가지고 되겠나"라고 지적한 만큼 시행시기를 당기거나 추가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 운용사 ETF 운용본부장들과 함께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 LP(유동성공급자) 실무자까지 불러 비공개로 대책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은행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는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그거 가지고 되겠느냐 이런 지적이 있고 시행 자체가 즉시·조기에 하는 게 아니라 한참 있어야 된다더라"며 보완책 마련을 지시한 지 하루 만에 열린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탁금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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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무섭게 담는다" 7천피 재탈환...'이 종목' 가장 많이 샀다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5% 이상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울렸다. 구글이 CAPEX(설비투자) 확대기조를 밝히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난 덕분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양대 시장에서 '사자'를 외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과 CAPEX 가이드라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알파벳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클라우드 매출과 100% 확대된 CAPEX를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견조한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AI 투자심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의 CAPEX 상향은 AI·클라우드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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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5000억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지속"
미래에셋증권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54만5829주, 우선주 985만467주를 각각 소각키로 했다. 소각할 우선주는 미래에셋증권우 62만 1617주와 미래에셋증권2우B 922만 8850주다. 총 소각 금액은 5023억 5992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지난 2월에도 1194만7808주를 소각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일관되고 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주주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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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 54%…업계 1위
하나증권이 올해 2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54.9%, 3년 수익률 23.3%를 기록하며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 3개 분기 연속 1위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9.5%, 확정급여형(DB)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7%를 기록하며 각각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을 연금자산관리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등 연금 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상품을 활용해 손님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영업점 대면 상담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투자 편의성과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나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평가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연금자산 5조원 돌파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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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대장' 알파벳, 하반기 182조 퍼붓는다...불붙는 삼전닉스
간밤에 미국 빅테크 알파벳이 대대적인 설비투자(CAPEX)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탄력받았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급등과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도 향후 성장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알파벳의 하반기 투자 목표액이 최대 182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두고, 여전히 견조한 반도체 메모리 수요를 방증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강세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만9000원(4.86%) 오른 191만90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200만원대에서 170만원대까지 떨어졌고 이날 190만원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9500원(3.65%) 상승한 27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사흘째 올랐다. 반도체 업종 내 중소형 종목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코세스(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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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소형주, 코스닥보다 더 마른다…수급의 사각지대 우려
국내 주식시장의 대형주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코스닥뿐 아니라 코스피 중소형주의 유동성도 함께 말라가고 있다. 특히 코스피 소형주 거래대금이 코스닥 소형주보다 적은 날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수급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상장사들을 추종하는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소형주 지수 종가는 이날 2291.06으로 전거래일 대비 3.94% 오른 채 마감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이긴 하지만, 4월29일 기록한 52주 최고가(3058.39)보다는 약 25%, 연초(2560.56)보다도 약 10%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전체 지수가 60% 넘게 오른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언더퍼폼(시장 수익률 하회)이다. 전체 지수 대비 힘을 쓰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가 거론되는 가운데, 수급이 코스피 일부 대형주와 이를 추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로 몰린 영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코스닥이 부진한 이유와도 맥락이